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241 | 1242 | 1243 | 1244 | 1245 | 1246 | 1247 | 1248 | 1249 | 125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가족 뮤지컬 <아기공룡 둘리> 초대 이벤트ｌ문화공연 행사

댓글(236)

작가와의만남 l 2009-07-15 10:12

https://blog.aladin.co.kr/culture/2964509


댓글(236) 먼댓글(7)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1. 8월 7일 신청합니다.
    from ynqueen님의 서재 2009-07-21 10:15 
    지금도 우리 꼬맹이 셋째가 둘리 보여달라고 하네요. 8월 7일 2시, 4시 다 가능합니다. 기대할께요.
  2. [8월7일 4시]
    from siae1118님의 서재 2009-07-21 10:33 
    7살 6살 우리 아이들은 둘리 인형을 서로 안고 자겠다고 매일 야단이랍니다.  실제로 둘리 뮤지컬을 보여주면 멋진 여름방학 선물이 될것 같아요.   꼭 보게 해주세요..
  3. 꼭 보고 싶어요
    from shpearl님의 서재 2009-07-22 03:00 
    뭐든지 느린 우리 딸아이가 요즘 들어서야 만화 캐릭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40개월이 넘었는데 말이죠. 둘리 만화영화를 한 번 보더니 계속 질문하고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그런데,제가 둘리를 거의 안봐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8월 6일 목요일 신청해요.
  4. 꼭 보여주고 싶네요
    from pig5018님의 서재 2009-07-22 23:30 
    관람 날짜는 상관없구요  저희 아들이 둘리 팬입니다 TV에서만 보던 둘리를 실제로 보여주고 싶네요  딸아이도 있답니다  감사해요^^
  5. 아들과 함께 뮤지컬을..
    from 부시시아줌마님의 서재 2009-07-23 23:13 
    딸둘을 낳고 늦게 이뿐아들하나 낳았는데..   벌써 7살이 되었지만 누나들처럼 엄마랑 어떤 추억하나 없네요  사실 언제나 쫄랑쫄랑 어딜가든 같이 다니지만서두..  이번에 당첨되면 멋지게 차려입고 둘이 좋은 시간 보낼려구요~
  6. 날짜는 언제든지...
    from lym5052님의 서재 2009-07-25 16:18 
    날짜는 언제 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린이 집에서 둘리 연극을 했는데 잘 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하는 것도 보여 주고 싶어서... 
  7. 우리도 둘리보고싶어요!!!
    from 혜지맘님의 서재 2009-07-30 17:48 
    초등5학년 딸 아이와 둘리 이야기를 하면 세대차를 좁혀요...   꼭!! 같이 보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8월 7일 4시가 좋아요...학원에서 벗어나는 날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leelove2877 2009-07-27 11:33   좋아요 0 | URL
요리보고~조리보고~둘리둘리~ 아련한 추억속으로 울 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금요일 4시요 꼬옥~~오!기대해요

xyun 2009-07-27 12:45   좋아요 0 | URL
남편 따라 한국생활 이제 7년이 넘었습니다. 큰애가 7세 작은 애 가 5세 입니다. 여태껏 애들 뮤지컬 보여준 적 없어요.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지만 매일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게로 못 보여줬습니다. 지금 아빠도 중국에 장기 출장중이고 애들 하고만 있는데 애들이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는 같아서 애들 데리고 나들이 가야 되겠다고 생각 하던중 뮤지컬이 보여주고 싶었어요. 당첨 되면 꼭 이쁜 옷입혀서 데리고가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어요.
아빠의 빈자리, 제가 채워 주고 싶습니다. . .

kimandeu 2009-07-27 13:01   좋아요 0 | URL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뮤지컬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어떤 날짜든 상관 없습니다.

성모맘 2009-07-27 13:21   좋아요 0 | URL
8월6일4시에 보고싶어요!!! 그날에 큰애가 생일인데, 가족끼리 둘리를 보면 넘 행복하겠네요...평상시에도 만화를 즐겨봤는데, 뮤지컬로 만난다면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네요... 꼬옥~~~부탁드려요!!!

그린티 2009-07-27 20:10   좋아요 0 | URL
월7일(금)4시 - 둘리를 너무 좋아하는 딸 아이랍니다. 둘리 주제곡도 좋아해서 피아노로 연주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만화가 아닌 뮤지컬로 보는 둘리 궁금하네요~ 아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해피하게 보내고 싶네요~ 기대만땅입니다.

