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첸카의 알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이혜선 옮김 / 행복한아이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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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첸카가 가고 난 후 할머니가 얼마나 슬퍼할 지 알고는 아주 소중한 선물을 주고 갔네요. 예쁜 아기 기러기를 놓고 갔으니 말입니다.  레첸카도 할머니에게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레첸카와 할머니의 인연 이야기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예쁜 알에서 노란 기러기가 나오는 그림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어린 생명의 탄생이 주는 신비감이 잘 느껴지는 책이네요. 화려한 부활절 달걀 그림도 신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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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의 집 6
야마모토 오사무 글 그림, 김은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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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읽고 7권 한 권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내용이 무거워서 마음이 아파요.  자기 자신을 자해하는 장애우의 모습을 보니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귀도 안 들리는데 눈까지 안 보이게되자 정말하는 아주머니 모습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편으로는 어머니들과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도토리의 집을 짓고 입소 시설을 만들려는 노력이 보여져 감사하게 읽었는데요, 울부짓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7권만 읽으면 되는데 7권을 잡으려니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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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개 일공일삼 42
김리리 지음, 정문주 그림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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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에서 엄마, 아빠와 나름대로 편안한 생활을 하던 개... 그러나 그 개는 동물 병원에서 자기를 괴롭혔던 아이의 집으로 팔려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는 자유를 찾아 탈출한다. 그것도 그 집에서 무지무지 오래 산 거북이와 함께...  그럼 개와 거북이의 모험 이야기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자기가 개라고 박박 우기는 것이 토끼 토톨이기 때문에 토끼와 거북이의 모험이야기이다.  일단 토끼와 거북이를 동행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그 유명한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자유를 찾으려고 하는 거북이와 토끼,  그를 돕는 용팔이 아저씨까지 멋지고 용감한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멋지게 펼쳐진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건이 많이 전개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번개의 죽음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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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왕의 남자 1 - 아름다운 욕망, 화려한 비극
둥근아이 지음 / 홍진P&M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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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데요 배우들의 얼굴 느낌을 그대로 느껴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학교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하니 읽으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공길이 이준기 씨는 그 느낌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왕의 남자가 만화로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갑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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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시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시리즈
한국명작동시선정위원회 엮음 / 예림당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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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방정환의 시부터 요즘 동시까지 좋은 시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라고 하니 꼭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콩을 심을 때 세 알씩 심는 시가 제일 좋았습니다. 한 알은 들짐승 주고, 한 알은 날짐승 주고, 다른 한 알은 손주에게 주겠다는 할머니의 마음이 크고 넓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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