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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야루 2009-10-22 22:3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여자들의 은밀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아싸라비 2009-10-22 22:57   좋아요 0 | URL
여자이면서도 잘모르는 여자들의 세상.. 보고 싶네요

j1_9_1_0 2009-10-23 00:35   좋아요 0 | URL
(28일) 이런 우먼스라이프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잇는데 같이 보고 싶습니다. 사회에 발을 들여놓긴 했지만 아직 저희는 어린새내기들이어서 이 연극을 꼭 보고싶습니다.

gusdudfks 2009-10-23 15:17   좋아요 0 | URL
기대합니다...^^
보고싶어요~~

Moonstone 2009-10-23 15:29   좋아요 0 | URL
남자기에 훔쳐보고 알고 싶은 여성 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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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lee 2009-10-13 16: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이범님! 교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런 기회를 갖게되어 영광입니다. 아이가 초6이다보니, 이제서야 발등의 불인데 정작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아이는 현재까지 공부도, 운동도, 모든 학교생활을 우수하게 하고 있는데, 당장 중학교진학, 고교진학부터가 고민입니다. 좋은 중학교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지, 외고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학원을 전문반으로 다녀야하는지(혹자는 지금도 늦었다고 하던데요,,), 외고가 정답인지부터 문제제기를 해 주시는 분도 있구요, 부모로서 어떤 주관을 갖고, 어떻게 방향을 세워 아이를 훌륭하게 이끌어가야할 지 정말 답답하고 고민됩니다. 부모는 어떤 준비와 마음가짐을 해야 할까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건지요? 감사합니다.

반딧불 2009-10-14 12:0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두 아들과 함께 홈스쿨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큰 아이는 대한민국의 미친 교욕에 편승하고 싶지 않아 초딩내내 공부하는 학원에 한번도 보내지 않았고 다만 책읽기와 운동, 바이얼린 등 기초체력에 해당할 만한 교육만 시켰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읽은 책이 많아서인지 초딩때는 공부에 전혀 어려움이 없이 오히려 학원다니는 아이들보다 잘 해주었습니다. 문제는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였습니다. 모든 것이 엉클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학교를 막장으로 다녔습니다. 중학교 3년동안 아이가 배운것이라고는 부모가 가르치지도 않은 것 뿐이었습니다.한때 엄친아로 지냈었던 우리부부는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는 고심끝에 둘째는 초딩을 마치고 홈스쿨을 시작했고 학원에 다니지 않고 비교적 잘 지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첫째로 원했음>.

지금은 인문계 고1이었던 큰녀석도 자퇴시켜 집에서 데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아이를 학교에다 방치시킬 수는 없었고 그대로 두었다간 아까운 시간만 다 갈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친구와 학교를 좋아해서 거의 패닉상태까지 갔던 애가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학습에 대해서는 제 지도를 받지 않으려 해서 어떻게 도와 주어야할 지 답답합니다.

현재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아서 좋아하는 책만 몽땅 도서관가서 빌려다 주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고 있고 중1때 그만두었던 바이얼린도 다시 시작했지요. 이제 공부를 도와 주어야 할 것인데 본인이 할 마음이 없으니 걱정이고 사실 아이의 속을 잘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변화는 학교다닐때보다 아이의 마음이 부모와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궁금한 것은 큰애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기본기는 아주 좋은 편인데 단지 영어가 바닥이라는 것이고, 언어는 상위3%안에 들만큼 독해와 이해력이 좋습니다. 자기관리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라서 제가 함께 인강을 들으려고 합니다만 잘 따라주지를 않고 특별히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목표나 관심이 없고 지금은 홧김에 그러는지 대학도 안가겠다고 합니다.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nicoleseong 2009-10-14 14:10   좋아요 0 | URL
저자에게 글을 쓴다고 생각하니 순간 연애편지 쓸 때처럼 조금 떨리네요^^

