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깜찍한 성 솔직한 성 - 사춘기 소녀의 성이야기
문나영 지음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만화책에서 좀 금기시할 수도 있는 건데요, 남녀의 2차 성징을 그림으로 그려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중학교 1학년 가정 교과에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알아둘 필요가 있구요, 자신들의 몸의 변화, 감정의 변화가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긍정적인 사춘기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바리맨이나 트렌스젠더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네요. 성에 대한 상식을 다양하게 알려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학교 5 - 영혼의 산 고양이 학교 1부 5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쎄요, 고양이들 입장에서 보면 지구를 점점 살기에 나쁜 곳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싫겠지만 사람 입장에서 보면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고양이들이 더 고맙네요. 결국 착한 고양이들이 이기기는 했는데요, 고양이들한테도 다른 동물들한테도 미안하네요. 고양이들의 대결 구도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상을 받았다고 하던데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를 위하는 모습,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학교 3 - 시작된 예언 고양이 학교 1부 3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은 후에 후유증이 생겼어요. 길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만 봐도 '혹시...'라는 생각을 합니다. 임무 수행중인 고양이는 아닌지, 초능력을 가진 고양이는 아닌지, 저 고양이가 내 속마음을 꿰뚤어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더라구요. ^^;;    이 책, 묘한 매력이 있어요. 고양이들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불새를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서 불새를 데리고 나와야 한다는 마법같은 말을 민준이가 슬기롭게 풀어낸 것에 감동 먹었어요. 민준이는 정말 대단한 아이네요.   마첸이 등장했어요. 마첸이 곤과 우에 대한 말을 하네요. 중국 역사책을 더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흥미로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 엄마들의 첫번째 교과서 - 한국에서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의 숨은 노하우
이승민 지음 / 갤리온 / 2007년 3월
품절


습관의 쇠사슬은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가늘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굳고 단단해져 있다. -205쪽

10세 이전에 반드시 잡아야 할 습관 9가지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2. 음식을 가리지 않고 바른 자세로 먹는 습관
3. 자기 책상을 정리하는 습관
4. 운동하는 습관
5. 집안일을 하는 습관
6. 숙제 먼저 하고 노는 습관
7. 책 읽는 습관-21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 엄마들의 첫번째 교과서 - 한국에서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의 숨은 노하우
이승민 지음 / 갤리온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에는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여러분들의 자녀 교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공부를 하고, 솔선수범 모범을 보이신 부모님들도 계시구요, 학원이나 사교육에 의지하기 보다는 부모님이 함께 자녀와 공부를 하신 분들도 있네요.  부모님들부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는 정규 교육 과정에서 성공을 거둔 학생들의 이야기, 홈스쿨링으로 성공을 거둔 학생의 이야기, 중국으로 유학을 갔던 학생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이야기와 부모님의 교육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여러가지 상황이나 정황을 생각해보며 내 경우와 비교 판단하기 좋도록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내 형편,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다는 것이구요, 부모의 인생도 소중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식에게 올인하면 안된다는 것,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것, 자녀들의 숨통도 좀 틔워주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불행하고 힘들다면 아이의 미래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네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아이와 함께 해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의 말투, 행동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책이라 고맙게 읽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