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이 날기 꼬마곰 달곰이
프랭크 애시 지음,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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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텔레토비 생각도 나고요,  유아 프로그램에 나오는 만화같아요. 설명이 다정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그런가 봐요. 아이를 살살 달래는 다정한 말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달곰이, 달곰이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 작은새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다정합니다.  호박을 크게 키우려면 주변의 꽃을 모두 따주어야 한다는 것을 달곰이가 알고 있네요. 영리한 달곰이입니다.  또한 호박에 작은 새의 모양을 새겨 넣어서 호박이 크는 대로 작은 새 그림도 점점 커지게 해주었네요. 친구를 위할 줄 알고 친구의 기분을 맞춰줄줄도 아는 달곰이입니다. 비록 달곰이의 하늘 날기는 실패하지만 달곰이와 작은 새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은 책입니다.  작은 새 또한 달곰이를 위해 연에 달곰이 그림을 그리게 하는 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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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말테야! - 봄 이야기 구름골 사계절 1
박경진 글.그림 / 미세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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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방실이지요? 방실이 친구 영아네 집에 경사가 생겼네요. 돼지 새끼들이 태어났습니다. 아기 돼지를 예뻐하는 두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네요. 특히 방실이가 더 예뻐하네요. 영아네 돼지인데 영아보고 먼저 보면 안된다고 말하는 욕심쟁이 방실이입니다. 아무래도 방실이네도 돼지를 키워야 할 것 같네요. 아빠가 생각 잘 하셨네요.  어린 동물은 다 예쁩니다. 돼지도, 개도, 소도, 닭도 말입니다.  아기 돼지를 예뻐하고 신기해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책입니다. 돼지 다리는 정말 날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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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남의 일이 아니야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침서 인성교육 보물창고 2
베키 레이 맥케인 지음, 토드 레오나르도 그림,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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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착하고 용기있는 아이의 이름은 뭘까요? 레이를 위해 '고자질'이 아니라 '알리는' 용감한 행동을 한 주인공 말입니다. 이 아이와 용기와 어른들의 노력덕분에 레이는 앞으로 학교 생활을 잘 할 것 같네요. 우리는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TV나 매체의 영향으로 비슷비슷한 가치관과 사고, 행동 양식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그러나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배울 점은 배우는 것이 좋은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했잖아요. 친구들의 부족한 점이나 못난 점을 보고도 인정해주고 배려하는 생각이 예쁘고 깊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왕따는 남의 일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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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2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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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을 알고 절규하는  제럴드 현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그 분을 나쁘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 분이 잘한 것은 잘했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 좋잖아요.  자신을 위해 재산을 모으지 않았다는 것, 자주국방의 꿈을 키웠다는 것이 정말 고맙네요.  카터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과의 좋지 않은 감정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카터 대통령을 다시 보게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무시해놓고는 얼마 전에 집지어주는 운동하러 우리나라에 왔었잖아요.  얼마 전에 우리 나라에 왔을 때 카터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좋겠어요. 칭찬할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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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0
짐 라마르크 글.그림, 김재원 옮김 / 봄봄출판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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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라는 별명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다니엘. 그런 다니엘이 자신에게만 있는 능력을 알게 됩니다. 물건을 들어올리는 초능력이 있네요. 다니엘의 초능력이 고래를 살립니다. 근데 고래는 죽을 때가 되면 육지로 올라온다고 하던데 죽으려고 올라온 고래를 살려보낸 것은 아닐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고래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거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다니엘을 꼬마라고 어리게만 보았던 아빠와 형이 다니엘을 인정하게 되는 결말이 따뜻하고 예쁘네요. 그림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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