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원 빛깔있는책들 - 고미술 113
최완기 지음 / 대원사 / 199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는 논산에 있는 서원도 두 곳이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몰랐네요.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볼 생각입니다. 연산의 돈암 서원과 광석면 오강리에 있는 노강 서원이라고 합니다. 특히 돈암 서원은 사당을 둘러싼 담이 꽃담이라고 하네요. 대전에 있는 옛 향교에는 가보았지만 가까운 곳에 서원이 있는 것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좋네요.  서원의 특징, 서원이 하는 일, 유명한 분들이 세운 서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백운동 서원에 대해서도, 이황이나 이이가 세운 사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여창의 이름에 얽힌 일화, 동방 성리학의 할아버지라는 포은을 모신 충렬 사원에 대해 알게 되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웬디 수녀의 유럽 미술 산책
웬디 베케트 지음, 김현우 옮김, 이주헌 감수 / 예담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웬디 수녀님의 머리말에 보면 그랑 투르라는 말이 나옵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젊은이가 그랑 투르를 떠난다는 것은 유럽 전체를 돌아보며 그곳의 자연과 자신들의 문화적 뿌리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가진다는 뜻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유럽 사람도 아니고, 그랑 투르를 떠날 형편이 아니지만 웬디 수녀님의 미술 여행을 통해서 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그림을 보는 안목이 높아진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웬디 수녀님이 마티스를 잠깐 언급하십니다. 마티스가 처음 베네치아를 방문했을 때 여행 경비를 댄 레오 스타인이 마티스에게 그들이 본 것에 대해 자꾸 질문을 하자 마티스가 "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위해서 그것을 보아야만 했다."고 불평했다고 하네요. 그냥 맘 편하게 내 맘대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작품평을 하기 위해, 책을 쓰기 위해 작품을 보아야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웬디 수녀님께 감사를 드리며 읽었답니다. 제가 잘 아는 그림들이 많았는데요, 처음 보는 그림들도 있어서 더 고맙게 읽었답니다. 도시별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화가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더 좋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티치아노의 작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루크레티아의 자살이 좋았는데요, 루크레티아의 등 뒤에 있는 검은 남자의 의미가 인상적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일 축하해요 - 꼬마곰달곰이
프랭크 애시 지음,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에궁~! 달곰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예요?  자기가 받고 싶은 선물을 달에게 해주고, 달이 자기한테 준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 모자 쓰고 말입니다. ^^  그래요, 달곰이처럼 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메아리처럼 친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내게 돌아올 수도 있지만 기브 앤 테이크가 안 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움츠려들지 말고 먼저 친구에게 말을 걸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달곰이는 그러고보면 참 영리한 꼬마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리하고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졌네요. ^^ 달곰이의 착하고 예쁜 행동을 보면서 달곰이처럼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 저도 뭐 그렇게 썩 좋은 친구는 아니예요. 좀 이기적이기도 하구요. ^^ 근데요, 그런 나의 단점을 깨닫게 해주는 건요, 내게 변함없이 잘해주는 사람이더라구요.  내가 잘 못해주어도 용서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말이예요.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   달곰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달곰이같은 친구가 되어서 먼저 손을 내밀자구요. 자, 제 손 여기 있어요~! 잡아주세욤~!   (모자도 사주시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엇이 될까요
프랭크 애시 지음,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달곰이와 작은 새가 작은 물고기를 집으로 데려 옵니다. 퐁당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잘 기르는데요, 이 퐁당이가 변신을 하네요. 자꾸 변신을 합니다. 무엇으로 변신을 하는지 알려드릴까요? "개울가에 ** 한 마리~"라는 노래를 생각해 보세욤. ^^  달곰이와 작은 새를 애지중지 퐁당이를 보살피는데요, 어느 날은 퐁당이를 연못에다 데려다주고 한 달 동안 만나지 않기로 합니다. 뭐 퐁당이야 그렇다고 치고, 달곰이와 작은 새는 삐쳐서 절교를 했네요.  한 달 뒤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퐁당이가 아주 멋진 말을 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그 말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이냐구요? 읽어 보시면 압니다.

 

^^ : 겉모습이 어떻든지요, 어떤 환경에 살든지요, 친구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나와 다른 점도 인정해줄 줄 아는 성숙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친구가 되어 보자구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수 1 - 다가오는 전쟁
김진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구판절판


급한 사람의 허는 그 급함이며, 느긋한 사람의 허는 바로 그 느긋함이오-219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