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녀석을 내보내야 하는데 으음...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다른 일 하다보니 시간 다갔다.
일찍 올려야 추천도 더 받을 수 있을텐데...



개풀은 다 준비됐다는데-_ -a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5-06-02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꾹 놀러보고 싶구만요.

▶◀소굼 2005-06-0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코 눌러보고 싶으신거군요!!히히; 저도;;
아마 누르면 혓바닥이 나올거에요;

어룸 2005-06-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뾱~" 소리도 날것 같아요^^;;;;;

▶◀소굼 2005-06-0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개풀 콧구멍 막으신거 아니에요?;;;

파란여우 2005-06-0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소굼 2005-06-03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요다: " 결국은 포스로 변하게 되는 네 주변의 모든 것들을 축복이라고 생각해라. 슬퍼하지도 그리워하지도 말아라. 집착은 질투로 이어지고 그것은 탐욕의 그림자와도 같은 것이니까"

 (Rejoice for those around you who transform into Force. Mourn them, do not. Miss them, do not. Attachment leads to jealousy. The shadow of greed, that is)

아나킨: "그럼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What must I do, Master?)

 

요다: "네가 잃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을 순리대로 보낼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키야겠지"

 (Train yourself to let go of everything you fear to lose).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5-05-31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만 보면 진짜 멋집니다.

chika 2005-05-31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말도 멋지요!! ㅡ.ㅡ
(문득 영화보는 것이 두려워진다는... ㅡㅡ;)

▶◀소굼 2005-05-31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 )
치카님/흐;;설마 스포일러가 되버린 건 아닌지;
 

아니 저 제목은 안어울리는 듯 싶다.

책한권과 로션을 주문했는데
로션에는 쿠폰이 딸려 있었다.
그런데 잊고 그냥 주문을 했다가 쿠폰을 기억해내고 취소후 재주문.

그렇게 아침에 주문을 해놨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thanks to를 잊고 있었다;;;

다시 하기엔 미안하다;;

모니터 앞에 적어둬야 하나...으이구 인간아.

 

 

아니, 어울리는 것 같다. 망할 기억력이 산 넘어 산.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5-05-3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6월입니다. 상관없는 댓글이었습니다.^^

▶◀소굼 2005-05-3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서재지붕보고 하신 말씀이시죠? ;)

물만두 2005-05-3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붕어클럽 가입하세요^^

▶◀소굼 2005-05-3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붕어보다 심해요^^;;;

mira95 2005-05-3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피라님 알고 보면 그런 사람 많아요 ^^;; 힘내세요^^

▶◀소굼 2005-06-0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도 그러시는구나~;
 

필수품은 아니다.
없으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후회할 정도는 아니다.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필요해서 찾아낼 정도는 아니란 거다.



그새 마음이 약해지셨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진 현재의 인간관계를 생각해봤을 때
인터넷을 접하지 않았다면
현재 내 인간관계는 어땠을까.

성격은 어디 가지 않는다.

과거의 경계에 서게 되면 가차없이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발돌리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클리오 2005-05-2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제 인간관계에 대해,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과 성찰과 반성과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 속에 빠지는 중입니다.. ^^;

인터라겐 2005-05-2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움찔하게 되네요....

비로그인 2005-05-2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하면 두렵지요..;;

2005-05-23 0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05-23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을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밀글님/괜찮습니다^^; 요며칠 이래저래 책을 많이 서재분들에게 받아서..히히;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