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러다가 그냥 메리쿨수마스하는 거에요?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소!
잘 지내시나요?
아이님, 뭐야 ㅠㅠ
어디로 간거예요. 22일에 마지막 글을 썼으니까... 3주가 다 지나간다 3주!!!
친애하는 그대에게 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