이범님이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던 계기, 시기, 부모님의 역할 이 궁금합니다. 아마 이미 공개된 자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되지만 전 몰라서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자발적 학습시작을 늘 바라는, 초6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보리 2009-10-17 00:58   좋아요 0 | URL
저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짜를 없애는 진짜이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명색이 EBS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이어서 한번 궁금했습니다. 답을 하실 수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하실 것인지 말 것인지가... 혹은 나중에 따로 인터뷰를 모실지 말지^^
저에게 증명하실 필요없습니다. 다음 책에는 가짜 이야기를 넣으셔서 진짜를 사람들이 더 많이 쫓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칼럼에도 그런 이야기를 좀 더 넣어주시고요. 그럼 딴따라 독자이자, 나름 작가는 이만 칩거의 길로 들어가겠습니다.

부조리 2009-10-17 09:29   좋아요 0 | URL
지금 교육상황을 비판하지만 결국 현실에서는 자식들을 다그치는 것 같습니다.
이범 선생님도 선생님의 자식들이 경쟁에 뒤쳐질까 걱정하면서 사교육에 보내시는 겁니까?

또 선생님은 학창시절에 과외나 보습학원을 다니신적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적으신 답변들을 읽어 보니 장차 자식들을 유학보낼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찌보면 지금 한국의 암담한 교육현실에 의해 수입을 창출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앞으로 교육상황이 지금 보다 더 치열하고 더 양극화가 초래될것 같습니까?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비판을 쭉해오셨는데 직접적인 행동을 옮기실 의향은 없으신지
가령 정부나 정치쪽에서 일을 한다거나 말이죠...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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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남자 2009-09-22 15:06   좋아요 0 | URL
[+동행1명] 며칠 전, 고려대학교에서 있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행사에 당첨되어 기뻐 했었지요. 오후2시 강연이라 직장에서도 반차를 내고,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행사장에 2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강의실에 학생들로 꽉 차서 입장을 제지 당하고 씁쓸이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학생들 강연에 들러리로 선심 쓰지 마시고, 확실히 자리를 확보한 다음에 초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석훈 선생님의 강연에 초대되기를 희망하지만, 문전박대 당할 강연회라면 아예 초대되지 않는게 낫겠지요? ^^

2009-09-22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2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oskos585 2009-09-23 21:53   좋아요 0 | URL
우석훈 박사의 강연일정을 늘 챙기고는 있지만, 학교 강의 시간과 겹쳐서 못듣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시간이 잘 맞아서 꼭 들으려고 합니다. 4대저작인 88만원세대, 촌놈들의제국주의, 조직의재발견, 괴물의탄생 을 다 읽고 한국경제의 현실과 방향에 대해 회의하곤 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 회의를 떨치고 대안을 듣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JM 2009-10-05 17:30   좋아요 0 | URL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년 3월경에 낙향하신다고 하던데 이제 우석훈 박사의 강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더 간절한 마음이예요. 솔직히 좀 애매한 시간이기는 한데 그래도 만사를 제쳐두고 가려고 합니다.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친구 한명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석훈 박사의 저작들은 <음식국부론> 정도를 제외하고는 왠만큼 다 읽은 것 같습니다. 그 중 한국경제대안시리즈는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마지막 권인 <괴물의 탄생>을 읽고 느꼈던 깨달음과 막막함의 감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에서 이런 감정들에 대한 일종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지금 사회는 문제가 많다는 의식들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는데, 방향성과 이를 지속할 원동력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이 강연을 통해서 우석훈 박사님과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gotdad 2009-09-25 00:01   좋아요 0 | URL
우석훈 박사님의 책 중에 88만원 세대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싶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高原 2009-09-25 10:02   좋아요 0 | URL
우석훈 선생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본 거 같은데, 직접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독문과포석 2009-09-25 11:3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우석훈님 블로그에서 낙향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계속남아주셨으면 좋겠지만...
다들 그렇듯이 88만원세대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촌놈들의 제국주의가 더 재밌었어요.
언젠가 인민노련 얘기도 하시겠다던데 책 나오면 꼭 사볼게요. ㅋㅋㅋ
학교가 신촌에 있었다면, 평소에 하시던 강의를 들어볼 수 도 있었겠지만 아니다보니 어렵네요.
강연을 안들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청해보겠습니다^^