채의림 2009-07-27 22:48   좋아요 0 | URL
8월 7일 금요일 4시 부탁드립니다~~ ^^
제가 산후조리 하느라 친정에 있는 동안, 아빠랑 둘이 집에서 일 주일 정도 지냈는데..
그 사이 티비로 둘리를 보고는 엄마 찾는 둘리의 처지가 자신의 처지랑 비슷해 보였는지,,
엉엉 울면서 둘리가 불쌍하다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 후로 둘리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마침 아빠의 휴가기간과 맞으니, 꼭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박웃음 2009-07-28 01:5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6살 딸아이의 엄맙니다^^
사실..둘리는 제 딸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좋아라한답니다..
결혼전 조카아이가 둘리 비됴를 봐서 같이 보다가 광팬이 되버렸죠^^
배꼽 빠져라 떼굴떼굴 굴러감서 봤던 기억에..그 비됴를 조카에게서 물려받아
제 딸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있답니다..그르고보니 그 비됴 정말 골동품이네요..10년도 넘었으니 말에요..^^;;
신기하게도 제가 너무나 좋아라하고..재밌어하는 장면을 딸아이도 좋아라하더란 말입니다..
제가 배꼽을 잡고 웃었던 것처럼 제 딸아이가 그렇게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며 웃는것이죠~
그렇게 저랑 제 딸아이 사이에는 둘리라는 공통분모가 있답니다..
둘리뮤지컬 소식이 누구보다 더 반가울수밖에 없는 것이죠~
정말 너무나 궁금하네요..뮤지컬로 만나보는 둘리에서도 울 모녀의 눈높이가 같을런지..
시간은 넉넉히 비워두겠습니다..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틀이란 시간정도 할애하지 못할까요~
어떤날짜..어떤시간이든 무조건 콜~이라는거..*^^*
둘리봄서 행복에 겨워 박수치며 웃는 울 모녀의 모습을 꿈꿔보겠습니다..(--)(__)

비로그인 2009-07-28 09:51   좋아요 0 | URL
8/7 오후2시~//또래 아이들에 비해 뭐든 늦게 시작하는 우리 아이의 문화체험을 통해 좀 더 자극을 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blubluu 2009-07-28 15:15   좋아요 0 | URL
8.7. 오후 4시...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둘리는 아이들 보다는 어릴적..의 추억을 되새겨 볼수 있는 엄마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물론 아이도 tv에서 나오는 둘리를 보고 깔깔 웃어대긴하지만요...
이번에 휴가도 제때 가지못해... 집에서만 뒹굴 뒹굴.. 해야하는 울아이를 위해 신청해 봅니다.

누룽지밥 2009-07-28 22:16   좋아요 0 | URL
저의 사랑 울 조카!!!!!!!!!!!!! 공연장에서 보는 거 너무너무 무서워하는데... 둘리를 많이 좋아해요~^^~ 이 공연보면서 공연장에 대한 공포를 물리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neko95 2009-07-29 01:03   좋아요 0 | URL
[8월 7일 4시] 공연 신청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딸 둘이 밥상에서 다같이 보면서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둘리뿐이겠죠?
줄거리가 넘 흥미진진하네요~
꼴뚜기 별의 왕자님과 고길동씨 이번에도 무슨 고생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나무책장 2009-07-29 11:14   좋아요 0 | URL
8월 7일 2시) 띠동갑 막내둥이 미주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대학교가 지방에 있어서 기숙사 생활하느라 자주 못 놀아줬는데 이 공연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boardman 2009-07-29 11:18   좋아요 0 | URL
[8월7일(금)오후4시] 우리 아이들 어려서 부터 연극과 뮤지컬을 잘 봅니다. 이번에 특히 좋아하는 둘리를 본다면 매우 기쁘겠습니다.

착한나무 2009-07-29 12:00   좋아요 0 | URL
[7일 2시]
이웃 사촌 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일도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특히 세째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 줘서 늘 애틋해 하더라구요.
7살짜리 세째와 즐거운 추억 만들라고
깜짝 선물해 주고 싶네요~!!

taifirst 2009-07-29 16:15   좋아요 0 | URL
[8월 7일 오후 4시] 둘리이야기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봤는데 이번 공연도 보면 좋아라 할것같아요. 꼭 보여주고 싶네요

남매맘 2009-07-29 16:40   좋아요 0 | URL
(8월7일 4시)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서울 외갓집에 가는데, 마침 외갓집 근처에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네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과 함께 인상깊은 공연도 선물해주고 싶어요.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ildgun 2009-07-29 18:32   좋아요 0 | URL
둘째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던 아기공룡둘리.
뮤지컬로 보면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그림일기를 잘 써서 유치원에서 꼭 선물을 받고 싶대요.
그림일기의 소재가 될만한 둘리공연.. 꼬-옥 보여주고 싶습니다.^^

책벌레 2009-07-29 22:05   좋아요 0 | URL
목욜2시 공연신청이요. 아기공룡 둘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학창시절 아기공룡둘리 주제가를 항상 불렀던 우리 삼총사들, 얼마나 재미있게 불렀던지,,그리고 나의 아들이 또 유전처럼 둘리를 넘 좋아해요. 둘리 인형을 안고 매일 잠이 든답니다. 둘리 비디오도 닳아질 정도로 보고, 한글탐정 둘리로 한글도 떼고 이젠 텔레비젼에서 하는 만화시리즈도 기다리고 본답니다. 물론 저와 함께요. 시간이 지나도 둘리는 어쩜 그리 재미있는지..고길동아저씨의 캐릭터는 지금도 우스워요. 우리 가족은 모두 둘리의 열혈팬! 둘리를 넘 사랑해요. 우리 한국만화의 자존심 둘리! 꼭 보고 싶어요.

