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왕좌의 게임 : 얼음과 불의 노래 제1부 얼음과 불의 노래 1
조지 R. R. 마틴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년 ‘왕좌의 게임‘ 시즌 8을 기다리며 다시 정주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랑켄슈타인 - 과학잡지 에피Epi 4호 과학잡지 에피 4
이음 편집부 지음 / 이음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호의 ‘키워드‘는 ‘프랑켄슈타인‘이다. ‘혼종인류‘를 다룬 최초의 SF 여류작가인 ‘메리 셸리‘와 그녀의 작품 ‘프랑켄슈타인‘을 다각적으로 다룬다. 당연히 소설도 ‘문학동네‘판으로 구매. 노벨물리학상에 가장 어울리지만 비수상자로 작고한 ‘스티븐 호킹‘ 기사도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6 세트 - 전6권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청난 난해함으로 악명 높지만 언젠가는 읽어보리라 마음 먹었으니 일단 구매. 아무쪼록 번역 마무리되서 빨리 완간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칼 세이건'과의 만남을 통해 천체물리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서 천체물리학을 상아탑 밖으로 끌어내어 대중화시킨 '칼 세이건'의 업적을 가장 잘 이어받았다는 '닐 드그래스 타이슨'. 당연한 얘기겠지만 '칼 세이건'과 많은 부분에서 닮은 듯 아닌 듯 속편 격의 행보를 걷고 있다.


'칼 세이건'의 영향이 가장 두드러졌던 TV 시리즈 물인 "Cosmos: A Personal Voyage"의 속편처럼 제작된 역시 TV 시리즈 물 "Cosmos: A Space time Odyssey"를 진행했고,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인 명저<코스모스>에 이은 책이 <날마다 천제물리>가 아닌가 싶다.

"Cosmos: A Space time Odyssey"는 "Cosmos: A Personal Voyage"의 확장판적인 성격이었던데 반해, 이 책 <날마다 천제물리>는 <코스모스>의 에세이판이란 느낌을 준다.

검색을 해보면 '칼 세이건'이 천제물리학을 대중화시킨 학구적인 전도사 같은 느낌이라면  '닐 드그래스 타이슨'은 '부흥사' 같은 느낌으로 쇼맨쉽도 대단한 인물인 것 같다. "Cosmos: A Space time Odyssey" 프로그램으로만 접했기 때문에 강한 호감을 가졌었는데 과한 행보들에 좀 부담스러워졌다.

행성의 반열에서 사랑스러운(!) '명왕성'을 끌어내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는 점도 충격적!

<코스모스>에 바로 도전하기 부담스러운 독자들에게 가볍게 몸풀기로 도전할 수 있는 책으로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칼 세이건‘이 지은 <코스모스>의 에세이판 같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