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2부 5 - 신의 손 허영만 타짜 시리즈 5
허영만 그림, 김세영 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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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오빠의 행적에 촛점을 맞추고 싶다. 미나 오빠가 감옥에서 7년 만에 나와서 얼마나 힘들게 지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노름에 손을 댄 과거를 얼마나 후회했을까 싶기도 하다. 동생과 대길을 위해 자신이 희생했다고 볼 수도 있고 원수를 갚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찌되었건 암 선고를 받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생각하면 안쓰럽다. 미나 오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노름판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 세상인지 깨닫고 손을 씻는 사람들도 나오는 것 아닐까?  도박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일확천금을 바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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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가족여행지 48 - 여행작가 12인이 적극 추천하는
양영훈 외 지음 / 살림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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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님 시에서 봤던 와불이 있는 운주사가 소개되어 있네요. 너무너무 반가워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외국 여행 갈 형편도 안 되지만 일단은 외국 여행보다는 국내 여행을 좀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곳이 여러 곳 소개되어 있는데요,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쑥쑥 생기게 해줄 여행지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사진 자료도 많구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는 모습도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멋지고, 설명은 꼼꼼해서 여행지 선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안에 꼭 운주사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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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성 이야기
김숙.김영란 엮음 / 홍진P&M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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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아이들도 꼭 읽어야 하지만 남자 아이들도 읽어야 겠어요. 미리미리 알고 단속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길에서나 버스안에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법을 안다는 것, 신데렐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행복하지 살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이 확실해질 것 같아요.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나 스스로 그 상황에서 탈출해야 하니까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잖아요.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읽히지 않는 세상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까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어서라도 위급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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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림책 5 - 스페인편 여행 그림책 5
안노 미츠마사 지음 / 한림출판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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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설명을 좀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스페인의 많은 풍물들을 소개하고 있기는 한데 아이들이 그냥 책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싶네요. 마침 저는 가우디의 책을 가지고 있으니까 가우디의 건축물도 이야기해주고, 피카소의 그림도 설명해주고, 투우나 플라멩고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엄마의 해설이 좀 필요한 책이네요. ^^ 제 제부가 여러 나라를 다녀봤는데 그 중에서도 스페인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던데 그렇게 살기 좋다는 스페인의 풍물을 그림으로 봐서 좋았어요. 근데 뭔가 좀 부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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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10 - 제4부 동트는 광야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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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종반부로 치달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공허 스님이 보름이의 아들 삼봉이를 구하려다 일본군의 총에 맞아서 죽고요, 송수익도 감옥에서 죽음을 맞게 됩니다. 가원이, 중원이가 정말 좋은 아들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서 아버지와 헤어졌지만 아버지가 하신 일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좋은 아들들이 나온 모양입니다. 공허 스님이 강가에서 일본군들과 맞닥들였을 때 저는 공허스님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공허 스님이 멋지게 일본군을 물리치고 삼봉이 일행과 함께 하기를 바랐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어린 아이들은 자라고 정말 이웃집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이 10권까지 왔습니다.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되는 우리나라 백성들을 보면서 안쓰럽기가 한이 없네요. TV에서 고려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은 어쩌다 저기까지 가서 살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아리랑을 통해 많은 의문점들을 풀었습니다. 진짜 우리 백성들의 고초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제 점령기에 우리나라에 와 있던 일본인들은 약 50만이었고, 친일파가 150만이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친일파가 많았어도 나라의 독립을 바라고 백성들의 자유를 원한 민초들이 많았기에 독립이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11권, 12권만 남았는데 아쉬워서 그런지 책장이 천천히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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