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자식들 대한민국 스토리DNA 9
이철용 지음 / 새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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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영화 <창>을 떠올렸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재 진행형이란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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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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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를 이리도 담백하고 예쁘게 담아 낼 수 있다는 건 최고의 능력이다~!
결국 ‘사랑‘이라는 단어하나가 이 큰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새삼 느낀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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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9-18 0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정말 담백하게 잘 담아 낸 것 같아요.
그리고 맑게요 :-)
같은 아이의 시선이지만
자기 앞의 생과는 느낌이 무척다른 것 같아요. 다른 작가 다른 소설 이지만.
엄마와 남자의 차이일까요? (작가)
오랜만에 참 맑아졌습니다.

맑음님 두 번 나왔어요 ㅎㅎ
좋운 허루 돠세요~☺️☺️☺️
 
싸드 THAAD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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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소설로 썼을까? 어거지로 끼워맞춘 글의 전개가 유치하다 못해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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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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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 졌다. 강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아름답기까지 하다.
진정 멋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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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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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의 경계가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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