상큼한 아침 2009-09-25 12:38   좋아요 0 | URL
동반1인참가가능합니다. - 88만원 세대인 저 자신도 저희가 외이리 취업이 힘든줄 몰랐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결과물이라는걸 얼마전에 우석훈 선생님의 책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세상보는 눈이 아직은 부족한 저에게 아주 큰 세상을 볼수 있는 안목을 키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 꼭 가고 싶습니다.

정유달 2009-09-27 00:04   좋아요 0 | URL
친구 1명하고 갑니다!
우석훈 선생님 조교분하고 좀 친한데 ㅋㅋㅋ 저 제대 며칠 안남은 군바리~~ ㅎㅎ
그 때가 말년휴가입니다. 가고싶어요! ㅋㅎㅎ

작은등불 2009-09-27 13:49   좋아요 0 | URL
우석훈 선생님의 강연이라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요..
88만원 세대 읽고 충격이었는데 우석훈 선생님의 강연 꼭 가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동반1인 참가 가능합니다.^^

지후아타네오 2009-09-27 18:32   좋아요 0 | URL
최근들어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된 우석훈 박사님 얼마전에 있었던 모 주최 괴짜사회학 대담회에도 참석해서
애길듣고 더욱더 인상 깊어 이번 강연회에도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책은 88만원세대밖에 못읽어 봤지만
그 당시 강연히 너무나 인상 깊어 이번 강연에도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세대도 아니닌 제가 속해있는 20대의 애길 해주는데 모르고 지나칠순 없잔아요 ㅎㅎ
동행은 없습니다.

jinury72 2009-09-27 19:58   좋아요 0 | URL
현직교사인데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네요! 아무래도 88만원세대의 영향을 바로 받는 아이들과 함께 혁명을 일으켜보고 싶습니다.

kkkhhy 2009-09-27 20:46   좋아요 0 | URL
저두 학생이지만 좋은 경험해보고싶어신청합니다
^^

hiyaya 2009-09-27 22:28   좋아요 0 | URL
시대의 멘토가 간절히 그리운 지금! 꼭 가고싶습니다~

2009-09-27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intelligence813 2009-09-28 08:18   좋아요 0 | URL
가을에 우석훈 강연을 듣게 되어 행복한 마음에 신청 합니다.
혼자 갑니디.

빨간망토차차 2009-09-28 10:45   좋아요 0 | URL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라니... 조용한 혁명의 방법론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88만원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에 대한 현답이 듣고 싶네요.

liebejina 2009-09-28 15:19   좋아요 0 | URL
88만원 세대, 정말 와닿는 말이죠.. ^^ 신청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

돌향기 2009-09-28 15:30   좋아요 0 | URL
태어나서 한번도 저자 강연회에 참여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게 일생의 좋은 경험을 할 기회를 주실래요?

나날 2009-09-28 15:43   좋아요 0 | URL
>.< 이 표지 화면도 좋네요~근데 우석훈님 홈피에 올라온 책 표지가 더 괜찮은거 같아요~ㅋ
우석훈님 낙향하기 전에 거의 마지막일 수 있는 강의에 꼭 가고 싶어요~^^.

0407eun 2009-09-28 16:39   좋아요 0 | URL
독서모임에서 88만원 세대,괴물의 탄생을 갖고 토론을 해서 직접 저자를 만나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바생 2009-09-28 17:52   좋아요 0 | URL
88만원 세대라고 할 수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책을 한번도 읽어 보진 않았지만, 강의를 통해 무언가 배우고 깨우칠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신청해봅니다^^ 저와 친구랑 꼭 한번 가게 해주세요^^

water1005 2009-09-28 17:49   좋아요 0 | URL
30대 중반의 백수입니다. 88만원 세대를 읽고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제 동생과 같이 가고 싶군요.

