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From Dusk Till Dawn: Season One (황혼에서 새벽까지: 시즌 1)(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Ent. One Music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제목 :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The Series, 시즌1, 2014

편성 : 미국 El Rey

출연 : D.J. 코트로나, 제인 홀츠, 에이사 곤살레스, 제시 가르시아, 매디슨 데븐포트 등

등급 : ?

작성 : 2015.09.08.

  

“그곳에 그대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즉흥 감상-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의 추억을 망각의 창고에서 발견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후속편이 더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도 잠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방영중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고대로부터 내려오고 있던 자신의 저주받은 삶에 대한 여인의 속삭임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숲속에서 도망 중이던 여인이 사람들에게 잡혀 뱀 굴로 던져지고 마는군요. 한편, 엽기적인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걱정이 많은 ‘두 보안관’과 마침 그들이 들른 구멍가게에서 숨어 있던 ‘게코 형제’, 그리고 여행 중이던 ‘목사 가족’이 이야기의 바통을 나눠 받는데요. 멕시코를 향하던 그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피의 축제로 무대를 옮겨 타게 되는데…….

  

  간추림만 보면 영화판 같은데, 드라마는 뭐가 다른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편 당 45분 정도로 10회 분량이었으니, 늘어난 시간만큼이나 확장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이야기에서 진도를 더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더 많은 부분이 추가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감상문에서 어떤 부분이 그렇다고 적어버렸다가는 감상에 방해가 될 것 같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즌 2는 영화판의 2편이랑 내용이 같냐구요? 으흠. 사실 시즌 2를 만나기 위한 감상문이다 보니, 아직 두 번째 이야기보따리를 풀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영화판의 후속편을 보고 싶어도 방법이 보이지 않는데요. 중고시장에도 DVD가 보이지 않을 정도면, 평가가 썩 좋지 않았던 것 같군요.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히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유명한 ‘뱀쇼’가 등장하냐구요? 음~ 나오기는 하는데. 역시 드라마라 그런지 강도가 그렇게 강렬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여자가 엄청 매력적이긴 했지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것은 역시 첫 번째 극장판이었는데요. 자세한 것은 설명하지 설명이 불가능 하니, 궁금하신 분은 보호자의 지도하에 두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 유명하다던 케첩파티는 언제부터 시작하냐구요? 시작 부분에서 나왔던 보안관이 ‘티티 트위스터’에 들어가 게코 형제를 마주하는 순간! 요염하게 춤을 추던 그녀의 변신과 함께 시작되는데요. 이 부분 역시 극장판과 비슷하면서도 늘어난 분량만큼 새로운 설정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가된 설정 중에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 남아있던 차, 두 번째 시즌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사실 이어지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줄 알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다음 질문을 받으라구요? 으흠. 좋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작품에서의 ‘뱀파이어’는 기존의 박쥐나 모기와는 다르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구요? 네. 분명 송곳니를 세워서 검붉은 액체를 취하긴 하지만, 원형은 ‘뱀’이었는데요. 이것 역시 작품을 통해 직접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미드 ‘수퍼내추럴 시즌9 Supernatural, 2013~2014’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혹시 ‘황혼에서 새벽까지 2시즌’을 먼저 만나보신 분들은, 미리니름 없기 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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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9-09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진짜 오래된 영화아닙니까??ㅎㅎ

무한오타 2015-09-09 12:45   좋아요 1 | URL
1996년의 영화가 아닌, 2014년의 드라마판의 감상문입니다^^

[그장소] 2015-09-0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래서 별점을 전부는 못놓고.반만, 읽어보니 새로나온 것이라..ㅎㅎ

무한오타 2015-09-09 15:54   좋아요 1 | URL
아. 저는 별점을 무조건 3개만 주는 악성 리뷰어(?)라서요 하하하하핫^^

[그장소] 2015-09-0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무조건 5점인데..정말..나빠야..깍는..읽는 것도 그렇지만 가능하면 작가의 의도든 제 독서의 의미든 찾으려고 애써요.하다못해 제목이 왜..그런지..왜 이런 디자인 인가..라도..요..ㅎㅎㅎ

