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소녀의 비밀을 풀어라 - 우리는 틴에이저 시리즈 1
강선영 지음 / 홍진P&M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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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생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남자 아이들도 읽어도 좋습니다. 여자들의 심리나 행동에 대해서도 이해를 좀 해줄수 있을 테니까요. 여자 아이들의 2차 성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만화가 아니라 줄글로 되어 있어서 좋네요. 물론 그림도 있어요. 그림도 예쁘구요. 생일 일기장도 들어 있네요. 저도 젊었을 때는 생리 날짜를 꼭 기록해두었는데 이제는 나이 먹은 아줌마가 되니 그런 것도 기록 안 하네요. 생리대를 깔끔하게 버리는 법, 생리대의 뒷처리 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이성 교제의 Yes or No 부분도 좋네요. ^^  엄마가 안 계시는 여자 아이들, 언니나 이모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한 권씩 있으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우리도 어렸을 때 의학 백과사전 보면서 인체 상식이나 의학 상식, 임신이나 출산에 대해 본 적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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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오디세우스의 모험 - 역사 속의 위대한 전설
브리지트 코팽 글, 왕투완 롱종 그림, 윤정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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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서나 다른 만화나 책을 통해서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도 잘 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만화로 보고 글로 된 책으로 복, 원문까지 볼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이 책은 만화에서 좀 두껍고 내용이 많은 책으로 가는 중간 다리, 징검다리 역할을 잘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책의 모양이 재미있지요? 아이들이 독특하게 생각합니다. 책이 세로로 길어서 모양이 독특합니다. 그림이 좋구요, 그림이 큼직큼직합니다. 그에 비해 글의 양이 많지 않아서 좋구요. 글씨가 좀 작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별 무리가 없겠습니다. 수패와 같기도 하고 유화같기도 한 그림도 아주 좋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그림을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 놓은 것도 좋아요. 재미있어요. 만화같기도 하고. 그림이 컸다가 작아졌다가 일괄적이지 않고 변화를 주는게 좋네요. 글도 액자 모양의 틀에 넣어서 써 놓은 것도 예쁘고 독특하네요. 시화 같기도 하구요. 그림도 좋고 글씨도 좋고 책 모양도 좋은 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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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의 특별한 요리책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레나 안데르손 그림, 오숙은 옮김 / 미래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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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보면 초대 손님들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사람이 있네요. 리네아요, 꼬마 정원 책에서 나왔던 리네아가 나오네요. 그렇다면 이 책은? 그렇습니다. 리네아의 작가가 쓰신 책입니다. 리네아 말고도 아들을 가지셨네요. 작품 속에 아들과 딸이라... ^^  좋다~! 이 책은요, 음식 이야기도 좋고, 음식의 역사나 음식 재료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일단 외로운 할머니와 함께 음식도 만들도 야외로 소풍도 가는 이야기가 좋네요. 엘리엇과 아서는 참 착한 아이들인가 봅니다. 글씨가 좀 작기는 하지만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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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만화 비타민 1 KBS 만화 비타민 1
KBS 비타민 제작팀 원작, 비타컴 그림, 오한진 감수 / 홍진P&M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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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그렇구요, 눈이나 피부 관리도 젊어서 해야 한대요. 뭐, 이는 안그런가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도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몸에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구별해서 먹고, 조심할 줄 알아야 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네요. 인체 상식같은 책에서도 다룰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은 더 팍팍 와 닿습니다. 바로 아픈 증상들, 우리 몸의 반응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만화 주인공들도 재미있구요, 만화 설정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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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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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까 남편이 와서 " 이 책에 부자가 되는 법이 나와 있냐?"고 묻더군요. 제 대답은 "그건 아니지만 현실을 바르게 볼 수 있게 해주고, 내가 몰랐던 것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읽을 만 하다. 읽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잘 쓸 자신은 없습니다. 그냥 제 느낌을 말한다면 이 책을 읽었을 때랑 읽지 않았을 때랑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깊이가 다를 수도 있겠다는 것입니다. 당장 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현실을 정확하게, 사회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망하지는 않겠지요. 정말 석학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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