소요 2009-09-28 18:49   좋아요 0 | URL
한국경제대안 4종시리즈에 이어, 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까지. 허나 그의 묵시론적인 분석은 명랑하게만 세상을 살 수 없게 만듭니다. 과연 앞으로 우리의 경제가, 아니 그것보다 더 시급하게 우리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게 바로 우박사님의 지적이 아닐까요.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살기 좋은 세상, 죽음의 경제학이 아닌 삶의 경제학을 고민하기 위해, 그리고 생태론적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우박사님의 혜안을 듣고 싶습니다.

2009년 가을 한자락에서

ps. 동반 1명 더 추가합니다.~

엄지공주 2009-09-29 00:30   좋아요 0 | URL
강연 듣고 싶네요~~

kangohmiki 2009-09-29 00:45   좋아요 0 | URL
강연회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88만원 세대를 읽고 마음이 답답했는데..
강연회를 통해 답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동생과 꼭 가고 싶습니다.

생수한모금 2009-09-29 05:13   좋아요 0 | URL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저의 지식과 경험이 너무 부족하여 아이들에게 진정 해주어야 할 말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 새로운 형태의 경제 생활을 하고 있는 무소유 공동체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것에서 느낀바도 꽤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와 함께 고민할 한분의 선생님과 함께가고 싶습니다.

앨커미스트 2009-09-29 10:20   좋아요 0 | URL
저번 베르나르 강연회에서 강연회는 너무 좋았지만 고대생들이.... 아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88만원세대 때문에 조금이나마 어른들을 크큭... 어쟷든, 이번엔 앉아서 후훗.. ps 동반 1명 더 추가합니다. ^^

강밥 2009-09-29 12:02   좋아요 0 | URL
꼭 뽑아주세요. 방황하는 친구와 함께 선생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제 미래와 인생에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꼭 부탁으립니다...

디자이너현 2009-09-29 15:16   좋아요 0 | URL
88만원 세대를 통해 우석훈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88만원 세대를 참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아직 취업의 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동료와 함께 우석훈 선생님의 좋을말씀을 들으러 가고싶습니다.

modumbit 2009-09-29 23:44   좋아요 0 | URL
88만원세대를 통해 우석훈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에 각종 저작들을 살펴보며 사회인식과 인간에 대한 인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강연을 통해 직접 선생님의 가르침을 듣고 싶습니다.

파란여우 2009-09-30 21:35   좋아요 0 | URL
88만원세대를 샀습니다.이번 추석에 읽으려고요. 이번 강연 꼭듣고 싶습니다. 동반1명 있습니다.

copine98 2009-10-01 00:23   좋아요 0 | URL
동반 1명^^ 강연 꼭 듣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2009-10-01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조리 2009-10-02 01:14   좋아요 0 | URL
지방에 있는데 무시하지 말고 뽑아줘요...같이 갈 사람은 없고 강의 한번 들어보고 나서 제 주위에 88만원세대들 수십명을 계몽시키겠음 ..서울은 그나마 나아...

바람이 2009-10-02 17:16   좋아요 0 | URL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한 저와.후배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 전환기에 좋은 강연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dockingdock 2009-10-03 11:53   좋아요 0 | URL
연휴 때 읽으려고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를 사와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읽지 않았는데도, 읽는 내내 마음이 쿵쾅쿵쾅 거리네요. 야만의 시대를 이겨낼 해법을 한 자리에서 듣고 싶습니다. 친구와 가고 싶습니다.

