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교 2 - 마법의 선물 고양이 학교 1부 2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처음 나왔을 때요, 딸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했는데요 토플 공부하느라 못 봤거든요. 2부를 먼저 읽고 다시 1부로 돌아왔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요. 민준이와 세나의 인연도 대단하네요. 멋진 러브 스토리같아요. 민준이가 세나에게 주문을 외울 때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고 표현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또한 다섯마리 고양이들이 멸종된 동물들이 되어 죽는 순간을 체험하는 이야기는 감동먹기도 했지만 마음도 아팠어요.인간종을 멸종시키겠다는 뎨라의 욕심도 이해가 되네요. 민준이가 세나에게 외우는 주문, 정말 멋져요.

내가 그대를 어둠 속에서 구하리라......... + 나는 영원히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 멋있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구판절판


그저 아무 일 없는 듯,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먼지를 밖으로 쓸어내지는 못해도 방구석에 밀어놓다 보면 흘러가는 시간이 종이를 겹겹이 붙여 만든 연극 소품 같은 '가정' 정도는 만들어 준다.

하지만 가족관게란 몹시 신경질적인 것이다. 무신경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일수록 실은 신경이 필요하다. 금이 간 거실 벽, 가령 이미 눈에 익어버려서 그것을 웃음거리로 바꿀 수 있다 해도 거기서 확실하게 바람은 들이닥친다. 웃고 있어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루 빨리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 금간 곳을 메우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금간 곳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뭔가 역할을 가진,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나, 부모로서의 나, 아내나 남편을 가진 나. 남자로서의 나. 여자로서의 나. 모든 것에 자각이 필요하다.-32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생각 2007.5
좋은생각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매달 알라딘을 통해 좋은 생각을 사다가 어제는 병원에서 좋은 생각을 샀습니다. 시어머님 치료받으시는 동안 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요. 지루하지 않게, 질리지 않게, 졸리지 않게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이번 호에서는 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기랑 부인이랑 다 죽자고 울부짖는 남편에게 아기한테서 "엄마, 아빠"소리라도 듣고 죽자고 말했던 부인에게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은 아이가 둘이나 된다고 하시네요. 사람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이 함축되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외롭게 군대에 입대하신 분의 이야기도 정말 감사하게 읽은 이야기랍니다. 꼭 읽어보세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려가 고마워요 앗, 우리 것이 좋은 거야! 1
남경태 지음, 최수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부인을 29명이나 얻고 자식도 많이 얻은 왕건... 후계자 문제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왕건의 일기를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왕건의 심정을 잘 알수 있거든요. 태조 왕건이 고려를 건국할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고려의 멋진 문화, 역사, 정치까지 골고루 알 수 있네요. 그 당시 주변 국가들에 대한 것도 알 수 있구요.  그래요,정말 고려는 고맙네요. 코리아라는 이름, 팔만대장경, 고려청자까지 너무 좋은 문화를 우리에게 남겨 주었어요. 고려에게 저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역사를 빛내줘서 고맙다구요. 앗 시리즈 책에는 외국작가들이 것도 많은데 이 책은 우리나라 분이 지은 책입니다.만화도 재미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룡이 용용 죽겠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1
마틴 올리버 지음, 이은숙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요 정말 재미있어요. 사실 전 공룡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봤답니다.  마이아사우루스라는 공룡의 새끼 사랑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오우라노사우루스의 등에 난 커다란 돛을 1970년대의 나팔 바지에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나팔바지와 공룡등에 난 돛이라... ^^  재미있게 어렵지 않게 공룡, 화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의 원 제목이 <자연 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이라고 하네요. 좋은 거, 꼭 필요한 거 많이 알게 해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