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인현왕후전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5
초록글 연구회 엮음, 강효숙 그림 / 청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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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며 살았던 두 여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운명에 도전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에 도전한 장희빈도 볼 수 있지요. 장희빈의 운명도 정해진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죠 뭐.  인현왕후의 이야기와 박씨 부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 읽고 독서퀴즈 했는데 초이레라는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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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속 살아있는 세계사 2 - 7월부터 12월 달력 속 세상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예영 지음, 부즈 그림, 송경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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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나는 태어났는데 생 텍쥐베리는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그가 어린왕자를 찾아갔을 거라고 한다는데 나도 그 말이 맞을 것 같다.  7월 29일에는 다이애너 황태자비가 찰스와 결혼을 했고, 8월 31일에는 다이애너 황태자비가 죽었다. 물론 일이 일어난 해에는 차이가 있지만 날짜상으로 보니 한 줄로 서 있는 느낌이다.  카멜라라는 이름의 뜻에는 흰색을 뜻하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찰스는 다이애너라는 느낌보다 카멜라라는 이름의 뜻을 더 좋아했던 모양이다.  역사 속의 인물들, 사건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세계사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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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메모리 USB 중1-1 - 2009년용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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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요 맘에도 쏙 들구요, 크기도 가방에 쏙 들어가서 좋아요. 특히 요즘 학생들은 가방을 작은 것을 가지고 다니니까 큰 문제지는 보조가방에 따로 넣어야 하더라구요. 레몬색 표지가 상큼하게 눈길을 끌더니 내용도 참 좋습니다. 암기용으로 딱 이예요. 아코디언식 포켓북이라고 해서요 가로 세로 5cm 정도 되는 포켓북도 있어요. 비닐에 딱 들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 요점정리 잘 되어 있고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적추입니다. (적추: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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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이 고블린의 모험 2
젤카 고디 슈미트 지음, 김연수 옮김 / 토마토하우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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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고블린이예요. 근데 고블린의 별명이 왜 분실이게요?  여행을 하면서 잘 잊어버리고 다녀서 분실이래요. ^^ 칠칠이지요 뭐. ^^  (나도 칠칠이인데...^^)  고블린과 함께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어요. 별거 별거 다 찾으니까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미로 찾기도 하고요, 줄긋기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네요. 제가 봐도 재미있거든요. 엄청 복잡한 그림 속에서 고블린이 잃어버린 것을 우리들이 찾아주어야 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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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 영원으로의 여행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2
프랑수아즈 뒤낭 지음 / 시공사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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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어려서부터 미라를 좋아했어요.  미라 발굴이나 유물에 대한 관심보다는요, 미라를 보며 미라의 죽음, 미라가 살던 시대를 생각해 보는게 좋더라구요. 왜 죽었을까? 죽었을 때 어떤 대접을 받았을까? 고통받지는 않았을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미라의 얼굴  표정이나 뼈의 상태가 여러가지를 말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책에는 많은 미라들이 나옵니다. 저는요, 그 중에서도요, 72페이지에 나와 있는 미라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미라 장삿꾼이 팔려고 세워 놓은 미라를 보니 울고 싶어져요. 죽어서도 편히 쉬지 못하는 미라를 보니 안쓰러워서 말이예요.  영생을 얻게 해주고 내세를 기약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미라가 상품으로 시장에 나와 있는 것을 보니 그 옆에서 졸고 있는 사람도 안쓰럽네요. 사진 자료가 많은 책이라는 거 아시죠? 볼 거리,  읽을 거리가 아주 풍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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