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살고있는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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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갤러리 가 있는 카페에서 청포도사랑 부부와 며느리

카페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갤러리의 값이 1,000~ 1,500 불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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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11-1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랑이 있는 카페'? 좀 어감이 이상한데요. '그림파는 카페' 아니면 '화랑을 겸한 카페'? '그림파는 카페'가 나을것 같지 않나요?

청포도사랑 2004-11-1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파는카페가 아니고 케익, 커피, 다과등 을 파는 곳인데 부업으로 화랑을 겸하고 있습니다.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생활의 지혜

▶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새치에 도움되기 :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손톱 잘 다듬기 : 손톱용 솔에? ?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甄?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 이 솟아오른다

 

 

출처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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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 현주(bebe322111@hotmail.com)


제목: 오늘
 
어 저께  내리던 비가 
오늘도 질척이며 낙엽 위를 겉돌고 있다.

많은 발자국에 짓눌려 버린 낙엽들이 길 바닥에
들 어 붙어서 무심코 디딘 발을 미끄러지게 하고

앗 차! 놀라 흔들 하는 몸 등줄기에 식은땀을
흘리는 만추의 풍경에 혼이 나는 노인의
걸음이다.

그래도
비 온 뒤의 닐 씨는 포근하여 아직도 물든 노란 잎들이
가지에 달려 있어 아치형의 가로수 길로 낭만을
느끼는 내 고장의 아름다움이다.

내친김에
김포공항으로 드 라 이브 하면서 탁 트인 환경과
여러 시설의 새로움과 몰의 꾸밈새에 새삼
놀라운 나들이를 발견한다.

영화관도 멋진 휴식의 시간으로 유 혹 하고
있었으니

이래저래 주 고 받는 대화로 우울한 생각들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촌극의 시간을 누려 보았다.

딸이 말하기를 엄마와 아버지는
지금이 행복을 누릴 때라고 귓 띰 이였기에...

옳거니!
소망 가운데서 
부족함을 내어놓고
연약함도 맡겨드리고
주께서 채워주셔야 할 그릇 이 므로
가슴에 남긴다.

다만
오늘을 감사로 보내는 것이
최선의 행복으로 돌아본다.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함이
없으시니까...

2004, 11, 11.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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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미술품…伊 두치오 작품 ‘마돈나와 아이’

기사입력 : 2004.11.11, 17:59


 
 
 
 
 
 
 
 
 
 
 
 
 
르네상스 초기의 이탈리아 화가 두치오 디 부오닌세냐의 그림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4500만 달러(한화 약 500억원)에 팔릴 전망이다.

이 작품은 두치오가 서기 1300년께 완성한 ‘마돈나와 아이(Madonna and Child)’로,가로 8인치(약 20.3cm),세로 11인치(약 27.9cm) 크기여서 A4 복사지 정도에 불과하다.

그동안 두치오의 작품은 단 한 점도 보관하지 않고 있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이 작품 구입에 4500만 달러를 내놓을 경우 이는 미술관 창립 이래 최고의 구매가라고 뉴욕타임스가 10일 전했다.

13세기 중엽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난 두치오의 작품은 유명한 시에나 대성당의 제단화 ‘마에스타’를 포함,전세계적으로 10여점 밖에 없어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팔리게된 ‘마돈나와 아이’는 마돈나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이 미술관 유럽 담당 큐레이터인 케이트 크리스텐센은 “주제에 대한 작가의 사상이 완벽하게 표현된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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