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앙리 스페셜
기사입력 : 2004.10.22 2:46  조회수 : 887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성을 자아내는 기술까지 두루 겸비한 스트라이커 앙리입니다. 축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찬사까지 받고 있죠.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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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4살 댄스 소녀?
기사입력 : 2004.10.22 4:12  조회수 : 6267
지난 여름 한 백화점에서 열린 밸리댄스 공연에서 찍은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박연주라는 14살 꼬마(혹은 여성)입니다. 14살이면 중학생인가요? 춤실력도 프로처럼 멋지네요. 여튼 믿기 힘들만큼 멋진 여학생입니다. 밸리댄스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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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꼬마요정 > 육개장

요리명 육개장
  육개장에는 얼큰한 국물맛을 내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조리시간 40 분
칼 로 리 215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쇠고기(양지) 200g, 양 150g, 곱창 150g, 고사리 100g, 대파 4대, 소금 약간, 8컵, 양념장 이하, 고추장 1큰술씩, 고추가루 1큰술씩, 국간장 1큰술, 마늘 2큰술, 참기름 1½큰술, 깨소금 1큰술, 후추(가루) ¼작은술
    1.양지머리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2.양은 굵은 소금을 넣어 주물러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칼이나 숟가락으로 표면의 검은 부분을 긁어 내고 안쪽의 얇은 막을 떼어 낸다.

    3.곱창은 굵은 소금으로 주물러 씻고 겉의 기름기를 떼어 낸 다음 속으로 흐르는 물로 씻는다.

    4.냄비에 물을 부어 끓으면 양지머리,양 곱창을 넣어 센 불에서 끓이다가 은근한 불에서 2시간 정도 끓여 건진다.끓이는 도중에 떠오르는 기름과 거품은 걷어낸다.

    5.굵은 파와 고사리는 7㎝길이로 썰고,굵은 파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6.양지머리는 결대로 찢고 양파 곱창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7.양지머리,양, 곱창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8.육수가 끓으면 ⑦을 넣고 굵은 파, 고사리를 넣어 맛이 우러나도록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육개장은 개장국을 꺼리는 사람들이 쇠고기로 개장국처럼 맵게 끓여서 먹는 데서 비롯된 음식이다. 육개장에 쓰이는 고기는 결대로 찌어지는 양지머리가 적당하지만 없을때는 사태 부위를 이용해도 된다. 육개장을 끓일 때는 양지머리와 같은 살코기 외에 곱창과 양이 들어가야 맛이 좋다. 양파 곱창은 그 밑손질이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 꺼려지지만 육개장을 끓일때 같이 넣으면 깊은 맛이 난다. 갈라서 속을 훑어낸 뒤 소금으로 주물러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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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꼬마요정 > 맥주 활용법

맥주 활용법
* 생활에 윤기를 더하는 맥주 * 먹고 남은 맥주를 버리지 말고 생활에 이용해 봅시다.

1. 김빠진 맥주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대요.

- 김빠진 맥주가 의외로 활용도가 높은데,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요리하기 전에 맥주에 10분정도 담가두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지고, 그런다음에 마른 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조리를 하면 됩니다.

2.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답니다.

- 요즘 와인 삼겹살도 유행이잖아요. 집에서도 맥주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냄새 안 나는 삼겹살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릇에 맥주를 담고 돼지고기를 넣어 1시간 정도 잰 뒤에 구워 먹으면 누린내가 싹!

3. 튀김옷은 더욱 바삭바삭하게 해 준데요.

- 튀김옷을 만들 때 맥주를 넣어 반죽하면 튀김요리가 바삭바삭해집니다. 물과 반반 섞어서 사용하거나 맥주만 사용해도 좋죠. 참! 미지근한 맥주보다는 맥주를 차게 한 뒤에 넣어야 그 효과 더 커요.

4. 맥주로 머릿결을 건강하게 해 볼까요.

- 맥주를 약간 섞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좋아집니다. 우선 샴푸 후 깨끗이 행군 뒤에 타월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마시다 남은 맥주를 머리에 충분히 묻힌 다음에 손가락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눌러준 후 헹구면 머리카락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줘요.

5. 맥주 팩으로 모공 속 피지도 제거가 된데요.

- 맥주 효모를 이용한 맥주 팩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독소도 제거가 된데요. 곱게 빻은 맥주 효모 반큰술과 맥반석 가루 반큰술을 섞고, 물을 적당량 넣어 걸쭉한 상태를 만들면 맥주팩이 완성되는데, 맥주효모는 건강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6. 맥주로 세안도 가능하데요.

- 피로에 지친 저녁, 피부 역시 휴식이 필요하잔하아요. 김빠진 맥주를 세숫물을 섞어 저녁마다 세안을 해 보세요. 손바닥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드드려 주면 흡수가 빨라서 더욱 효과가 있데요. 단 내 피부에 맞는지 먼저 꼭 테스트하세요.

7. 색깔 옷을 선명하게 해 주는 맥주

- 김이 빠진 맥주는 색깔 있는 옷을 헹굴 때 활용해 봐요. 마지막 헹굴 때 섬유린스 대신에 맥주를 조금 부어 빨래를 헹구면 짙은 옷의 탈색을 막아주고, 바랜 옷의 색깔을 보다 선명하게 되살려 준답니다.

8. 마지막 한 가지 더

- 화분이나 정원에 김 빠진 맥주를 부어 보세요. 흙 속의 영양분이나 칼로리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맥주가 뿌리에 직접 닿으면 썩을 수도 있으니까 맥주를 물에 희석해 흙 위에 부려주고, 마른 행주에 김 빠진 맥주를 묻혀서 잎을 닦아주면 신기할 정도로 싱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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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일용(221.148.185.160)  조회: 1780  리플수: 5  추천점수: 26  작성: 10/18 10:19
지난 5월 부모님과 함께 고향 뒷산 "우암산"을 산책하다...
덩굴의 초록색이 너무 이쁘고 사람 마음을 청결하게 해줘서...
고마움 마음에....
이렇게 숲 풍경을 올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숲이 부모님과 함께 해서 항상 감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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