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10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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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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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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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우아하며, 쉼표 하나하나까지 아름답다. 내가 만난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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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조동섭 옮김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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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주의와 서머싯 몸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의 글이다. 문장이 씹을게 많아 좋다. 씹고 곱씹어 머릿속에 울림을 준다. 생각하게 한다. 다수가 그어 놓은 경계선에서 발을 헛디디면 이탈자가 되어지고 그것은 곧 이방인을 의미한다.
어쩜 인생은 이방인이 되지않으려는 평생의 몸부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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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8 - 딸의 남자친구는 일단 때려놓고 봐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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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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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7 - 꼭 보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 잘 잊혀지지 않는다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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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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