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미래그림책 고미 타로의 사계절 그림책 45
고미 타로 지음,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굉장히 단순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리듬감이 있어서 좋아요. 의성어 하나, 그 의성어가 무엇인지 풀어주는 말 하나... 이런 식으로 구조가 이어지는데요, 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수수께끼같아서 좋네요. 지글지글, 정말 더운 여름을 그래도 느끼게 해주네요. 여름에 이 책 보면 느낌이 다르겠어요. 시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동시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겁쟁이 빌리 비룡소의 그림동화 166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걱정 인형이라...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걱정 인형은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라는 나라에서 처음 생겼답니다. 아주 작은 나무 조각과 남은 천 조각 등으로 만들어졌대요.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각각의 인형들에게 걱정거리를 하나씩 털어놓았고 그 인형들을 베개 아래 넣어 둔 채로 잠을 청했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고마운 인형이었네요. 아이들이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는데요. 인형을 친구처럼 대하는게 아이들 마음이니까요.  아이의 걱정을 덜어준 것은 엄마도 아빠도 아닌 할머니였네요. 좋은 할머니, 아이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걱정 인형 하나 만들어 둘까봐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그림책 고미 타로의 사계절 그림책 44
고미 타로 지음,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저희 집은 창 밖으로 보이는 학교 운동장에 벚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봄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책장을 넘길수록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단순하지만 리듬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창 밖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 다 나가버리고 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는 결말이 재미있어서 웃음을 짓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겨울 미래그림책 고미 타로의 사계절 그림책 47
고미 타로 지음,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얼음 나라 깊은 계곡에서 태어난 바람이~"라고 시작되는데요,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언제 겨울 지나고 봄이 왔나 싶네요. 흰 올빼미, 바다코끼리, 차가운 파도, 찬바람들이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시처럼 간단하면서도 느낌이 좋은 글이네요. 그림도 좋구요. "바람이 바람이 온 몸을 던진다"는 마지막 문구도 참 좋습니다.  간단한 그림책이지만 의미있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 위인이 좋아요 산하인물이야기 10
고정욱 지음, 김용선 그림 / 산하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장영실도 어찌 보면 혼혈이었네요. 아버지가 중국 사람이었답니다.  세종 임금의 인재 등용이 대단하네요. 어린 나이에도 꾸준히 별을 관찰한 장영실의 영특함, 노력하는 모습도 대단하구요.  그 당시에도 외국어를 할 줄 알았으면 유리한 점이 있었네요. 사람사는 세상은 그 때나 지금이나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영실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연구 과정, 업적까지 잘 나와 있는 책입니다.  장영실을 모함한 사람들때문에 임금님의 어가가 망가진 후 궁에서 쫓겨난 장영실의 말년이 안타깝습니다. 부산 사람이던 장영실이 아산 근처에서 말년을 보냈다니 아산에서 장영실에 대한 기록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임금님이 온양에 자주 오셔서 아산으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아산에 와보니 마음에 들어서 그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요? 장영실의 말년의 행적이 나오면 좋겠네요. 신분을 뛰어 넘어, 노력하고 자신의 재주를 계발한 장영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