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세계일주 7 - 일본대장정, 세계여행학습만화
김동균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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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일행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도 가보구요, 맛있는 초밥도 먹네요.  일본에는 네델란드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있대요. 쇄국정책을 펴던 에도시대 일본의 유일한 교역 대상국이 네델란드였다고 하네요. 네델란드하고만 교역을 한 이유는 네델란드만 포교 활동을 하지 않아서 랍니다.  일본 도예의 명가, 심수관가의 시조인 심당길의 유언이 기억에 남네요. 심당길이 죽은 후 400년 후에야 고향의 불씨를 일본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네요.  신큐샤에 있는 여덟 개의 원숭이 부조중 눈,코,입을 가린 산자루 원숭이 이야기도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상식도 얻을 수 이쓴 책입니다. R박사와 로두마니의  스모 대결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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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여기 머문다 - 2007년 제3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전경린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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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의 모습들을 담담하게 비춰주는 소설들이 많은 것 같다. 학원이나 학교 이야기들도 있는 것을 보면 요즘 교육 문제가 이슈는 이슈인가 보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1 편의 느낌이 강하기는 한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학원 선생님이 이 악물고 달렸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좋은 소설로 뽑힌 소설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기쁘게 읽었던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작품이 없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다. ^^

2007.10.30:  4월에 이 책을 읽었는데 건성으로 읽었는가 봅니다. 올해 독서를 마무리 점검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2007 이상문학상집을 읽은 기억이 없어서 다시 읽었습니다.

한창훈 님의 <아버지와 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선옥 님의 <빗 속에서>도 너무 좋았구요. 왜 이 작품들을 제대로 읽고 넘어가지 않았나 제 자신을 질책했답니다.

특히 한창훈 님의 <아버지와 아들>은 잔잔한 감동도 있었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끈끈한 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한창훈 님의 고향이 전남 여수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었는가 싶기도 하구요. 부지런한 새와 벌레 이야기 덕분에 잠시 기분좋게 웃을 수 있어서 고맙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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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1 2 3 (양장) 사계절 아기그림책 2
이억배 지음 / 사계절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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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노래입니다.  너무 잘 알아서 정겨운 노래이지요. 이억배 님의 그림으로 만나니 더 좋네요. 정겨운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가사는 개사를 하신 것이지요? 물론 이런 전래동요에 정해진 가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갖다 붙이면 되는 것이죠 뭐.  일단 그림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면서 읽으면 더 좋겠지요? 노래를 못하면 동요 테잎이나 인터넷에서 들려주자구요. 잘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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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가 사는 산 송어 반짝이의 사계절 이야기 4
무라카미 야스나리 지음, 이선아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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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송어 반짝이가 사는 동네는 정말 물 맑고 경치좋은 곳인가 봅니다. 오염되지 않은 곳이라 자연에서 채취한 먹거리만으로도 훌륭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곳이네요. 정말 사람은 이런데서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땅두릅나물, 물냉이, 곤들매기, 멍울풀, 곰보버벗, 병풍취까지 이름만 들어도 향기로운 자연의 먹거리들입니다. 반짝이가 사는 곳이 얼마나 좋은 곳이지 느끼게 해주네요.  초록빛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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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돌아가요! 송어 반짝이의 사계절 이야기 1
무라카미 야스나리 지음, 이선아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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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가 어른 송어가 되어서요 사랑하는 사랑이와 알을 낳으러 강물을 거슬러 오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아이들에게 강산애씨의 노래를 틀어주면 좋겠어요. 무지 긴 제목의 노래 있잖아요. ^^  저도 그 노래 좋아하는데요.  고향으로 돌아가 알을 낳고 새끼들에게 고향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연어의 회귀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무지개 물고기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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