무한오타 2015-09-09 16:44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수입] Simon Pegg - World's End (더 월즈 엔드)(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Various Artists / Focus Features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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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 월즈 엔드 The World's End, 2013

감독 : 에드가 라이트

출연 :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로자먼드 파이크 등

등급 : R

작성 : 2015.09.08.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즉흥 감상-

  

  어느 날.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과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의 감독이 새로운 영화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상영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던 중, 결국 망각의 창고에서 먼지를 털어본 작품이 되어버렸는데요. 영화 자체보다 감상문을 쓰면서 더 충격을 받았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했었던 ‘골든 마일’ 그러니까 동네술집 원정에 나섰던 지난시절의 이야기를 요약하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여는데요. 사실은 알콜중독과 관련된 집단상담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골든 마일을 끝까지 돌지 못했다는 사실에, 지난날의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으는데요.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는 여정을 통해, 그들은 예상치 못한 충격과 공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영화 자체보다 감상문을 쓰면서 더 충격을 받은 이유가 궁금하시다구요? 음~ 저는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뜨거운 녀석들’과 감독만 같을 뿐 출연진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도 방금 언급한 두 영화의 주연인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나왔다는 사실을 감상문을 쓰면서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정하고 손가락의 춤을 이어봅니다. 그러면서 이 작품에는 두 출연자 말고도 예상치 못한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었는데요. 영드 ‘셜록 Sherlock’의 왓슨으로 각인된 ‘마틴 프리먼’, 영화 ‘007 시리즈’를 통해 제임스 본드로 기억하고 있는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미드 ‘스트레인 The Strain’ 시리즈에서 아브라함 세트라키안으로 열연을 펼치시는 ‘데이빗 브래들리’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 세 사람 말고도 익숙한 얼굴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다른 분들은 또 어떤 연기자를 발견하셨을지 궁금해지는군요.

  

  그건 그렇고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시다구요? 음~ ‘골든 마일’의 마지막 술집 이름인 동시에, 영화의 결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END가 아닌 AND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실 것을 권장하는데요.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와 같이 지구가 증발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적어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글쎄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에는 인생을 통틀어 꼭 해야만 하는 일. 그러니까 ‘사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건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라구요? 병적 집착에 대한 꿈보다 해몽 같은 이야기라구요? 네? 사명이란 본디 완성할 수 없기에 고귀하고 숭고한 것이라구요? 으흠.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 말하는 사명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의 시간을 가지게 했는데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발버둥과 그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상문을 끝내기 전에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Paul, 2011’에서도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 가 등장하는데, 이번 작품과 세트로 생각해도 되지 않냐구요? 음~ 분위기나 배우가 같을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달랐다는 점에서 별개의 작품으로 생각하는데요. 다른 의견 있으면 감사히 받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아. 이어지는 감상문은 미드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The Series, 시즌 1, 2014’가 되겠습니다.


TEXT No.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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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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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패러독스 13 パラドックス13, 2009

지음 : 히가시노 게이고

옮김 : 이혁재

펴냄 : 재인

작성 : 2015.09.0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가?!”

-즉흥 감상-

  

