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14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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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는 서로 서로 좋아하는데 어른들의 갈등이 깊어지네요. 드이어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략 결혼이었지만 둘이 인연이 있던 사이라는 것을 점점 느끼게 해주면서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와는 좀 다른 결말로 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 하긴 책이 드라마를 쫓아가면 그것도 우스울 것 같아요. 둘이 여행을 간 장면이 예쁘기도하지만 초중학생은 관람 불가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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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와 떡갈나무 계단 그림책 1
로리 C. 프뢰브 지음, 치청 그림, 이지연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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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책 사진만 보시고는 모르시겠지만요 아코디언처럼 도토리 얼굴 부분이 여러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맨 앞 페이지와 맨 뒤 페이지가 책의 종이 사이즈가 다릅니다. 점점 넒어지지요. 그러니까 아코디언 모양이 나옵니다. 도토리가 떡갈나무가 되는 이야기인데요, 뭐든지 시작은 작고, 힘들고, 보잘것 없지만 그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책의 앞 면의 그림은 그림대로, 뒷 면의 그림은 그림대로 합치면 예쁜 그림이 됩니다. 내용도 괜찮구요, 책도 예쁜 북아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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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7
스펜서 존슨 지음, 스티브 필레기 그림, 박지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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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 새 치즈를 상상하면 할수록 그것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뒷면쪽

새 치즈로 옮겨가 그것을 즐겨라-뒷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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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7
스펜서 존슨 지음, 스티브 필레기 그림, 박지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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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내가 바로 헴이라는 생각이 든다.  헴처럼 멍청하게 살았기에 내가 나이 마흔이 되도록 변변치 못하게 사는 거로구나 싶으니까 마음이 좀 급해진다. 그러나, 나도 늦었지만 허처럼 주저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났으니 좀 더 다른 인생을 살지 않을까? 

요즘은 아이들 사회도 복잡해서 아이들 세상에서도 좌절이나 후회, 고민이 많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좌절했을 때 힘을 내어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주저 앉았다가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대로 앉아 있으면 해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더 이상 주저 앉아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니까 아이들도 고통이나 절망, 좌절에서 빨리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비디오로 본 적이 있는 책이라 굉장히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클릭 비의 노래 '백전무패'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너 겁먹지 말고 일어나 세상 앞에 서서 두려워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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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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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일제 시대, 억압당하고 핍박받는 우리 민족의 이야기들입니다.  남의 물건을 탐낸 일본군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방구 아저씨의 이야기, 정신대로 끌려갔던 은옥 할머니의 이야기, 그리고 마사코의 질문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주체성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내선일체라고 해도 조선 사람은 조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김행자와 송윤강의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참,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서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요코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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