2009-07-29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디자이너홍 2009-07-30 00:17   좋아요 0 | URL
둘리~ 어렸을적 둘리와 함께 자란 소녀랍니다.~
둘리보면서 동심의 세계를 키워서 세상을 긍정적이고 아름답게 볼 수 있게되었어요.~
그 추억의 둘리를 뮤지컬로 볼 수 있다니~ 브라운관에서 보는 것과 달리 또다른 새로운 느낌이 있을듯 하네요.~
꼭 보고싶어요.~

사랑ioi 2009-07-30 16:37   좋아요 0 | URL
[8월 7일 2시공연] 모든분들이 다 같은 심정이시겠지요.. 저도 시간날짜 상관없습니다.

전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어요.. 제 친구가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이 포스터를 보고 제 친구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큰 아이가 좀 (..많이..)아픈.. 그래서 매일이 힘겨운 친구... 잠시나마 옛동심으로 돌아가 웃고 있을 친구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도와주실꺼죠??^^

혜지맘 2009-07-30 17:51   좋아요 0 | URL
5학년 딸아이와 둘이 같이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8월 7일 4시 공연이 좋습니다...

짱아맘 2009-07-30 22:22   좋아요 0 | URL
(8월 7일 2,4시가능)
서울과 멀리 떨어져 제게는 크게 마음먹어야 문화 생활을 할 수 있기에....평소에 바빠서 못해줬던 엄마노릇을 하려고 마음먹고 휴가를 냈습니다. 오로지 아이를 위해서 일주일을 보내리라 마음먹고요. 더불어 평소에 좋아하는 둘리를 뮤지컬로 만나본다면 아이에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부탁드립니다!!

책이좋아^^ 2009-07-30 23:10   좋아요 0 | URL
[8월 7일] 방학을 아이와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뮤지컬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뽑아주셔요~~

신인?신인! 2009-07-31 11:56   좋아요 0 | URL
<8월 6일 4시, 8월 7일 4시>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무척 보고 싶어 하는 공연입니다. 그러하오니, 꼭 부탁드려요!!

우사기 2009-07-31 22:04   좋아요 0 | URL
<7일 2시> 요즘 tv에서 새롭게 나온 둘리가 방영중이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본답니다. 공연으로도 보여주고 싶네요..

수련 2009-08-01 00:29   좋아요 0 | URL
둘리를 보며 꿈을 키우던, 극작가를 꿈꾸던 22살소녀입니다. 둘리가 어떻게 연출되었나 꼭 보고 싶네요~

꿀꿀 2009-08-01 00:56   좋아요 0 | URL
8월6일 2시공연 신청합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보던 만화가 이제 아이와 함께 뮤지컬로 볼 수 있게 되어 기뻐요. 박준형씨가 연기하는 마이콜도 보고 싶고요. 귀여운 둘리의 모습도 생생하게 만나보고 싶네요.

홍성인 2009-08-02 02:45   좋아요 0 | URL
[7일 4시공연] 정말 예전에 좋아했던 만화를 뮤지컬로 탄생했다는 사실에 흥분 됩니다. 가족 뮤지컬인 만큼 어렸을적의 생각도 많이 날 것 같습니다.

haha2397 2009-08-02 23:19   좋아요 0 | URL
[8월 6일 2시]-날짜만 된다면 언제든지 상관없습니다. 조카와 가고 싶어요. 요즘 바빠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아이가 유치원 방학을 했으니만큼 정말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milall73 2009-08-03 09:33   좋아요 0 | URL
(8월7일 4시 3매) 6살,3살짜리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휴가내서 놀아주고 싶지만 회사 사정상 어렵기도 하고...게다가 아이 엄마는 뱃속의 세째 때문에 힘듦이 두배가 되어 여간 미안한게 아닙니다. 이벤트 당첨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기쁜 선물을 해주고 잎습니다.

근면백호 2009-08-03 13:05   좋아요 0 | URL
8월6일 오후4시 신청합니다. 우리 꼬맹이 나들이 좀 시켜주고 싶습니다. 멀리 못 가니 가까운 곳이라도 찾아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요.

미리내 2009-08-03 20:08   좋아요 0 | URL
어느시간 어느날짜면 어떨까요?언제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겠지요.울둘째는 아픈형아에게 밀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데 사실 돈과 시간을 모두 내기 힘들더라구요.울둘째에게 엄마의 사랑을 듬뿍전할수있는 시간과 좋은 티켓이라면 그보다 더큰 선물이 없겠지요.8월6일 2시가 가장 신청자가 적을까요???

뿡뿡맘 2009-08-03 21:22   좋아요 0 | URL
6살.4살난 딸을 둔 엄마입니다.
다들 휴가니..뭐니..여름신나게 보내느라 정신이 없드라구요.
저희아빠가 경찰인데..
요새 무슨일이 그리바쁜가..휴가가 9월쯤에나 뺄수있다네요.
헐... 애둘 데리고 혼자 여행가기도 힘들고.
4살난 아이는 뭣도 몰라 마냥 좋은데..큰아이는 벌써 다른 친구들은 휴가라서 어린이집도 안오는데..우린 휴가도 없냐구요.
ㅋㅋ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신나는 일이 있을거라고 달래놨는데..오늘우연히 이렇게 늦으막히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그 신나는 일이 이게 아닐려나.ㅋㅋㅋ9월쯤이 한가하고 더 좋을것 같은데요.기회가 된다면..너무넘 ㄱ감사하구요.기대해 보겠습니다.