Alexis 2009-10-03 19:09   좋아요 0 | URL
<동반1명> 예전, 88만원 세대가 나오자마자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었던 학생입니다. 우석훈 선생님의 신작이 나와서 또 다시 마음이 뛰고 있는데 강연회 기회까지 생겨났네요! 현실의 부조리에 눈돌리지 않고 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석훈 선생님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책을 읽었을 때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책냄새 2009-10-04 00:04   좋아요 0 | URL
남도행 기차속에서 때론 심각해지기도 하고, 때론 웃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었던 '괴물이 탄생',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어내는 저자의 끼와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강연신청합니다. 혼자갑니다.

interfree 2009-10-04 17:16   좋아요 0 | URL
저도 88만원 세대입니다 - 신청 부탁드립니다. 혼자갑니다.

롯샌 2009-10-05 00:26   좋아요 0 | URL
앗. 12시가 넘어 5일이 되었는데 괜찮을까요?;;
인문사회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함께 토론을 나누는 선배와 함께 갈 예정입니다.
우석훈선생님의 저서와 한겨레 기사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 그의 사회를 보는 관점과 가치관을 배우고 있습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에 대해 바른 방향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쎈연필 2009-10-05 10:36   좋아요 0 | URL
친구와 함께 가고 싶네요. 저도 88만원 세대거든요~^^

단촐한 세가족 2009-10-05 18:39   좋아요 0 | URL
강연꼭 듣고싶습니다. 저도 88만원세대죠~ㅎㅎ
 



* 주의!!!! [말머리]로 참여 가능한 일자를 적어주신 후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예시 : [7일] 중국 크로스오버 밴드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두번째 내한 공연인만큼 더욱 성숙한 무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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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4: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랑유희 2009-09-30 20:04   좋아요 0 | URL
[7일] 매력적인 12악방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게다가 이번 내한에는 소리아와의 공연도 함께 한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요. 12악방의 공연을 꼭 보러가고 싶어요!!

호야루 2009-09-30 22:39   좋아요 0 | URL
[7일]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도레미 2009-10-01 00:12   좋아요 0 | URL
[7일] 멋진 무대 보여주세요^^!! 기대기대~~

천상의목소리 2009-10-01 02:35   좋아요 0 | URL
[7일]신청합니다. 소리아 와 함께하는 여자 12악방 공연 보고 싶어요

nashout 2009-10-01 07:36   좋아요 0 | URL
[7일] 첫번째 내한공연때 처음 접한 그녀들의 음악이 너무 좋았답니다. 두번째 내한공연...놓치고 싶지 않네요.
이가을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취할수 있는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

찐이 2009-10-01 10:16   좋아요 0 | URL
<7일>중국에서 유학시절 텔레비젼으로 잠깐 그녀들의 공연을 본적이 있어용~ 현란한 악기연주와 아름다운 소리에 빠졌는데, 배고픈 유학시절을 떠올리며 세종문화회관 공연 보고 싶습니당~^^ 초대해주세용

jungsuan 2009-10-01 11:12   좋아요 0 | URL
[7일] 전통악기로 연주한다고 하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음악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많다. 그러나 이 공연처럼 전통악기로 팝,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들으면 이러한 생각이 바뀔 것이다. 우연한 계기로 듣게 된 소리아의 음악들~ 이들도 함께하는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가 된다. 이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려요..:D

나루 2009-10-01 12:10   좋아요 0 | URL
[7일] 벌써 두번째 내한공연이라니 꼭 보고싶네요~ 기대대요~ㅎㅎ

미하일 2009-10-01 14:42   좋아요 0 | URL
[9일] 두번째 내한 공연 ... 왜 전 첫번째때 못봤을까요 ㅋㅋ
이번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

꼭 부탁드립니다.

rhinoa 2009-10-01 14:51   좋아요 0 | URL
[7일] 12악방이라~ 중국의 신비로운 음색이 떠오르네요!

2009-10-01 15:53   좋아요 0 | URL
[9일] 중국음악이라 어떨까 궁금? 보고싶습니다. 음악공연으로 올 가을을 즐길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죠~ㅇㅇ

이준호 2009-10-01 16:09   좋아요 0 | URL
[7일] 신청해요.. 한번 꼭 보고 싶네요..

