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통키누아, 쌀국수)
- 파리 하노이 Paris-Hanoi 74, rue de Charonne 11e M8 Ledru-Rollin
- 동홍 Pho Dong Huong 14, rue Louis-Bonnet 11e M11 Belleville
- 송흥 Song Heng 3, rue Volta 3e M3c 11 Arts et Metiers

B&B (비앤비)
www.parisinfo.com → Hotels&Hebergements → Autre Hebergements
→ Bed & Breakfast

La table pour une (1인용 테이블) 
- Le Pain Quotidien 01 42 96 31 70
18, place du Marche Saint-Honore M1 Tuileries
- Linas 01 43 25 55 55
5, rue Princess 6e M4 Saint Germain des pres
- Bioboa 01 42 61 17 67
3, rue Danielle Casanova 1e M7 14 Pyramides

La Creperie (크레프 가게)
티 브레이즈 Ty Breiz 01 43 20 83 72
52, bd.de Vaugirard 15e / 11h45~14h45, 19h~23h (close Sun&Mon)

Le Couscous (쿠스쿠스)
모스케 드 파리 Mosquee de paris 01 43 31 38 20
39, rue Geoffroy St.Hilaire 5e / 12h~15h, 19h~23h

La Piscine (수영장)
- Pontoise / 49,rue de Pontoise 5e M10 Maubert-Mutualite
- Josephine Baker / 21, quai Francois Mauriac 13e 
- Keller / rue de l'Ingenieur Keller 15e
- Emile Anthoine / 9, rue Jean Rey 15e

Le Musee (미술관)
-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
13, av du President Wilson 16e / www.palaisdetokyo.com
- 주 드 폼 Jeu de paume
1, place de la Concorde 1e / www.jeudepaume.org
- 마이올 Musee Maillol
59-61, rue de Granelle 7e / www.museemaillol.com
- 카르티에 Fondation Cartier
261, bd Raspail 7e / www.fondation.cartier.com
- 스위스문화원 Centre Culturel Suisse
32-38, rue des France-Bourgeois 3e / www.ccsparis.com
- 케 브렁리 Musee de Quai Branly
220, rue de l'Universite 7e / www.quaibranly.fr
- 오랑주리 Musee de l'Orangerie
Jardin des Tuileries 1e /  www.musee-orangerie.fr

Asian Food
- 가온 Gaon (불고기, 비빔밥) 13, rue Dauphine 6e M7 Pont-Neuf
- 구니토라아 Kunitoraya (우동) 30, rue Saint-Anne 1e M7 14 Pyramides
- 오카메 Okame (스시 도시락) 235, rue Faubourg St-Honore 8e M9 St-Philippe du Roule
- 홋가이도 Hokkaido (교자) 14, rue Chabanais 2e M7 14 Pyramides

Before Sunset
 Pure Cafe  14, rue Jean-Mace M9 Char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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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성님이 그리고 쓰신
Jazz it up 3권에 언급된 명반 List입니다.
감히 쉽게 접근할 수 없는
Jazz의 이론, 역사, 뮤지션, 명반을
만화라는 장르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불후의 걸작!이랄까 ㅋㅋ

Jazz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강추!
(그나저나 이 많은 곡들을 어느 세월에 다 찾아서 들을 수 있을까요? ㅠ.ㅠ)

Bill Evans - A Love Supreme






Bud Powell - Cleopatra's Dream

 





Art Blakey - Moanin'

 




John Coltrane

 





Dave Brubeck Quartet - Blue Rondo A La Turk






Lee Morgan






The Oscar Peterson Trio






Duke Jordan






Sonny Rollins






Charles Mingus



 


Eric Dolphy






Red garland trios






Andrew Hill






Wayne Shoter
 
Witch Hunt
Speak No Evil



Thelonious Monk

Bemsha Swing




Miles Davis






Sonny Clark






Cannonball Adderley






Keith Jarrett






Gerry Mulligan


 



Joe Henderson






Chick Corea
What Game Shall We Play Today
Crystal Silence
Spain



Dave Holland






미연&박재천&강태환






이주한






Jaco Pastorius






Herbie Hancock






Pat Meheny Group
Au Lait
Are You Going With Me ?
James



Eddie Higgins Trio
 

I Remember Clifford



Wes Montgomery






Earl Klugh






Steely Dan






Patti Austin &  Flora Purim

Cry me a river
Smoke gets in your eyes



Chuck Mangione






Carla Bley

Lawns
Afterglow



Sergio Mendes

Never gonna let's go
Sambadouro
Mas que nada


Stan Getz

(+) Francy Boland = Change of secnes




Gentle Rain & Mowg

The Night & Sweet
Into The Rain



Yellowjackets






Louis Armstrong
I cried for you (with Velma Middleton)
Thats my desire
Black And Blue
A kiss to build a dream on