cookiej 2009-08-03 21:52   좋아요 0 | URL
[8월6일-2시]
아이 유치원이 2주나 방학인데도 일에 치여 시간에 쫒겨 아이와 함꼐할 시간을 갖지 못했어요.
저녁마다 전화해서 언제 오냐고 칭얼대는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제가 어릴적 보던 둘리 만화부터, 요새 나온 새로운 둘리만화까지 아주 열성팬이거든요.
뮤지컬로 새로운 둘리와 만나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행복한 날 2009-08-04 01:12   좋아요 0 | URL
[[[8월6일 오후2시]]]
누나 공연 따라다니느라 정작 둘째 나이에 맞는 공연 한번 못보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뮤지컬 <김종욱 찾기> 초대 이벤트ｌ문화공연 행사

댓글(333)

작가와의만남 l 2009-07-14 13:41

https://blog.aladin.co.kr/culture/2962469


댓글(333)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1. 꼭 보고 싶어요 ^^
    from 내안의 작은 꿈 2009-07-22 11:32 
    소문만 듣던 뮤지컬입니다. 올여름 휴가를 뮤지컬 보는 것으로 시작하고 싶네여  꼭 보여주세여~~~`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핸섬보이지 2009-07-28 18:24   좋아요 0 | URL
저희 학교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를 학생신분으로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가고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서로에 대해 더 알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될것입니다!

누룽지밥 2009-07-28 22:15   좋아요 0 | URL
쏠로일때 본 뮤지컬~ 그때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둘이 같이 보면 더 재미있겠죠??^^ 몇년만에 둘이 된것인지... ㅋ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이 뮤지컬을 통해 왜 사람들이 공연을 2~3번 씩 보는지 알겠더라구여~~ 너무 보고 싶어요~~~~

봉유리 2009-07-29 01:11   좋아요 0 | URL
'뮤지컬계의 듀오'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작품의 명성이 대단하더군요. 제게도 기회 한 번 주셨음 합니다. 부탁드려요~~

푸른바다물결 2009-07-29 02:49   좋아요 0 | URL
한 번도 연극이나 뮤지컬을 본 적이 없어요. 이제 일도 그만둬서 시간도 한가한데 특별한 문화생활을 한 번 즐겨보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7-29 05:51   좋아요 0 | URL
올여름 휴가비가없어서 휴가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랍니다.ㅠㅇㅠ
김종욱찾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이신 엄기준씨가 출연했었던 뮤지컬이죠
소문은 익히들어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참에 휴가 삼아 꼭 보고싶습니다.

treename 2009-07-29 06:48   좋아요 0 | URL
아주 오래전부터 보고싶던 뮤지컬이네요
아직도 못보고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책장 2009-07-29 11:11   좋아요 0 | URL
입시에 찌들던 고등학교 때부터 보고싶었던 작품입니다ㅠㅠ 대학생이 된 지금,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boardman 2009-07-29 11:16   좋아요 0 | URL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작품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iemania 2009-07-29 14:08   좋아요 0 | URL
김종욱 두번 찾으러 갔었죠. 1월에 한번 7월에 한번. 볼 때마다 재미와 감동이 달라지는 좋은 작품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시 김종욱찾기와 시원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무대가 처음보다 좀더 예뻐졌더라구요.

생의 한가운데 2009-07-29 16:09   좋아요 0 | URL
예전에 김종욱을 찾으러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김종욱도 물론 인상에 깊었지만 멀티맨 하신 분이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혼자서 몇개의 역할을 하시는지...그 분의 변신덕에 배꼽 빠질 뻔했습니다. 시국이 흉흉한데 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웃고 즐기고 싶습니다.

taifirst 2009-07-29 16:17   좋아요 0 | URL
너무나 보고싶은 공연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꼭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친과 좋은공연보며 이야기꽃 피우고 싶어요~ ^^

april13 2009-07-29 18:33   좋아요 0 | URL
아 중년의 바쁜 일상에 젖다 보니
공연 한 편 보면 젊은 시절이 기억나고
잃었던 낭만을 잠시라도 찾은 듯해 행복합니다.
이 공연 보면서 젊은이들과 같은 공간을 누려보고 싶네요.

leejisone 2009-07-29 18:45   좋아요 0 | URL
남친 재대기념으로 같이 공연 보고 싶어요~

자두씨 2009-07-29 18:50   좋아요 0 | URL
김종욱이 누군데요??

Peach,be, alive 2009-07-29 19:31   좋아요 0 | URL
파리로 출장 떠나는 대학친구와 오붓하게 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_^ 그 친구는 곧 결혼을하고 저는 아직 솔로 흑;;

2009-07-2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하일 2009-07-30 00:06   좋아요 0 | URL
뮤지컬을 너무 보고싶지만 가격때문에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미안하고
여자친구와 꼭 좋은 추억만들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디자이너홍 2009-07-30 00:23   좋아요 0 | URL
뮤지컬 본지가 어언언..... 너무 오래 되었네요. 또한 오랫동안 솔로인지라 더더욱 보기가 힘드럿어요.ㅠ
거기다 최근엔 백수가되어 금전적으로도 크게 부담이되어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이런 소녀를 위해 뮤지컬 티켓 당첨 될 수 있도록 힘 좀 써주셔요.~^^
꼭 열심히 보겠습니다.^^

문경원 2009-07-30 02:27   좋아요 0 | URL
사랑을 하고 있는데도 이 사랑에 혼란이 오며, 무언가 예전 느낌을 찾고 싶어요
지금 이 시점에 자극제인 이 연극이 부러워요ㅠㅠ
보면서 에전의 느낌을 다시 떠올리고 싶네요

noisee 2009-07-30 10:18   좋아요 0 | URL
삼십대 초반, 어느새 90% 건어물녀가 되어 버린 두 여자가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김종욱 찾기'를 통해 백만년만의 두근거림을 가져보고 싶어요. 관람 후엔 적어도 반건녀가 되길 기대하며!

