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
타가미 요코 지음 / 작은씨앗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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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일본분이 우리나라 시내 버스를 타면서 느꼈던 스릴(?)을 신문에 기고하신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요코짱도 우리나라 버스에 대한 특이한 느낌을 써주셨네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버스 주행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새내기 주부의 한국살이 이야기를 잘 펼쳐 보이고 있는 책입니다. 사진도 좀 실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림과 글이 함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그림도 잘 그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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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샐러드 만들기 2000원으로 요리 시리즈
채현석 외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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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샐러드라고 기억되는 최초의 것은 통닭집에서 주는 양배추에 케찹을 뿌린 샐러드가 처음인 것 같다. 그까짓 샐러드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인가부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샐러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해산물이나 고기, 튀긴 재료를 이용한 샐러드들은 맛도 훌륭하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보는 즐거움도 준다. 언제부터인가 내 아이들도 피자집에 가서 샐러드를 곁들이 메뉴로 시켜 잘 먹는 것을 보면 비싼 샐러드가 맛도 좋기는 한가 보다.  (마르쉐같은 곳은 샐러드값이나 햄버거스테이크 값이나 비슷하더라구요.)

이 책에는 많은 샐러들이 소개되어 있다. 다양한 맛과 색을 보여주고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즐겁다. 근데 재료비가 좀 많이 드는 것도 있어서 다 만들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다. ^^

손님 초대할 때도 좋고, 친구랑 사이좋게 먹을 때도 좋은 샐러드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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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맛있는 떡 만들기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13
강숙향 지음 / 황금부엉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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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흰 떡말고는 떡을 안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떡들은 다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집에서 쉽게 찔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팍팍 느껴진다. 이렇게 쪼끔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떡집 떡보다 못있고 정성도 느껴지고 말이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먹기에 아까울 정도인 예쁜 떡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물론 영양가도 만점이고 말이다. 찜통을 사서 떡찌기에 도전해볼까 싶다.

참, 이 책에는 오븐에 구운 영양찰떡이 소개되어 있는데 만들어 볼 생각이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 좋을 것 같다. 떡과 어울리는 음료도 소개되어 있고, 떡 포장법도 잘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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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와 엘리엇 무비 스토리북
케이트 이게인 지음, 강현숙 옮김 / 홍진P&M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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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를 떠나보내야 했던 베스도 마음이 아팠겠지만 다시 돌아온 도시에서 숲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부그도 쉽지 않은 결정을 했을 것 같다.  그러나 진짜 가족이 무엇인지 깨달은 부그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그를 배신(?)하고 여자 친구를 쫓아가느라 정신없는 엘리엇이 엉뚱하고 우습다. 커다란 곰이 곰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외모와는 다르게 약하고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부그를 통해 사람들의 외롭고 여린 속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하다. 오리 부대가 스컹크 공격을 하는 장면도 멋있네요. DVD나 비디오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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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개정판, 오디세우스의 출항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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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에서는 소중한 상식 여러가지를 알았습니다. 정말 만화라고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엘렉트라 콤플렉스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차이점을 알았구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의 원형인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이야기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디세우스 이야기속에 이런 알짜배기 상식들이 나오다니 정말 고맙네요.  그림도 신경써서 그린 흔적이 있어서 고맙네요. 134페이지에서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낯선 땅에서 정찰을 나가는데요 숲 속에 그늘진 모습에는 부하들의 얼굴과 몸에도 나뭇잎 그늘이 드리워진 것으로 그려 놓았네요. 여러가지로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고마운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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