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9-08-06  

책세상님, 이번주 일요일에 저희는 아침부터 과학축전에 갈 거구요, 아주버님네는 교회갔다가 오시므로 오후 늦게나 오실 거에요. 기회되면 한 번 뵈요~
 
 
bookJourney 2009-08-07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뵙고, 예쁜 마로, 해람이를 볼 수 있으면 너무 좋지요~.
저도 오전에 가게 될 것 같으니 차 한 잔 같이 마셔요~~~ (벌써부터 설레는걸요~).

2009-08-10 0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0 0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3 0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3 08: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06-21  

책세상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계시지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는 땀흘리는 계절이 실감나네요.
전 여름이 별로 좋아하는 계절이 아니라 슬슬 걱정됩니다.^^
책세상님과의 인연이 참 의미있어서 자꾸만 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게되네요.
제가 요즘 너무 뜸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세요.

 

 
 
 


최상철 2009-06-02  

여기 알라딘에 방명록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잘 지내시나요? ^^*  책세상님. 

용이랑 슬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데 엄마인 

저도 함께 긴장을 많이 했었어요~  이제 조금 적응이 

된 듯 합니다.  체험학습도 다닐 정신이 좀 되는 듯 해요~ ㅋ

좋은 하루 되셔여~ ^^*  

 
 
2009-06-03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퉁이길에서 2009-03-23  

배경 화면 사진은 어디래요? 

요즘 아들때문에 심란하던 차에 [개성의 탄생]이라는 책을 보면서 엄청나게 위안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 다음에 읽고 있는 책은 [빈서판]인데, 여기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말이 나와서 좋기는 한데, 묘한 것이 어쩌다가 내 상황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책을 찾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인지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몇년째 봄 지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한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어요. 그래도 봄이 가기는 갈테니까. 언제 한번 만나러 갈게요.  

책을 이렇게 열심히 읽는 것으로 보아서는 00의 진도가 걱정스러운걸요.^^

 
 
2009-03-27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1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1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2-25  

책세상님, 어제 우리 아들에게 보내준 책선물이 도착했어요.
멋진 선물포장이라 아들이 놀라던데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와서 개봉하는 걸 디카에 담았는데
오늘까지 해야할 숙제가 많아서 내일쯤 올릴게요.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남편이 낼름 채갔어요.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절합니다. ^^ 

빛고을엔 밤새 비가 내렸는데, 이젠 정말 봄이 오시나 봐요!

 
 
bookJourney 2009-02-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중에 해야하는 숙제일텐데, 늦게 도착하면 어쩌나 걱정했었어요. 다행이에요~. ^^
성주는 점점 더 바빠지겠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고등학교 3년을 보내길 빌어요.

진정한 책 읽는 가족의 모습이에요. 멋져요~~~

순오기 2009-02-26 00:50   좋아요 0 | URL
성주 숙제는 3월 21일까지라 여유 있어요. 수행평가 과제라네요.^^

bookJourney 2009-02-26 20:11   좋아요 0 | URL
아, 수행평가 ... 수행평가 과제를 입학 전부터 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