레볼 2009-07-30 12:03   좋아요 0 | URL
제가 김종욱씨를 찾아드릴게요.

써니 2009-07-30 12:45   좋아요 0 | URL
저는 우연히 이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행복한 공연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였습니다.
저희 남편과 함께 보려고 했는데 싸우는 바람에 제가 다른 언니랑 관람했는데
함께 보면 좋았을것 같았어요...
함께 보면서 따뜻하고 행복함을 느꼈던 감동을 그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네요

kimga80 2009-07-30 13:30   좋아요 0 | URL
제 전 남자친구랑 봤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요. 그걸 보면 옛 그 친구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corosha 2009-07-30 13:58   좋아요 0 | URL
제목으로만 들어왔던 김종욱찾기.

어떤사람들은 커플이다 뭐다 해서 휴가때 팔짱끼고 바캉스 간다는데요. 남자친구 없이 쓸쓸해 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휴가는 다가오고 올여름 뭐 하나 계획된 일정도 없네요...

시원한 소극장에서 김종욱 한번 찾아 볼랍니다.

oopsbeve 2009-07-30 15:07   좋아요 0 | URL
아직도 두근거림이 없이, 뭔가 벅차오르는 감정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 하지만 김종욱 찾기를 통해 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별희 2009-07-30 15:53   좋아요 0 | URL
제가여... 아직도 솔로거든요 ㅜㅜ 그래서 아직도 '김종욱찾기'를 못보고 남친생기면 보려고 마음속 위시리스트에 킵해놓았답니다. 저혼자 보러가기에는 좀 배아픈 내용인지라 ㅎㅎ 근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 이사람하고 꼭 '김종욱찾기'같이 보고 싶은데....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만의 김종욱이 꼭 이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

사랑ioi 2009-07-30 16:30   좋아요 0 | URL
꼭 보고싶어요~ 솔로생활 3년째..혼자보낸 생일 ㅠㅠ 워우~~ 우울합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비로그인 2009-07-30 18:29   좋아요 0 | URL
후후 미치듯이 보고 싶은 연극... 하지만, 당첨이 되어도.. 딸이랑 아내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우리집 여자들에게 모처럼의 큰 선물!!!

칸쵸 2009-07-30 19:09   좋아요 0 | URL
신나게 조조영화를 보러가던 엄마와 나. 엄마 왈 "남자친구 좀 만들어라. 겨울에는 동생 얼러서 배구보러 다니고 이젠 하다못해 엄마랑 영화보러 다니냐?" ......김종욱 찾기 보면서 위로라도 받게 해주세요

다영쌤네강초딩 2009-07-30 21:31   좋아요 0 | URL
다음달에 군대가요...
마지막 뮤지컬은 여자친구랑 꼭 보고 싶습니다!!!
보여주면 탈영 안하고 군생활 열심히 잘 할께요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구요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giodi1220 2009-07-30 22:30   좋아요 0 | URL
꺄아아아~~~~♥ 김종욱찾기~~~!!!
너어어어무 보고싶었던 공연이에요~~볼수있게해주세용~~
소중한 친구와 함께 즐기겠습니당~~꼬오옥~뽑아주세요오~

kzzlgs1004 2009-07-30 23:29   좋아요 0 | URL
와 김종욱찾기 진짜 제일 보고싶은 공연0순위입니다!!!!!!!
작년에 친구가 보고와서 엄청 재밌다고ㅠㅠ 아쉽지만 ost만 무한반복으로 들었습니다!
노래만들어도 진짜 재밌겠다는생각이 ...............ㅠㅠㅠ
이번기회에 꼭 보고싶습니다 !!!!!!!!!

아리 2009-07-30 23:30   좋아요 0 | URL
독일에서 유학중이던 선배언니가 내일 와요...
지난 여름, 숙식제공을 해주었던 고마움을
이 연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소설 <렛미인> 출간기념, 영화 <렛미인> 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ｌ문화공연 행사

댓글(272)

작가와의만남 l 2009-07-14 13:34

https://blog.aladin.co.kr/culture/2962454





댓글(272) 먼댓글(2) 좋아요(6)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1. 2009년 7월 28일 오후 1시 5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from 조립식*만담소 2009-07-28 13:52 
    렛미인 스크린상영 당첨! 내일밤은 북유럽의 스산한 소년소녀와 함께.
  2. 조립식의 생각
    from zoripseek's me2DAY 2009-07-28 13:55 
    내일밤은 북유럽의 스산한 소년소녀와 함께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삭발하던날 2009-07-26 21:07   좋아요 0 | URL
[2명] 8월6일날 군대가기전에 7월29일날 여자친구랑 서울나들이가기로했는데 꼭보면서 좋은추억만들수있게해주세요 꼭보고싶습니다.

