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
신웅진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1월
구판절판


기문이 비행기에 타는 것을 보고 난 후 기문의 부모는 다른 선발 학생들의 부모들과 함께 서울의 고급 서양식 레스토랑에 모여 식사를 했다. 그런데 충청도 촌양반인 기문의 부모는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몰라 했다.
그나마 대충 알아본 오므라이스를 시켜 식사를 했는데, 다른 부모들을 보니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나이프로 썰어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아들은 많이 배워서 저 고깃덩어리 요리도 척척 시켜 먹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이 들었다.
-76쪽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단지 시간을 잘 쓴다, 시간관리를 잘한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매순간, 어떤 일이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이며 어떤 태도인가를 끊임없이 보여주며 사는 사람."-107쪽

누구나 인생에서 겨울과 같은 위기와 시련이 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시련과 위기가 왔을 때 겨울나무처럼 앙상해 보이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다음 해 봄날 무성한 이파리가 달린 나무는 결코 될 수 없을 것이다.-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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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
신웅진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리뷰 제목을 "1957년에 중학교 입학하셨다"는 말로 쓴 것은 제 딸아이에게 이 부분을 꼭 읽으라고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957년 3월에 충주중학교에 합격해 중학생이 되신 반기문 총장님... 그 시절에도 중학교 입학 시험에서 1등을 해서 선생님들께 인정을 받기 시작하셨다는데 제 딸은 중학교 배치 고사 공부하라고 하니까 제 말은 안 듣고 배치고사 못 봐도 상관없다고 탱자탱자 놀더니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공자님, 맹자님 시대에도, 조선 시대에도 사람들은 공부를 했고 공부가 출세의 한 방편이 되었는데 제 딸아이는 어쩌자고 학교 시험을 그렇게 무시했는지 답답하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은 줄을 치고 읽으라고 했습니다. 공부는 반기문 총장님처럼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인지 학원 선생님이 시켜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반기문 총장님의 어린 시절, 비스타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가게 된 경위와 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돌아와서 쓰신 글, 외교관 시절의 일화들, 장관으로서 그 분의 성실함이 잘 드러난 책입니다. YTN 기자님이 쓰신 책인데요, 반기문 총장님과 한 아파트에 사신 적이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동료나 선배보다 승진이 빠르게 되자 동료와 선배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써보내는 정성, 기자들에게도 일일이 자필 사진을 한 편지를 보내는 성실함, 꼼꼼함이 오늘이 반기문 총장님을 있게 한 저력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야 한 것, 한시도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 분의 성공이 운을 타고나서 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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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만화 교과서 명언편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 대교출판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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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명언도 알고, 위인들의 일화까지 알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재미도 있고 명언들도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명언들을 종류별로 비슷한 것들끼리 모아 놓아서 검색하기도 쉽구요. 배움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친구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지혜를 넓혀 주는 명언, 사회의 정의에 관한 명언, 희망을 주는 명언, 자신감을 심어주는 명언등 엄청 많은 명언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명언은 "참다운 벗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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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교과서 과학 2학년
조영선 지음, 이혜조 그림, 김기명 감수 / 예림당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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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과학 교과서의 내용들이 나와 있네요. 예습으로도 좋고 복습으로도 좋겠어요. 교과서 만화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근데 문제지나 참고서처럼 요점정리, 설명, 문제풀이도 있어요. 학습 만화답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구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네요. 뭐 그런대로 재미있는데 이미 2학년 시절을 보낸 아이들은 재미가 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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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와 나고은 사계절 저학년문고 20
김향이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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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답게와 나고은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내 궁금했다. 딱 보니 나답게는 주인공인데 나고은은 누굴까하고 말이다. 누나일까 동생일까 궁금했다. 정답은 책의 끝부분에 나오니 여러분도 읽어보시면 알 것이라고 믿는 바이다. ^^  새엄마, 새동생, 새아빠, 새오빠... 요즘 흔한 가정의 풍속도 아닐까?  요즘은 호적법도 개정이 되어서 많은 재혼 가정의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나답게와 나고은을 보면서 느껴볼 수 있다. 이혼, 사별도 힘들고 아이를 혼자 기르는 가정도 힘들지만 재혼은 더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답게랑 고은이가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답게와 고은이가 방황을 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이 힘들었을테니 말이다. 이 책과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특별한 손님"도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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