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XX소년-스캔본;

스캔상태가 영 아니군요; 왼쪽 마지막 그림의 대사는 그림으로 짐작하시길;

강철의 연금술사 40화 흉터

스카를 만난 에드. 그리고 러스트...
러스트에게 목걸이를 내미는 스카. 충격을 받은 듯 쓰러지는 러스트.
그들에겐 무슨 인연이?

킴블리를 죽이려던 마텔은 알의 방해?로 죽이지 못하고
어디론가 숨어버린다.

호문큘러스의 탄생에 대해 스카에게 말하는 에드와
군인들의 만행을 알려주는 스카.
과연 현자의 돌은 만들어질 것인가.

숨어있던 마텔은 킴블리와 총통의 얘기를 듣는다.
총통을 죽이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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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러스트, 스카-킴블리의 인연이 밝혀지는 군.
에구...하나씩 죽어가는 구나.
좀더 속도를 내는 듯 해서 다행이야.
스카는 이제 뭐 '악당'이 아니구나;

강철의 연금술사 39화 동방내전

이슈바르에 들어선 에드일행.
거기에서 마텔에게 이슈바르 봉기의 비밀을 듣게 된다.
이슈바르 근처의 리오르란 마을에 도착한 머스탱 이하 군인들과도 만나게 되고...
리오르란 마을은 애니 초기에 가짜 현자의 돌을 갖고 있던 교주가 있었던 마을.
사건을 해결한 줄 알았던 에드일행에게 그 뒷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휴즈 준장의 일도 아직.
킴블리는 아처에 의해 군에 소속되고 리오르에 정찰을 나가게 된 에드...

흠...드디어 호문큘러스 7명중 알려지지 않은 하나인 '프라이드'의 이름이 나왔다.
다음 주가 기대되는 걸...다시금 빠른 전개가 시작될 듯.

사무라이 참프루 7화 사면초가

도박에서 딴 돈을 가지고 오랜만에 밥을 먹으려는 일행.
헌데 소매치기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는 또다른 누군가를 소매치기하는데...글쎄 마약이군.
소매치기에겐 병약한 어머니가 계시고
일행은 그 집까지 가지만 후우가 못본 척.

한마디로 신파다.
무겐과 진은 칼도 쓸 일이 없고...
흐음...원하는 내용이 아닌걸.
게다가 후우와 그 어머니의 장면에선 두 사람의 몸동작이 너무 어색해.

왠지 위험하단 생각...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갈껀가? 신이치로

강철의 연금술사 38화 강의 흐름에

우선 재미난; 에드의 머리카락패션을 볼 수 있습니다.
티격태격하는 형제의 모습도...
네 저번 주에는 아예 나오지도 못했던 형제가
이번 화는 거의 들러리 수준입니다.


이번 화의 주인공은 저 둘.


책벌레씨와 윈윈씨;;
세스카의 노력에 의해 휴즈가 밟았던 기록까지 거의 무사히 안착?
비서관까지 갑니다. 슬로스 말이죠.
헌데 호문큘러스라는 것까지 추리해내진 못하죠.
음 둘 다 제대로 들은 적이 없군요 그러고 보니...
윈리는 형제들에게 조금 소외받고;
세스카씨도 기록담당이라 군에서 소외-_-거의 막일꾼;이니...

여튼 비서관을 주시하기로 하고 도청까지 감행하는데...
눈치챈 슬로스가 그 둘에게로 다가오는데 형상화된 얼굴이
형제의 어머니. 윈리의 외침으로 주춤하는 슬로스.
역시 어머니 인체연성의 실패로 태어난게 슬로스인 모양입니다.

아참, 마텔상이 다시 등장하네요. 역시 복수하지 않으면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