  ‘히가시노 게이고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블랙홀이 발산하는 에너지 파장이 우주 전체에 시공간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P-13 현상’과 그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는 사람들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렇게 일본 시간으로 3월 13일 오후 1시 13분 13초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가정에,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차원의 대책을 준비하는데요.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증발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위의 간추림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라 한다면, 극소수의 생존자들이 등장한다는 건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질문 속에 답이 보입니다. 아무튼, 알 수 없는 이유로 인간과 동물이 말 그대로 ‘증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닌, 시시각각으로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 속에서의 생존기였다고만 적어봅니다.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겠으니, 다른 작품에 빗대어 설명해달라구요? 음~ 개인적으로는 스티븐 킹의 소설 ‘멈춰버린 시간 The Langoliers, 1990’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랭고리얼 The Langoliers, 1995’을 떠올렸습니다. 이유인즉, 인적이 사라져버린 공간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고,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 공간이 붕괴되기 시작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해결방안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네? 당연히 이렇게만 적어두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두 작품을 같이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비슷한 작품을 알고 계신 분은 살짝 찔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작품에서 언급되는 ‘P-13 현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해달라구요? 으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을 직접 읽어보실 것을 권해봅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는 출연진의 관점으로 제법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그 설명 부분만 보기보다, 등장인물의 상황과 함께 읽어보시는 것이 이해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네? 그래도 설명을 부탁한다구요? 으흠. 개인적으로는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삭제하는 원리’에서 ‘지운다’와 ‘보이지 않게 숨긴다’의 개념으로 받아들였다고만 적어봅니다.

  

  그래서 최후의 생존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하긴 책 자체로만 보면 열린 결말처럼 보이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패러독스의 세상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비록 그 당시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시간의 연속성이 존재하는 ‘현재의 세상’에서도 살아남게 된다는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그렇다는 건 생존하지 못한 사람은 그 반대의 경우가 되는데요. 다른 분들은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글쎄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작품과 같은 극단적인 황경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이래나 저래나 죽을 거면 일단 하고 싶은걸 하고보겠다구요? 일단 사과나무를 심고 보겠다구요? 네?! 본인은 이미 죽어있을 뿐이라구요? 으흠. 아무튼, 가능하면 그런 상황을 마주치지 않기 바란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네? 아아. 이어서는 소설 ‘가면 산장 살인 사건 假面山莊殺人事件, 1990’을 읽어볼까 하는데요. 책 띠에도 “스포일러 금지!”라고 되어있으니, 미리니름 하시기 없기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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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루팡 3세 ルパン三世, Lupin III, 2014

감독 : 기타무라 류헤이

출연 : 오구리 슌, 김준, 아야노 고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5.09.06.

  

“으흠. 원작을 봐야하나.”

-즉흥 감상-

  

  ‘망각의 창고에서 먼지를 털어본 작품’이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어둠 속에서 전기의 꽃을 피우는 싱가폴의 밤도 잠시, 재개장과 함께 보안등급이 올라간 미술관을 털기 위한 사람들을 차례로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협력관계 인줄로만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1년간 잠적 중이던 도둑들이 갑자기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에 인터폴이 관심을 보이는데요. 도둑 집단인 ‘더 왁스’의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한 행사였으며, 최후의 승자가 결정되는 자리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마는데…….

  

  루팡 3세라면 혹시 최근에 애니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ルパン三世VS名探偵コナン THE MOVIE, Lupin III VS Detective Conan, 2013’에 나왔던 캐릭터 아니냐구요? 저도 그렇게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당 작품을 본 것이 아니니, 코난과 루팡 3세와의 관계는 다른 전문가 분께 도움을 받아보고 싶군요.

  

  즉흥 감상에 보니 ‘원작’이라고 적어두었는데, 작품 정보에는 왜 빠졌냐구요? 으흠. 여기서의 ‘원작’은 ‘영화 스토리상의 원형’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작품의 시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작품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만화로 1967년에 연재를 시작해, 1971년부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을 시작했다고 하니, 반세기가 흐르는 현재까지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이어달리기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지 행복한 걱정이 시작되려하는군요!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원작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알려달라구요? 음~ 위에 적은 내용을 읽어보셨으면 어느 정도 감을 잡으셨을 법한데, 저는 원작에 해당하는 어떤 작품도 제대로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제대로’란 분명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루팡 3세’를 만나보긴 했어도, 작품 연보에 표시된 작품 중 어떤 이야기를 만났던 것인지 알 수가 없었던 것인데요. 막연하게나마 기억하고 있는 이미지와 어느 정도 비슷하게 실사화 되었다고만 적어봅니다. 물론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다른 ‘루팡 3세’ 시리즈를 만나게 되면 의견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크핫핫핫핫핫핫!!