Freddie Hubbard






Sarah Vaughan

(+) Sharky's Machine OST
Before you (with Joe Williams)



Chet Baker






임달균






Horace Silver

Lonel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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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08-07-2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미있고 열심히 읽었던 책인데요,
목록과 사진까지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ㅎ

창천 2008-10-1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십니다^^ 저도 3권 읽을때 목록 정리해서 한번씩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덕분에 한눈에 볼수있네요~^^
 

   
  2000년 10월 8일 저녁

야외상영장의 저희 부산국제영화제 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초조하게 관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상영될 영화는 라스 폰 트리에의 ‘어둠속의 댄서’
5천석의 표는 이미 매진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때문에
상영취소와 강행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상영강행’이었습니다.
단, 환불을 원하는 관객에게는 환불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은 5천벌의 우의를 준비하면서
젖은 의자를 열심히 닦아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폭우속에 과연 관객이 얼마나 올지
초조함이 더해 갔습니다.

그랬는데……



저녁 7시 무렵, 제 눈앞에는 믿기지 않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족히 3천명이 넘는 관객들이 하얀 우의를 입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뒤 관객들은
눈물과 빗물이 뒤엉킨 채 감동의 여운을 만끽하는 듯 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온 게스트는 이 장엄한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키워가는,
관객 여러분이 바로 주인인 영화제인 것입니다.

10주년을 맞는 올해,
저희 부산국제영화제 스탭은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여러분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 때의 벅찬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며...
12회 부산국제영화제도 무사히 치뤄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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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읽을 책들이 엄청 밀려버렸다.

1.일단 1순위였던 Snowcat in New York은 카툰북이라 후딱 해치움.
스노우캣님의 홈피에 가끔 들어가서 아직도 뉴욕에 살고 있는지 나옹이는 건강한 지(나 고양이 싫어해요...무서워...하지만 나옹이랑 노튼은 완소냥이들 ㅋㅋ) 그들의 일상을 훔쳐보곤 한다. 파리에 이어 뉴욕편이 출간되서 구매리스트에 올려뒀었는데 마침
lykit님이 첫 월급 탔다고 사고 싶은 책 선물해준다길래 냉큼 받아냈다.
(고마워!!! ^^)

뉴욕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많구나, 뉴욕은 혼자 노는 사람들에겐 천국이구나..이런 생각이 들긴 했지만 뉴욕에 가 본 적도 없고 관심밖이라 Paris편 만큼의 애착은 안 생길 것 같다.
(역시 독서에도 경험이 중요하다니까! 배경지식의 부재=동감, 감동의 결핍)
책 디자인도 안그라픽스 쪽이 훨씬 멋있고, 스노우캣님의 일기보다는 뉴욕 명소, 카페 소개에 치중하고 있어서 다 읽고 나니 좀 허전했다.

그나저나 스노우캣님이 저 많은 카페, 미술관, 공원, 거리를 쏘다니는 동안 "우리" 나옹이는 혼자 집에서 뭘하고 있었을까? ㅋㅋㅋ (폴 오스터 신간 낭독&싸인회, 펫 매쓰니/키스 자렛 공연에 가서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는 님이 정말정말 부러워요!!!)

2. 반납기한이 다가오는 도서관 책들
"미노님! 로텐부르크 유스호스텔 정말 요즘 유행어로 치자면 킹왕짱!입니다요!!! ^^ 여행의 달인인 분이 "아침으로 점심 도시락 싸기 신공"을 모르셨다니 충격입니다! ㅋㅋ"

황대권님은 감옥대학 박박사 학위 받으셔야 마땅!
그림에, 외국어에, 야생화에...기타등등 정말 존경합니다!


3. 오소리님 블로그 히트 이벤트 당첨으로 선물 받은 책
부끄러운 일이지만 온다 리쿠 팬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책 한권 산 적이 없다.
여름 휴가때 KTX에서 읽으려고 유지니아를 사긴 했는데 일산 친구집에 선물로 놔두고 왔으니, 이 책이 첫 온다리쿠 책이 되는 셈.

선물로 책을 주신다길래 하루키의 먼북소리, 일본어 독학용 참고서, 스노우캣 신간, 폴 오스터의 공중곡예사 등 고민하다 밤의 피크닉을 끼워준다는 알라딘 광고에 혹해서 "도서실의 바다"로 당첨! 무엇보다 선물을 주는 오소리님도 좋아하시는 책이라 "그럼 이 책으로 사주세요."라고 내심 뿌듯하게 말할 수 있었다. (여기서 문득 떠오르는 나의 "에고그램 자가진단 테스트-봉사를 위해 살아가는 타입: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선물주는 사람의 취향과 기분까지 고려하고 있다.) 잡기만 하면 금방 읽을 수 있을텐데, 도서관 책들이 급해서 순위가 밀렸다. 아까워서 아껴두고 있다고 우기기!

