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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샐러드 만들기 ㅣ 2000원으로 요리 시리즈
채현석 외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내 기억 속의 샐러드라고 기억되는 최초의 것은 통닭집에서 주는 양배추에 케찹을 뿌린 샐러드가 처음인 것 같다. 그까짓 샐러드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인가부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샐러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해산물이나 고기, 튀긴 재료를 이용한 샐러드들은 맛도 훌륭하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보는 즐거움도 준다. 언제부터인가 내 아이들도 피자집에 가서 샐러드를 곁들이 메뉴로 시켜 잘 먹는 것을 보면 비싼 샐러드가 맛도 좋기는 한가 보다. (마르쉐같은 곳은 샐러드값이나 햄버거스테이크 값이나 비슷하더라구요.)
이 책에는 많은 샐러들이 소개되어 있다. 다양한 맛과 색을 보여주고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즐겁다. 근데 재료비가 좀 많이 드는 것도 있어서 다 만들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다. ^^
손님 초대할 때도 좋고, 친구랑 사이좋게 먹을 때도 좋은 샐러드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