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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주

합격했어요

권사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주일 입니다
오후시간전에 틈을타서 소식 전합니다.
지난 목요일날 합격 했습니다.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수요일날 면허증이 나옵니다 그러면 차를 운전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기도로 밀어주신 사랑을 감사 합니다.
하고자 할 때에 낙심 가운데서도 다시금 일어서도록 힘주시고
인도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직도 따님댁에 계십니까?
좋은 휴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을 잘
돌보시기를 원하며 함께 계신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축복하심이
늘 변함없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사랑이 많으신 권사님은 주님의 성품에 참여하신 분입니다
늘 강건하심과 평강을 기원하며 서울에서 드립니다.

양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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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10-23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장로님, 호강하게 생겼군요. 내외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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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주

실격 당했어요

권사님 기도 해주신것 감사해요 도로주행에서 실격으로 떨어 졌어요

또 다시 연습하며 수모도 감수하는 신경전을 벌여야 하니 힘듭니다

산너머 산입니다 언제면 홀가분할지 자신이 없어요........

보내주신 메일을 보며 좋은 인상으로 봐주시니 감사해요

딸들의 가족이 곁에 있어서 고맙지만 편치 않는 마음입니다.

따님 댁에서 더 편히 계시다가 벤쿠버로 가시면 안되나요?

아드님 집은 어떠셨어요? 자녀들이 여러모로 권사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성들이 참 아름 답습니다.

권사님 맘껏 받으시고 자녀들 곁에 많이 머무셔요 참 그날

사위님 께서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권사 님의 기도가 울타리

가 된답니다.

늘 기도에 힘쓰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늘강건하시기를 소원하는 서울에서 양권사 입니다

양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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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권사님 !


어쩌면 이렇게 멋진 가족이 있을가요 ?


두 도령님들이 너무 미남들이여서 누굴 닮았나 한참을 보았드니..


아버님을 닮았네요 할아버님을 닮은 줄 알았었는데 ...


우리 이성호 목사님도 미남이시라고 우리교회가 떠들썩들 한데 ..


온가족들이 인물 집안이시네요..모두 앞장 세우시고 나가시면 많이


부러워들 하겠읍니다..


아드님은 비록 하나님게 드렷지만 이렇게 든든한 사위님과 따님이 께시니


정말 행복하시겠읍니다..


오늘 우리교회 계시판을 열어보며 벌서 그레이스교회가 그립습니다


이성호목사님의 말씀도 다시 듣고 우리박목사님 지난주말씀도 들으며


위로받읍니다.. 저는 본교회 떠나선 힘들겟읍니다..


사랑하는 여러 목회자님들과 교우들이 정말 벌써 많이 그립네요


다음주에 딸이 시간이 된다니까 아들집에 갔다가 빨리 돌아가야겟읍니다.


딸이 들으면 퍽적 뛰겠네요..엄마 벌서가려고요 하면서....


이곳날씨가 갑작이 천둥 번개가 치며 어두워지네요... 사위가 길을 떠났는데...


주님게 기도드려야겟읍니다 무사히 귀가하는시간까지....


권사님 보내주신 사진들 감사합니다 매일 열어보며 권사님과 대화 할게요


모두 모두게 안부전해 주세요 언젠가 한번 방문할기회가 생기면 카나다 할머니가


대접잘한다고 전해주세요...


온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오늘은 이만 안녕 해야겟읍니다.


도보주행 합격하셔서 중명서를 받아 신나게 운전하시기 기도랄게요


주님의 축복이 늘 함게하시길 기도하며 살롬 !


방가운 2 번째 시진받고 행복한 하 현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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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서런 권사님 !

 

 

보내부신 글읽으며 제 어깨가 움칠 움칠 했읍니다..

 

그어려운 도로 주행을....

 

그러나 참 장하십니다 도로 주행을 다 하시고.....

 

이제 몇달후면 쌩쌩 도로를 다니시겠죠 ?

 

아무리생각해도 권사님은 대단하십니다 저는 엄두도

 

못내는데.. 다시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읍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우리노인들은 벌써 누비 잠바를

 

들고 다녀야할지경이지요..

 

 

지난 주일 켄터키의딸이 와서 하로밤 엄마와 같이 지나고....

 

자기들 오피스가 있는 알버타로 들어갔읍니다

 

한일주일 일하다가 다시나와서 엄마와같이 켄터키로 가자고

 

비행기표를 주고가네요..

 

 

다음주일이 이곳 추수감사절인데 본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가게되여 아쉽지만...딸과같이 이기간을 지날수있어 감사하네요

 

 

시카고 아들은 아직도 집이 다 완성이 안되여 근 한달 동안을 호탤에

 

있는데 제가 켄터키있는동안 이사하게되면 그곳도 둘러보고와야겟지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모든 은혜가 다주님게로 온것이니..