solsoul 2009-07-26 21:56   좋아요 0 | URL
[2명] 정말 보고 싶었는데 외국에서 어학연수 받느라 못 봤던 작품.이런 기회가 있다니!꼭 보고 싶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2009-07-26 22:27   좋아요 0 | URL
[2명]아끼는 친구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9-07-26 23:38   좋아요 0 | URL
[2명] 무척이나 인상 깊었는데... 소녀의 눈빛이 강렬하고 그 소녀가 소년의 목을 조를때의 소년의 얼굴에 번지는 평온함과 믿음. 살며시 눈을 감으나 그 마음은 오롯이 전달되는 이 영화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며 친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이미 오래전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서 담담히 만나 이 영화를 보고 좋은 친구를 다시 이어줄 것이라고 믿어요.

에스텔 2009-07-27 01:37   좋아요 0 | URL
[2명] 작년에 영화가 개봉했을 때 미처 보지 못해서 두고두고 후회를 하고 있었어요. 책이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한 걸음에 달려가서 구입했고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이번 특별상영회에 초대되어 영화까지 본다면 원작과 비교도 해볼 수 있고,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꾹- 신청버튼 눌러요!

오토하 2009-07-27 01:47   좋아요 0 | URL
[2명]올해는 유난히 뱀파이어 소재의 책이 많이 나왔네요.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것은 소설이든 영화든 다 좋아하지만 렛미인만큼은 지금까지의 다른 작품의 분위기와는 참 많이 다른거 같군요. 책도 영화도 꼭 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름이 되겠어요.

deja-vu79 2009-07-27 09:33   좋아요 0 | URL
[2명]영화보자마자 원작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책이 나와주었군요,책읽고 다시한번 본다면 또 다른 것들이 보일 것 같아요. 아 그 스웨덴한 색채,너무 아름다웠어요.다시 보고 싶어요~

미망 2009-07-27 10:05   좋아요 0 | URL
로리님이 쓰신 리뷰읽고 꼬옥 보고싶어졌습니다.
책도 읽고,영화도 보고.....

아이리 2009-07-27 10:06   좋아요 0 | URL
<2명> 너무 보구 싶은 영화였는데 야근 때문에 못봤던 비운의.. 책으로도 읽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ren0704 2009-07-27 10:43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데미안s 2009-07-27 11:05   좋아요 0 | URL
[2명] 전세계가 극찬한 렛미인!! 꼭 시사회 보고 싶습니다!!

MadKid 2009-07-27 12:4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원작과 영화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싶고, 게다가 DVD로만 봤었는데 극장의 큰 화면으로 보고 싶네요. ㅎㅎ

2009-07-27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재기발랄 2009-07-27 13:52   좋아요 0 | URL
[2명] 이동진 기자님의 [피와 눈물의 연금술]이 무엇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감동에 젖어들 준비만반히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dewwony48 2009-07-27 14:20   좋아요 0 | URL
[2명] 한번보고 반해서 다시 봐야지 생각만하다 놓친 영화예요ㅠㅠ 아직 못본 친구랑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ㅠㅠ

죠 2009-07-27 16:36   좋아요 0 | URL
[2명]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확인하고 싶네요. 책으로 읽고 느낌도 비교해 보고 싶구요. 꼭 부탁합니다.

idler 2009-07-27 20:40   좋아요 0 | URL
[2명] Let Us In ! 두명 부탁!드려요. 꼭! 보고 싶어요.. .

도도의오리 2009-07-27 21:23   좋아요 0 | URL
얼마 전부터 혼자서 영화관엘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스무살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거든요. 렛미인의 가슴 저릿한 느낌을 혼자 한 번 끌어안아보고싶습니다.

greencup 2009-07-28 00:00   좋아요 0 | URL
[2명] 꽤 오래전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스치듯 본 이 영화. [렛미인].. 파리한 얼굴의 주인공을 보면서 그 눈망울에 무엇이 담겨있는 것일까.. 한동안 넋을 잃고 그 순간의 장면에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 한번 - 서점의 평대에서 스치듯 만난 이 책. [렛미인].. 순간 영화의 이야기 일까? 라는 생각에 집어들었습니다.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같은 나이이지만 누군가는 영원을 살아야하고 누군가는 순간을 지나쳐 성인이 되는 늙어가는 삶을 걸어간다. 전혀 다른 상황에 있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불멸의 삶을 살아가는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어느덧 우리에게 식상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뱀파이어에게 우리와 같은 따뜻한 심장으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이 책에서는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 느낌이... 맞는지 영화를 통해서 만나고 싶습니다. 실제 움직이는 이들을 만나면서 - 그드르이 표정과 손짓, 움직임과 배경들을 통해 그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말랑말랑야옹군 2009-07-28 16:39   좋아요 0 | URL
[2명]작년 어둠의 경로로 본적이 있습니다. 참 여운이 길게 가는 영화였더랬죠. 그때는 이미 상영관에서 내린영화였기 때문에 극장에 가질 못했습니다. 요번엔 큰 스크린속에서 그때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꼭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asdf9557 2009-07-28 22:52   좋아요 0 | URL
[3영]방학을 맞은 조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꼭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zionob 2009-07-29 09:38   좋아요 0 | URL
[2명] 역시 뱀파이어가 대세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동영상] 김은식 강연 "야구의 추억" (2009.7.9/오마이뉴스 스튜디오)ｌ작가 강연 동영상

