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선 2016-02-16  

봄이 오다가 다리 아파서 잠깐 쉬는가 봅니다

 
 
2016-02-16 0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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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핀 2016-02-13  

잘 지냅니까..^^

 
 
2016-02-13 0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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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12: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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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00: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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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기 2016-01-26  

아이리스님! 잘 지내시나요?

새해도 됐고 해서... 늦긴 했지만 안부 여쭤보려고 잠깐 들릅니다 ^^

그보다는 올해 뭘 읽을까 서재를 뒤적거리다가 문득 옛 미술글들도 보이고 알라딘 생각도 나고 하던 차에 아이리님은 뭘 읽고 계실까 궁금해서 들어왔었거든요. 갈수록 읽고 쓰는 게 힘들고 버겁게 느껴져서, 요즘에는 다른 '읽는 분들' 글도 기웃기웃 거리는 것 같아요. 이런 걸 나이 먹는다고 하나요... 제가 이런 말 하면 어른들이 웃으시겠네요 ㅎㅎ

다행이도 날이 많이 풀리고 있어요. 지난 주 토요일하고 비교하면 이건 뭐 천지차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겨울이니 몸 건강 조심하시고요. 종종 또 찾아뵐게요! ^^

 
 
 


희선 2016-01-01  

일월 첫날

 
 
2016-01-01 0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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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15-12-25  

성탄절이네요

 
 
2015-12-25 0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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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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