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6-06-27  

아침 돌발 페이퍼에 대한 댓글-안 보셨을까봐 여기에 남깁니다
전호인님, 오호호(이상한 웃음소리를 내는 비자림) 님의 말에 쓰러집니다. 철푸덕. ^^
 
 
전호인 2006-06-27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자상도 하시지 ........
고마버여!!!!!!!
^*^
 


비자림 2006-06-26  

모과차가 있고 음악이 있고 빙긋 웃는 님이 있을 것 같은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왔어요. 전통찻집에 온 것처럼 은은한 음악이 들리고 차 향기가 곳곳에 잔잔하게 배어 있는 느낌이네요. 님의 구수한 말소리도 들리는 듯... '꿈을 나누는 서재'라는 이름도 멋있네요. 저, 모과차 한 잔 주실래요? 호호
 
 
전호인 2006-06-27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런 느낌이 드시나여???
모과차 곧 준비해 드릴께여......
이렇게 누추한 곳을 방문해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
 


씩씩하니 2006-06-14  

친구따라 서재 왔는데...
세실이 넘 열심히하기에 한번 와봤더니.와아~ 넘 신기해여~~ 전 '모든지 발을 들여놓아본다'가 삶의 컨셉에요.. 그래야 제가 몰 잘할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을꺼 같아서,,, 어떤거 잘하냐구여? ㅋㅋ 대충 다 머 그냥 그냥 그래여~ㅋㅋㅋ 자주 들러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듣고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전 오늘 밥 안먹어도 배 부를꺼 같애요,,어제의 감격으로...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밥 심으로 살걸랑여~
 
 
전호인 2006-06-1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함다. ㅋㅋㅋ
네, 좋은 인연이 될 거 같습니다.
작고 소중한 인연이 되길 기대할께여...^*^
 


세실 2006-06-13  

뭐가 궁금하십니까?
뭐시가.궁금하시다고.. 그 서평이벤트 당선되셨더만요. 축하^*^ 그 아래 주소, 전화번호, 이름. 적어주시면 바로 책이 옵니다요....
 
 
전호인 2006-06-13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다 알아서 했어여.
어이구 화가 단디 나셨나보네.
아유~~~ 글에서 찬바람이 휭하니 불어서 나중에 물어볼랍니당.
ㅎㅎㅎ. 이렇게 자주 뵙고 싶어서여.ㅠㅠㅠ(이런 분위긴 아니고 ㅋㅋㅋ)

세실 2006-06-1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한소심 하십니다. 화는 무슨...아줌마가 호호호~
그나저나 우리나라가 넘 자랑스럽습니다.
 


물만두 2006-06-09  

답방왔습니다^^
다른 분 서재에서 많이 뵈었는데 제가 아직도 낯을 가리는지라 먼저 찾아 뵙지 못했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는 백조라 책만 읽는 일로 생활을 해서 그렇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호인 2006-06-0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넘 고맙습니다.
넘 어려운 책들이라서 감히 리필을 달지 못했답니다.
용기내어서 방명록에라도 글을 올렸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