댓글(0)

작가와의만남 l 2009-07-13 14:03

https://blog.aladin.co.kr/culture/296030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ulture/2960302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의 이은주 저자 강연에 초대합니다.ｌ작가와의 만남

댓글(24)

작가와의만남 l 2009-07-13 14:00

https://blog.aladin.co.kr/culture/2960295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수달 2009-07-13 15:25   좋아요 0 | URL
책을 읽어 보니 가장 피해야 할 성분이 안들어 있는 화장품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골라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panda125 2009-07-13 22:08   좋아요 0 | URL
이제 대학생이 되어서 조금씩 화장품을 모으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맨얼굴로 살아갈 자신은 없지만^^: 그렇다고 위험하다는데 얼굴에 열심히 바를 자신도 없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작가님으로부터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어 이 강연 신청합니다.

leah 2009-07-14 14:02   좋아요 0 | URL
기능성 화장품의 종류는 늘어만 가는데, 그것들을 다 무시하자니 대체할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안이다, 안티 에이징이다.. 하며 기능성을 내세우는 화장품들이 결국은 모두 피부관리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요.
올바르고 건강한 피부관리란 어떤것들이 있고, 기능성 화장품의 실효성의 범위는 또 어디까지일까요?

bluerealm 2009-07-14 14:11   좋아요 0 | URL
트러블 피부로 고통받고 있는 여대생입니다.......ㅠㅠ 아로마에센스의 사용방법이나 천연화장품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과 효과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천연화장품과 일반화장품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깊게 알고 싶습니다.

여우아줌마 2009-07-24 10:28   좋아요 0 | URL
저도 딸아이의 여드름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인터넷 뒤져 화장품도 샀지만 아무소용없고 돈만 많이 들어갔어요 친구엄마의 소개로 나쁜성분 전혀없는 제품소개받고 잘 쓰고 있습니다. 장사꾼아니니까 메일로 연락주세요 소개하고 싶네요 많은 분들에게 더이상 속지말고 고통받지 말라고....

라잇폴 2009-07-14 15:35   좋아요 0 | URL
화장품 때문에 트러블이 나는 경우와 신체 내부의 문제로 트러블이 있는 경우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나무야 2009-07-15 11:47   좋아요 0 | URL
아이크림은 화장품 회사가 만들어낸 최고의 사기작이라고 하는데 그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가요?
별도의 아이크림이 아닌 수분이 가득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아이크림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게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poiuyt2000 2009-07-17 15:22   좋아요 0 | URL
썬크림에 화합물이 많이 들어갔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바르면 얼굴이 벌개지고 트러블이 생기던데
그런다고해서 썬크림을 안바르면 피부노화진행이 빠르다고 하잖아요
이런경우엔 어찌해야할지..

제인 2009-07-19 22:02   좋아요 0 | URL
유명 화장품인데도 바르고나면 얼굴이 가렵고 빨개지거나 뭐가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듣고 싶습니다.

akanisijin 2009-07-20 09:04   좋아요 0 | URL
요즘엔 주름과 미백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기능이 합쳐진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그런 제품이 효과가 있나요.간편할것같아서 사용하긴하는데 좀 의심이 가네요...그리고 효과를 증명하는것처럼 실험사진이나 결과사진을 들이미는데..그런것도 믿어도 될까요

puriul 2009-07-20 12:02   좋아요 0 | URL
앉은 자리에서 빠져들어 읽은 책인데, 저자와의 강연이라니 너무 반갑네요. 이 책을 읽고 궁금한 것들은 거의 해소되었답니다.
뭔가 좋아졌다라고 생각되는 제품들은 뭔가 성분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역설을 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수백가지의 제품중에서 나에게 가장 맞는 제품... 가장 최선으로 따져봐야 할 조건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즐거운고래 2009-07-20 20:01   좋아요 0 | URL
이제사 멋 좀 부리려고 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 헤매는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 멋 좀 부려본다고 덜컥 비싼 파우더를 구입하게 됐는데, 구입하고 얼마 후에 석면 사태가... 탈크가 베이비 파우더에 사용되는 건 확실한데 여성용 파우더에도 사용되는지는 확실하게 안나와서 좀 답답하던 차입니다. 다 같은 파우더니깐 역시 석면이 들었을거라고 생각되서 사용하진 않고 있는데 여성용 파우더에도 석면이 검출된건지 궁금합니다.

