-
-
마법의 항균 수세미 - 핸드메이드
주부생활사 편집부 엮음 / 주부생활사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자주 가는 시장 어귀에 털실집이 있는데 수세미실을 판다. 천 원짜리, 이천 원짜리 있던데 나도 하나 떠볼까 싶다. 적어도 두 가지 색은 있어야 겠는데! 실 두 뭉치 사면 여러 개 만들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나눠 줄 수 있겠다. 세제가 필요없는 좋은 수세미를 내 손으로 만들어 보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색깔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다. 나도 코바늘 뜨기는 좀 할 줄 아는데 만들어 볼까 싶다. 병솔까지 만들 수 있다니 재미있다. 컵솔, 병솔, 수세미, 욕실 수세미, 샤워 타올까지 다 만들어서 5종 셋트로 선물하면 좋겠다. 집들이 선물로? ^^이 책이 널리널리 퍼지면 3M 회사 타격 좀 받겠다 싶다. 버스 안에서 30분만 떠도 한 두개는 거뜬히 뜰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