희망여왕 2009-10-01 22:16   좋아요 0 | URL
<7일> 우와~1 무지 기대되는 음악공연인데요...^^

섬세 밝 2009-10-02 01:37   좋아요 0 | URL
"7일" 광화문에서 대륙의 음색에 취해보고 싶네요.

푸른말 2009-10-02 09:38   좋아요 0 | URL
[9일]크로스오버음악의 그 자유로운 넘나듦을 사랑합니다. 알라딘의 문화초대석이란걸 지난 여름에 알아 저자와의 강연회에 한 번 당첨되어 다녀온 다음에는 자주 이 곳을 쳐다보게 되는데 좋은 공연이 집 가까이에서 하니 더할 나위없이 기대가 되네요. 솔직히 공연하시는 분들을 잘 알진 못하지만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신청합니다.

로맨티스트 2009-10-02 10:35   좋아요 0 | URL
[9일] 중국...우리와 땔려야 땔수없는 나라.
그나라의 음악은 미묘하지만 우리와의 엄격한 차이가 있는...신비스러운 음율의 나라.
유구한 역사의 음악이 그 후손들에 의해서 재해석되는 이 무대를 지금이 아니면 어찌 어디서 볼수있으랴.

jangmi3525 2009-10-02 14:18   좋아요 0 | URL
(9일) 크로스오버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Bond(크로스 오버) 그룹 공연도 직접 보고,들으면서 너무 환상적인 음악이었

는데 중국에도 크로스 오버 밴드가 있었다니 한번 느끼고 싶네요`~

바람이 2009-10-02 17:19   좋아요 0 | URL
[7일] 와우! 정말 멋진 공연, 엄마와 함께 가고 싶어요^^

순수인간 2009-10-02 20:10   좋아요 0 | URL
12악방음악 에 심취하여 즐거움을 누린 기억이 새롭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이번기회에 꼭 직접 만보고싶습니다.

왕소금 2009-10-04 12:36   좋아요 0 | URL
(7일 수요일 신청합니다)
지난달에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형부와 함께 너무 힘든과정들을 많이 겪었구요.
허니문 조카가 생겼는데요...ㅋㅋ
언니부부가 보고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조카까지 셋이서요^_________^

jinew 2009-10-04 17:51   좋아요 0 | URL
(9일) 현대와 전통의 조화~~ 예전에 왔을때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꼭 12악방 음악 듣고 싶어요.
전통악기로 현대적인 음악도 듣고 감동도 더 느끼고 즐거운 것 플러스 신명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babotest 2009-10-04 22:20   좋아요 0 | URL
[7일] 좋은 공연이네요 아내와 좋은시간 함께하게 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10-05 13:09   좋아요 0 | URL
<7일 수요일 8시>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한 아주 특별한 문화~~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장대한 음악의 놀라운 숨결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뽑아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한 날이 제에게 주어진다면!!! 주어진다면!!! 무지무지 행복할꺼예요~~~ *^^*

이 행복을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기다립니다....

yoshikill 2009-10-05 17:47   좋아요 0 | URL
7일 여자친구와 함께 보기에 좋은공연이구요^^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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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2009-09-22 23:2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대학 때의 전공이 인문학 분야였고, 현재 광고대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인문학으로 광고를 한다,는 것에 대해 회의적일 때가 많았는데, 저자의 책을 통해 나름대로의 고민을 다른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두 2009-09-22 23:3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디자인 잡지 기자로 일할때 광고 특집을 하면서
이분 기사를 다루며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는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며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알보칠 2009-09-22 23:4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어릴 적부터 광고 쪽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 2년생인 현재도 평생을 광고-크리에이티브-로 살면 더없이 행복하겠다 생각함엔 변함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광고와 함께 즐겁게 삶을 보내는 젊은이입니다.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한 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직접 볼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myalways 2009-09-23 08:4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졸업을 앞둔 미래 광고인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이렇게 좋은분과의 만남의 기회가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거 같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은동이 2009-09-23 14:33   좋아요 0 | URL
/동행1인 포함/ 신청합니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구입했고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읽기도 쉽고 내용도 아주 좋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인문학적 기반에서 나온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책의 내용처럼 강연회도 정말 즐거울 것 같아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pumki 2009-09-23 17: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 인터넷 쇼핑몰 하고 있는데여.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거..
많이 느끼네여..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ASHLEY 2009-09-23 19:41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습니다. 직장생활 3년차, 번뜩이는 광고쟁이에 대한 갈증이 커져가는 저 자신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습니다.