 

아들의 집도 다완성이 되면 10억이 넘는 가격이라해서...

 

 

세자녀들이 모두 이렇게 은총속에 살게되니...감격과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게 아무것도 드린것 없는데..나무엇 주님게 드리리이까 하며 이감사절을

 

지나야겠읍니다..

 

 

이번 목요일은 우리교회 노인회 모임이 있다합니다 추석이라고 교회에서 대접해

 

주시는가봐요..우리가 주의 종님들에게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박목사님은 10 월 중순부터 약 한달 동안 아프칸니스트 선교지로 어디로 다녀오실

 

모양입니다  우리 주바라기팀들은 모두 여행중이고...교회가 텅텅 빈것같겠읍니다..

 

 

권사님 !  열심히 더 교육 받으셔서 내년쯤 제가 한국 방문시엔 권사님이 직접 드라이브

 

하시는 차에 저도 동승할수있겠지요 벌써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추석도 닦아오네요 Happy 추석입니다 보름달 보시며 이곳 카나다에 있는 우리들 생각도

 

해주세요 물론이지요 하는 권사님의 음성이 이곳까지 들리는것 같읍니다.

 

장노님게도 안부해주시고 따님게도 안부해주세요 늘 모두 모두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요..

 

 

오늘은 우리 엣동지들 모임이 (들장미회) 있어 지금 준비중에 있읍니다 곧 버스를 타고

 

나갔다오렵니다 .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먼 이곳 카나다에서 기도 드리겠읍니다

 

 

 벌써 9월이 다가고  10월 이네요...  안녕..

 

 

              권사님의  도로주행소식듣고 권사님이 자랑서런...물안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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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순 권사님 !


보내주신 사진들 켄터키 딸의 집에서 방갑게 받아 보았읍니다..


지난 토요일날 (10 월 7일 ) 자기 병원 오피스일로 이곳을 방문한 딸과 함게 시카고경유로


이곳에 왓읍니다..떠나오기전 멜드리고 온다는것이 이런저런 분주한 일로 그냥 떠나왓읍니다.


이곳은 아직도 영상 20도 가량의 날씨입니다..오늘은 좀 시원해 진것 같읍니다.


보내주신 사진들 정말 정말 방가웠읍니다 염려하든 장노님도 신수가 좋와보이시고 고생하시는


권사님도 더 젊어 지신듯한 모습이라 더욱 방가웠읍니다


친근감이 가는 아주 인상아 좋은 따님 ..저혼자 생각햇든 그대로의 모습이시네요


장노님을 닮은듯도 하고 아마 젊은날의 권사님을 닮으신 모습이겟죠 ?


아이고 두 손주들은 어쩌면 이렇게 미남들이신지!! 사위님이 안보여 섭섭하네요.


두분 손을 꼭 잡고 찍으신 사진이 정말 다정해 보이시네요. 저는 아직도 기술이 부족해서


사진을 넣어드릴수가 없어 유감입니다.


나중에 실물을 가지고 가겟읍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머리도 희것 희껏해지고 70 이란 숫자가 정말 그냥 숫자가 아니네요..


우리 아이들이 아이고 우리엄마 이제 머리가 희여지네요 하며 안타까워하네요,.


고국의 명절 ! 이곳에선 별 실감이 안나지요 그래도 우리교회에서 노인들 대접해주어 그날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갓드니 아무도 안입고 와서 저만 홍일점이 되였읍니다.


여러가지 순서중 ..장기자랑시간에는 수준높은 노래들이 나오고 어떤 여자권사님은 원어로


Moon River 도 불러 즐거운 시간들을 가?봉쓴求?


그날 한복을 입은 득택에 지정을 받아 저는 사회하시는 목사님게 노래를 부탁하고 모두 끌어내여


춤도추었읍니다 . "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둥실 둥실 모두같이 춤을 추었지요..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이였읍니다 교회의 배려가 감사햇읍니다 미리 추수감사절 감사헌금을 드리고


왔읍니다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 많아서...나무엇 주님게 드리 리이까하며 그날을 지났읍니다..


감사하게도 시카고 아들네 집이 이제 다 완성이 되여 내일 이사를 할수있게 되였읍니다..


이모든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딸과 지나다가 시카고 사정을 보아 잠간 둘러


갈까 합니다. 며친 되지 않았는대도 또 벌써 내교회가 잇는 켄쿠버가 그리워집니다.


권사님 또 소식을 드리겟읍니다.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먼 이곳 켄터키에서 기도드리겟읍니다..


10월 10일 저녁에 보내주신 사진들 감사드리며... 권사님을 그리워하는 하 현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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