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티슈 - 120매
참존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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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첫아이때 입덧이 심해서, 세수를 못했어요. 특히, 직장다녀온후에 세수하는 것은 거의 지옥이었지요. 그렇다고 직장다니는데, 화장은 안할수가 없고... 그래서 고민하다하다못해서 생각해낸것이 클렌징티슈였어요. 화장품가게에서 권해준것이 이 제품이었는데, 제 피부가 복합성이고, 민감성이라서 그런지, 또 임신중이라서 그런지 제가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도 아닌데도, 이것으로 화장을 지우고, 폼클렌싱을 계속했었는데, 나중에는 피부가 굉장히 거칠어지고, 건조해졌어요.

이 제품이 딱히 안좋다기보다는, 클렌싱에는 클렌싱크림으로 닦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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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Paperback) - Puffin Novels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7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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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The story of this book is reaaaaaaally interesting and exciting. The most impressing is two things. One is the writer shows a great number of imaginations and unconceivable thinns. The persons and stuffs of this story are not only existable but also imaginary, namely they evoke a lot of creativity and imagination from children and grownups who read through this book. The other is the theme of this book is really instruional and educational. Such bad children as spoiled child, all day chewing girl, fat boy...  are punished according to their behavior. I reaaaally recommend this book.

The Engish level for this book is that of high school student. But make sure you cannot understand the whole contents and expressions of this book. Above all, your purpose and insistence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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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1
스티브 비덜프 지음, 전순영 옮김 / 북하우스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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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모관련서적은  읽어본적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옌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또 둘째아이를 앞두고, 부모역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할수밖에 없는것 같다. 그래서, 많은 알라딘의 독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은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무언가, 다른 부모관련서적과는 조금은 다른것 같았다(거의 읽어보진 않았지만~). 음... 뭐라고 할까... 초보엄마, 즉, 이런 주제의 책에는 초보인 나도 편안하게 그리고,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었고, <대단하다>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할수있겠다>라는 <편안함과 자신감>을 주는듯 하다.

이 책은 방법을 나열했다기보다는, 편안하게 원리를 설명한 책에 가깝다. 그래서, 원리나, 방법을 알고자 하는 분들보다는 원리에 대해서, 편안하게 읽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그리고, 나같은 초보엄마에게도 도움이 되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편안함인것 같다. 다시말해, 나같은 초보가 읽기에, 참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다시한번 읽고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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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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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병욱 목사님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이 책 제목이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읽게 되었다. 요즘 나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 책 제목과 목사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예수님의 12제자를 한명씩 한 chapter별로 예로 들어가면서, 전반적으로 약해도 쓰임받을수 있다는 일관된 주제로 흐르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 큰 단점들이 눈에 보였고, 거의 30여분만에 이 책을 다 읽어버릴 정도로, 가벼운 내용이었다. 다음은 내가 생각한 단점들이다.

1) 예수님의 제자들 몇명을 제외한 대다수의 제자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부분들이 없는데도, 그 나머지 제자들에 대해서 지나친 저자의 상상과 끌어맞추다시피한 내용들이 참 거북스러웠다. 차라리, 저자의 생각을 나열만하면 될 것을, 괜히 12제자라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 소재를 너무 <무리하게> 도입했다는, 약간은,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기위해, 짜맞추다시피 성경의 예문을 가져온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2) 진부하다 - 별로, 색다른 내용이 없다. 솔직히, 내가 전병욱 목사님의 저작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기독서적과 달리 <색다른 내용>에 대한 기대때문이다. 굉장히 파격적이며, 색다른듯하면서도, 성경의 원리와 하나님의 진리를 아주 강하게 전하는 그 묘미를 항상 전병욱 목사님의 책에서 기대할수 있었는데...  이 책은 솔직히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전병욱 목사님의 생각과 의견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서, 솔직히, 이 책의 독특성과 독자성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차라리, 제목하나만 은혜될뿐이다.

3) 내용이 이상하다 - 책의 내용중 기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특별히 점액질에 대한 목사님의 설명이 일반적인 점액질에 대한 설명과 많이 달랐다. 예수님의 성격, 평화의 성격으로 묘사되는 점액질을,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게다가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점액질에 대한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도저히 공감이 가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이상한 내용으로 인해... 나머지 내용도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차라리, 출판되지 않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책이었다. 굳이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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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 뱅크 에센스 - 60ml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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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알라딘의 리뷰만 보고 구입해봤는데, 솔직히 저에게는 좋은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잘 스며든다던지, 아니면 기분좋은 느낌이라던지, 아님 향이 좋다던지... 전 별로 였어요. 참고로, 저는 30대초반이구요, 복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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