아콩이 2009-09-24 10:54   좋아요 0 | URL
정말정말 꼭 가고 싶습니다~^^ 마케팅과 광고분야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이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자극과 경험 그리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비오는 소리 2009-09-24 12:01   좋아요 0 | URL
저는 관료제 틀의 전형적인 공무원(교직)입니다..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탁 트인 그런 느낌을 받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저도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lune0417 2009-09-24 21:4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굉장히 존경하는 분들 중 하나이고 창의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 꼭 한번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라서 꼭 참석하고 싶네요~

상큼한 아침 2009-09-25 02:06   좋아요 0 | URL
저 멋진 광고카피들... 다 박웅현님 작품이군요... 항상 보면서 저걸 만든사람은 어떻게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질수 있을지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저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저의 의문이 해결될것 같아요

심플 2009-09-25 10:06   좋아요 0 | URL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창의성의 한계를 느끼는 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면 고객과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저자분의 말씀을 듣고, 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lovewonsik72 2009-09-25 13:00   좋아요 0 | URL
네이버 지식인(in) 금융, 재테크 법, 법률상담 디렉토리 에디터 LOVEWONSIK72 입니다. 좀 더 많은 견문을 늘리고자 박웅현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싶네요. 참가 신청합니다.

봄날의책방 2009-09-25 13:50   좋아요 0 | URL
창의성과 소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라는 도구를 활용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2009-09-25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호 2009-09-26 03:30   좋아요 0 | URL
이거 신청하면 다 갈 수 있는 건가요? 홍보광고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교수님도 유명하신 분이신데ㅎ 이분은 또 어떤 말씀을 해 주실지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타타카카 2009-09-26 15:47   좋아요 0 | URL
오늘 신문기사로 알게 됐어요! 그동안 만드신 광고 카피를 예로 들면서 좋은 광고를 만드려면 문화적 맥락을 알아야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깨달았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전공분야가 아니라 모르는게 많지만 관심이 많아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

호연지기 2009-09-27 14:17   좋아요 0 | URL
대학때 철학과 신문방속학을 공부했기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씨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됩니다. 비록 지금 관련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을 끊을 수 없는 영역이기에.. 꼭 초대해 주세요!^^*

돌격대장 2009-09-27 15: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박웅현 CD님과의 소통의 자리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광고를 볼 수 있지만 특히 인문학의 관점에서의 감성적인 광고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초대부탁해용~!

asiko 2009-09-27 18:4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광고를 꿈꾸던 학생 시절부터 롤모델이셨던 박웅현CD님의 강의를 직접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라니!! 절대 놓치조 싶지 않네요^^

xioxio8 2009-09-27 21:18   좋아요 0 | URL
창의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던 참이었습니다. 자신의 창의성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끄집어내고 증진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좋은 힌트를 얻는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날아오르자 2009-09-27 22:29   좋아요 0 | URL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저자님을 통하여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을 통해 저의 창의성을 높이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광고와 많은 관련이 있기때문에 꼭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초대부탁드립니다^^

2009-09-28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pungnibi 2009-09-28 08:34   좋아요 0 | URL
꼭 뵙고싶었던 분입니다. 광고동아리부터 지금 하고 있는 홍보, 기자일까지.... 박웅현님의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꼭 듣고 싶습니다. 초대 꼭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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