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이 출산후, 이제 25개월이 되어갑니다. 고등학교 영어샘으로 10여년을 보냈는데도, 유아영어에는 왕초보입니다~ 유아영어는 1)어리면 어릴수록 좋고, 2)노래, 댄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 3)공부하는 영어가 아닌 노는 영어입니다~ 그런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참, 율동은 제이와북스닷컴을 참조하세요~
옌이가 태어나고, 이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제 옌이는 24개월, 그리고, 동생이 태어나게 됩니다. 옌이와 함께하면서, 즐거운 영어그림책들을 소개할까합니다~
입양~에 관한 리뷰나 리스트를 검색해보니, 도움이 되는 자료가 거의 없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입양한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읽을수있는 책들 위주입니다~
명성(?)을 듣고 구입했다가 실망한 제품이다. 다들 좋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안맞다. 아무래도 나이(30대)와 피부특성(복합성)도 중요 요인인 점을 감안해야겠지~^^
올해 3월에 태어난 예은이에게 책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 나의 주관을 가지고, 예은이에게 보여주었던 특이하고 기발한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