센이티스 2009-07-20 20:42   좋아요 0 | URL
20살이 되어서 처음 화장품을 접하게 된 새내기인데요 ^^ 종류도 너무많고 뭐 피해라 피해라 하는 것들도 너무 많아서 늘 낑낑댔거든요^^ 뭐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워낙 들어가 있는 성분들이 많아서 복잡하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전문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제가 궁금한것들은 좀 많은데요!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토너 세럼 에센스 스킨 로션 에멀젼 이런 아이들이 다 뭔지.. 그리고 이런 아이들이 심지어 다 필요한지도 궁금하구요, 제가 눈이 많이 안좋아서 하드렌즈를 착용하는데 눈화장을 하면 매일 눈이 아프더라구요, 눈화장 제품중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방법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비로그인 2009-07-21 15:22   좋아요 0 | URL
고등학생인데 화장품을 종류도 너무 많고 나쁜 것도 많이 들어있잖아요 전문가의 말을 듣고 사용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킨,로션,토너의 바르는 순서도 팩은 왜 쓰는지 이런 것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ponnet1412 2009-07-21 15:28   좋아요 0 | URL
연합뉴스에 기사 뜬 걸 봤던 것같아요... ㅋ
25살 여자이지만, 화장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서도~
책에 내용이 마구마구 궁금해져요~
특히!! 피부에 바로 닿는 화장품인건데 ㅠㅡㅠ
알면 알수록 도움되는 거니까...
화장품을 살 때, 자신의 피부에 맞는 타입을 고르기가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비싼 매장은 갈 수 없고... ㅠㅡㅠ
그래서 일단 사고,
써 본 다음에 맞는 걸 골라야하는데

xyzou 2009-07-21 23:56   좋아요 0 | URL
기초화장품 성분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어떤걸 피해야 하는지, 피부에 혹시 독을 바르는건 아닌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천연화장품이 정말 천연화장품인지도 궁금합니다.

Jenny 2009-07-22 00:05   좋아요 0 | URL
자외선 차단제, 제 피부에 맞는 제품은 어떤것이며 올바르게 바르고 사용하는 법을 알고 싶네요+ㅁ+
고가화장품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닌거 같고ㅠㅠ사람마다 자외선차단지수 기준도 천차만별이고ㅠㅠ
그리고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는 것도 믿을 수 있는지, 괜찮다면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 지도 알고 싶구요.
시중에 이름과 순서도 외우기 힘든 기초화장품도 정말 많은데 과연 이 모든 걸 다 발라야하는지도 궁금하고
계절별 화장품 관리법 or 사용법, 구분해서 사용해야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궁금하네요ㅠㅠ

사람풍경 2009-07-22 15:55   좋아요 0 | URL
화장품 살 때마다 바를 때마다 항상 고민합니다. 수많은 화장품에 대한 소문과 노화를 늦춰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사이에서 늘 갈등하죠. 직접 만들어 쓰는 건 많이 발라도 괜찮은가요?

0407eun 2009-07-22 16:19   좋아요 0 | URL
화장품에 방부제성분이 인체에는 영향이 없을까 바르면서도 무척 궁금했는데......

가브리엘장 2009-07-23 08:08   좋아요 0 | URL
우와 재미 있겠네요~!! 전 화장 품을 많이 바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품이 않좋아요? 친구중에는 화장품 매니아가 있거든요~!!
우와 궁금하네요~~

아이사랑 2009-07-23 10:43   좋아요 0 | URL
최근 화장품을 많이 쓰는 게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아침저녁 화장할때마다 고민하고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결국 습관되로 하게 되는데요. 직접 만나서 저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하늘바람 2009-07-23 10:52   좋아요 0 | URL
요즘화장품에 대해 여러가지 걱정되는 일이 많은거 같아요 저 역시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트러블도 여러번 낫구요
새로운 화장품은 적응기간이 필요하기도 하구 남편이나 아이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천연에 대해 관심이 많아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아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데 좀 더 정확한 정보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를 직접 만나서 듣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Ashy 2009-07-23 22:19   좋아요 0 | URL
저는 이책을 읽고 정말 큰 충격을받아 화장대를 몽땅 정리했었습니다.씻는것도 비누하나로 단순화시키고 바디로션이나 핸드크림도 따로 사지않고 항상 물을 많이 마시고 건겅한 식단을 지켜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자! 이렇게 모두 단일화시키다보니 무척 홀가분한 기분이 들더라구요.그런데 정기적으로 날라오는 백화점 신상 샘플과 이메일 EDM을 받다보니 처음엔 무시해버렸지만 점점 그 유혹에 넘어가버렸고 오랫만에 하는 화장품 쇼핑의 짜릿함에 취해 삼매경에 빠져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더구나 그것은 다시는 사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브랜드의 바디제품ㅠ 그래서 새로산 화장품을 앞에두고 다시한번 책을 읽었습니다. 저처럼 책을읽은 독자들이 내돈으로 사서 쓰면서도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껴야하기 보다는 내 건강을 사수한다는 자신감이 들수있도록 AK의학과 무독성 화장품같은 대안책을 앞으로 더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 궁금증은 트리트먼트가 정말 머릿결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고싶구요.
여름이라 워터푸르프 화장품을 많이 쓰는데 과연 깨끗이 지워지는지 늘 의구심이 듭니다.
알려주세요!

책읽자 2009-07-24 14:20   좋아요 0 | URL
뻔뻔스럽게 화장도 안하고 다닌다는 소리 많이 들어 봤어요....
그래서 이 책이 정말 반갑더군요... 강의는 더 신나겠네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241 | 1242 | 1243 | 1244 | 1245 | 1246 | 1247 | 1248 | 1249 | 125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