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연재되는 틴틴경제를 책으로 엮은 것이랍니다. 5권답게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게 소개되어 있네요. UCC 관련 정보가 굉장히 많습니다. UCC에 대해 잘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UCC의 경제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 이걸로 돈 버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중간중간에 한자 공부도 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근데 뭐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한자는 안 넣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씨티폰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요. 씨티폰의 수명이 짧았던 이유를 알려주고 있네요. 디지털 컨버전스란 말, 기억해 놓아야 겠어요. 여러가지 기능이 뒤섞인 하나의 디지털 제품을 말하는 거라고 하네요. 아이팟도 그런 종류겠네요. 신문에 나오는 용어를 확실하게 기억해 놓기 좋겠습니다.
음... 허리 라인이 없고 줄무늬 패션인 걸로 봐서 햄토리로 보입니다. 햄토리가 무지개빛 유성을 줏어서 여러 동물들에게 선물하네요.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을 합니다. 외로운 동물에게는 친구도 주고, 봄도 선물로 주네요. 정말 필요한 선물을 주네요. 얼룩말 갈기에 예쁘게 묶인 리본과 방울이 '헤~' 웃음 짓게 합니다. 그나저나 이 햄토리가 저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저는 무엇을 주면 좋을까요?
칭기즈칸의 이야기는 10권이 마지막 권입니다. 자신의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몽골을 위협하는 것은 모두 없애야 편안히 살아갈 것 아니나며 서하 원정길에 나서는 칭기즈칸의 모습이 영웅답다. 결국 칭기즈칸의 집념이 서하를 굴복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칭기즈칸이 죽고 후손들이 오랫동안 칸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변수가 많았던 것을 보면 칭기즈칸도 편한 상태에서 칸의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몽골의 고려 침략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제가 좋아하는 후렌치 파이도 만들 수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만들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어요. 밀가루가 재료비는 싸지만 양이 많이 나와서 좋은 음식 재료라는데 저렴한 재료로 맛있게 잘 만들어서 나눠 먹고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비 슈같은 것도 있구요, 어른들이 좋아하실 만한 것들도 있어서 두루두루 많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저는 스낵류보다 쿠키나 비슷킷을 좋아해서 이 책이 마음에 듭니다. 브라우니 치즈 케이크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설명도 좋고, 사진도 좋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입에 군침이 돌고, 누가 어떤 쿠키를 좋아할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예언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현재 커다란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네. 최근에 천 년이 지나갔고, 그걸로 이천 년에 걸친 물고기자리의 시대는 끝이 났어요. 물고기는 예수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 물고기 자리의 이상은 '인간은 더 높은 힘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지시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믿는 것이오. 그래서 지난 이천 년은 강렬한 종교의 시대였지. 하지만 이제 우리는 물병자리에 들어서고 있어요. 물을 가진 자라는 뜻이지. 물병자리의 이상은 '인간이 진실을 배울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이오. 이 같은 이념의 변동은 엄청난 것이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오." - 성배의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믿는 티빙의 말입니다. -4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