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한 가득 들어있어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게 특집처럼 마련하신 이야기들 같아요. 어머님의 임종을 지켜보았던 의젓한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서 의사 선생님을 찾아 온 일, 음식 간을 잘 못 맞추시는 어머니를 염려하는 딸, 아버지의 소파 이야기까지 구구절절이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한가득입니다. 얇고 작은 책 한 권이지만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잉카와 잉카 문명, 정글 탐험 이야기이다. 황금 사원을 찾아 정글 탐험을 하는 이야기인데 뭐 그런대로 재미있다.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주려고 하는 책이고 말이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 사원을 찾았으니 황금사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카메라를 밀림에 버리고 오는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쏙 든다. 재미있게 잉카 문명을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귀엽다. 딸기, 레몬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만화 주인공이 예쁘고 귀엽기 때문인가 보다. 딸기는 캐릭터 상품도 있던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이 등장해서 속담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는 책이다. 만화는 간단하고 설명은 좋은 책이다.
타짜 만화를 읽다 보면 그 놈의 돈이 문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도 그렇고, 자기가 잃은 돈을 만회하려는 헛된 집착도 그렇고 말이다. 결국 돈 때문에 화기애애하게 친목으로 칠 수 있는 화투도 무서워지고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 노름에 미친, 노름에 푹 빠진, 아니 어쩌면 돈보다도 화투 자체를 좋아하고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다. 대길과 주변 사람들, 여자들까지...
대길이 감옥에 가게 되었다.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못 믿는 것인지 불안한 노름판이네. 대길은 감옥에서도 화투를 치네... 대길과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노름 이야기나 기술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사람 사는 세상이 요지경같다는 것은 팍팍 느껴지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