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정원 리네아의 이야기 2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레나 안데르손 그림, 김석희 옮김 / 미래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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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소녀요, 왠지 낯익고 친근하고 아는 사람 같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한국소녀라고 하네요. 그림을 그린 레나 안데르손의 입양한 딸이라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레나 여사님이네요. 1월에서 12월까지 멋진 정원의 모습, 재미있는 놀이까지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낙엽으로 만든 왕관도 멋지네요. 생각보다는 글이 많아요.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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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용용 죽겠지 - 퍼즐북 (6장, 48조각씩) 앗, 이렇게 흥미진진한 퍼즐이!
닉 아놀드 지음, 이명연 옮김,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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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요, 이 책을 두 권 가지고 싶대요.  퍼즐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뜯지를 못하거든요. 이 책을 원래 모양대로 한 권은 갖고, 다른 한 권은 뜯어서 퍼즐을 맞추고 싶대요. ^^;; 두 권씩이나 사주기는 좀 비싼데...  그림도 선명하고 예쁘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라 더 좋습니다. 마음에 쏙 듭니다.  나중에 세일하면 한 권 더 사줄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책을 읽어보면 퍼즐을 들어냈을 때도 뭔가가 있는 모양인데 아들 녀석이 손도 못대게 하네요. 어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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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 외계인 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97
잭 챌로너 지음, 김은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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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주로 가는 항구라는 책을 봤는데요, 거기에서 드레이크 방정식을 알았거든요. 근데 이 책에도 드레이크 방정식이 나오네요. 역시 앗, 시리즈는 작지만 힘이 센 책이라니까요. 외계인에 대한 것, 지구인들이 외계인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지구를 방문한 것으로 생각되는 외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도 외계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제발 영화에서처럼 유명한 건물들 위에 비행선을 정지시켜 놓고 그 건물을 파괴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외계인들은 지구를 방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짧고 간단하지만 알맹이만 모아 놓은 외계인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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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명절날만 같아라 - 제5권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풍물화 기행 5
홍성찬 지음, 원동은 그림 / 재미마주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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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요, 재미나 흥미로 보는 책이라기 보다는요, 책꽂이에 든든히 버티고 서서 필요할때마다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같아요. 예를 들면 제웅이라는 것이요, 저 그거 뭔지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표현은 못했거든요. 근데 이 책을 보니 제웅에 대한 것을 잘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제웅 직성이 들었다는 것도, 제웅치기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고마웠답니다.  (이 제웅, 꼭 알아두면 좋겠어요. 장희빈이 인현왕후의 제웅을 만들어 못살게 괴롭히잖아요.) 지금은 보기 힘든 고유의 명절들이 고맙게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비록 다 챙길수 없는 행사이고, 잊혀지는 것들이지만 우리의 것인데 알고라도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설명도 좋고, 그림도 멋진 책입니다. 좀 세련된 맛은 없지만 뚝배기같고 옹기같은 맛을 가진 책입니다.  책의 제본을 펀으로 해놓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정성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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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굴 속의 다니엘 용서와 사랑의 노래 4
진 마졸로 지음, 현은자 옮김 / 마루벌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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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 마졸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개미들의 이야기 부분을 잘 읽어보라구요. 옆에서 재잘재잘 수다를 떠는 수다쟁이들 같습니다. 마루벌의 용서와 사랑 시리즈는 모두 밑부분에 재잘대는 애들이 나옵니다. 재미있어요. 귀엽고 독특하구요. 다니엘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에게는 적이 참 많았군요. 적이 많아서 힘들었겠지만 다니엘이 바른 사람이었기에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순신 장군도 모함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역사에 큰 이름을 남기고 나라를 구했잖아요. 지금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참고 이겨내는 강한 사람이 되라고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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