4. 국제영화제 대비용 
12th PIFF 최대 기대작, 다이빙벨 앤 더 버터플라이를 보기 전에 원작인 "잠수복과 나비" 꼭 읽어두기! 몇 달 전에 빌렸었는데 딴 책에 밀려서 한 줄도 안읽고 반납했던 게 후회된다. 10월 5일까지 꼭 완독!!!

일요일 야외상영관 상영작품의 원작인 일본 아동소설 <여름이 준 선물> 트레일러를 보니 전~혀 안 땡기지만 주말 영화표는 이미 동이 나서 구하기도 힘들고 친구들에게 야외상영관 체험(?)도 시켜줘야해서 보러갈까 고민중이다. 일단 재미있다고 하니 읽고 나서 관람여부를 판단할 예정.

5. 기약은 없지만 조만간 읽을 책들 
2군데 도서관에서 6권씩 대출하다보니 집에 모셔둔 책들은 자꾸 미루게 된다. 파피용은 6월에 샀는데 아직도 묵혀두고 있다. 조만간 된장이나 고추장이 될 듯 -_-;;;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는 유명작가들의 가톨릭입문서인데, 엄마께 추석선물로 사드린 책이다. 냉담한 지 몇 년째인지 기억도 못하는 주제에 저런 주제는 또 엄청 좋아함. 자자, 게으름을 타파하고 얼른 독파하고 얼른 성당에 갑시다!

"비 오는 날 아침, 빠리에서 죽다"(생각하는 백성)를 읽고 피츠제럴드 단편에 반했지만, 번역이 너무 조악하여 새로운 번역서가 나오기를 몇 년 동안 기다렸다. 평소 좋아하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구입!


더불어 독학시작하겠다고 빌린 일본어 입문서 2권
아버지께 빌려다드린 조기숙의 "마법에 걸린 나라"
몸은 컴퓨터 앞이고 마음만 바쁘다.

자 TV 끄고 컴퓨터 끄고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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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03 컬러풀 감옥 셀리카 호스텔(슬로베니아 류블랴나)
 Metelkova 8 / ☏ +386 (0)1 230 97 00
 www.hostelcelica.com 
 감옥을 개조한 호텔

 R.#04 마리아의 여인숙 롤링스톤(루마니아 브라쇼브)
 Strade Piatra Mare2A / ☏ +4(0)744 816970
 www.rollingstone.ro / office@rollingstone.ro

R.#05 밥 아줌마와 잠 아저씨의 민박집 밥앤잠(이탈리아 로마 한인민박집)
Piaza Viminale 5(5층) / ☏ +39(0)6 454 32686
www.babnjam.com / hajenury@naver.com

R.#07 터키의 별난 숙소 탐험기
카디르의 트리하우스(터키 올림포스) www.kadirstreehouses.com
슈스트링 동굴펜션(카파도키아) www.shoestringcave.com

R.#08 파리에서 원룸 빌리기 뉴 레지던스 호텔(프랑스 파리)
6-8, rue Lucien Noel
www.newresidence.fr

R.#10 시칠리아 섬에서 아파트를 빌리다
홀리데이아파트 '도나 리아' www.donnalia.it

R.#12 카불 호텔에서는 잠들지마라 
카불 호스텔(스페인 바로셀로나) www.kabul.es

R.#13 아침 뷔페 훔치기
로텐부르크 유스호스텔(독일) www.rothenburg.jugendherberge.de

R.#15 이탈리아의 수녀원 호스텔
수녀원 호스텔(이탈리아 베네치아) www.collegiocanossave.it
(이탈리아 아시시) via san Rfancesco 13

R.#16 대학기숙사 빌리기
대학기숙사 스트라브호스텔(체코 프라하) www.studenthostel.cz

R.#17 스토키 할머니와 알프레드 아저씨
밸리 호스텔(스위스 라우터브루넨) www.valleyhostel.ch

R.#19 호스텔의 시궁쥐 한 마리
99호스텔(체코 체스키크룸로프) www.hostel99.com

R.#20 전망 좋은 방 언덕 위의 호스텔
(오스트리아 비엔나) savoyenstrass 2
(프랑스 리옹) 41-45, montee du chemin neuf

#21 가이드북 없이 숙소 찾기
파리 www.bvjhostel.com / 20, rue Jean-Jacques Rousseau
스트라스부르그 www.ciarus.com / 7, rue Finknatt
암스테르담 불독호텔 www.bulldoghotel.com
짤쯔부르그 www.yoho.at
베로나 www.casadellagiovane.com
베네치아 www.diaconiavaldeso.org/venezia
크라코프 마마스 호텔 www.mamashostel.com.pl


고등학교 기숙사(헝가리 케치케메트) & 공식 유스호스텔(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토티의 집(그리스 메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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