  

  그러니까 이번 작품이 볼만은 했는지, 그리고 재미있는지 알려달라구요? 음~ 보통 만화가 원작일 경우 영화가 실사화 될 때 연출이 만화 같아지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제법 진지한 화면을 보이고 있어 놀랐는데요. 그럼에도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양하다는 점이 감상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한국어까지 들리는 것 같았는데, 그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물론 이야기의 무대가 아시아 전역이었다는 점에서는 재미있는 시도였지만, 언어만큼은 통일시켰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왕 그럴싸하게 실사화 되었으니, 또 다른 이야기로 실사판을 만났으면 한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네? 아아. 주인공인 ‘루랑 3세’가 정말 ‘아르센 루팡’의 직계후손인가에 대한 질문은, 아르센 루팡 자체가 허구의 인물이며, 작품상의 설정이라고 적어봅니다.

  

  아. 이어지는 감상문은 영화 ‘학교괴담: 저주의 언령 学校の怪談 呪いの言霊, KOTODAMA – SPIRITUAL CURSE, 2014’이 되갰습니다.


TEXT No.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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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9-07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무한오타님!! ^^ 스티븐 킹 사랑은 어디서? 다크타워에서!^^

무한오타 2015-09-09 12:47   좋아요 1 | URL
그 전에는 어디서 저를 보신분인가요^^?

[그장소] 2015-09-09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 블로그에 신청했는데..스티븐킹 팬...ㅎㅎㅎ무한오타님 개인블로그 요...

무한오타 2015-09-09 14:57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이웃 신청을 하시는 분이 많이셔서... 아무튼, [그장소]라는 분은 목록에 안보이네요^^;

[그장소] 2015-09-09 15:15   좋아요 0 | URL
음...yuelb17 이걸로만 들어갔을거예요. 그게 공통으로 쓰이는 거라서요.^^ 기억 못하셔도 괜찮습니다.제가 하니까요..스티븐 킹 팬이 그닥 주변에 없어 검색해 들어갔어요..옛날책 정보가
궁금해서요..^^

무한오타 2015-09-09 15:28   좋아요 1 | URL
개인블로그라고 해도 몇개를 동시에 사용중이다보니, 어느쪽으로 저를 찾으셨나 궁금해서요 하하핫^^

[그장소] 2015-09-09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제가 너무 덤벙덤벙 예의 없이 ..굴었다면 죄송합니다.
순간 너무 반가워 그랬습니다.^^ ㅎㅎ 책..얘기면 이럽니다..

무한오타 2015-09-09 15:28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무한오타 2015-09-09 15:33   좋아요 1 | URL
한동안 자료를 갱신하지 못했지만, 같이 적어두는 주소에 스티븐 킹 연대기목록을 정리중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cafe.naver.com/azamone/252

[그장소] 2015-09-0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맙습니다. ^^ 그림도 하시나봐요..

무한오타 2015-09-09 15:55   좋아요 1 | URL
그림도 글도 전부 취미입니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1. 고스트페인
키세 카즈치카 감독, 사카모토 마야 (Maaya Sakamoto) 외 목소리 / 아트서비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 :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1 고스트 페인 攻殻機動隊ARISE border:1 Ghost Pain, Ghost in the Shell ARISE, 2013

감독 : 키세 카즈치카

출연 : 사카모토 마아야, 신카기 타루스케, 쥬쿠 잇큐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5.09.05.

  

“음? 이것은 프리퀄 입니까?”

-즉흥 감상-

  

  분명 감상문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기록의 흔적이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튼, ‘공각기동대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청렴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군인이 죄라는 죄는 다 뒤집어쓰고 결국 살해당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자 무덤을 파헤치는 ‘공안9과’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무덤 주인의 부하였던 ‘쿠사나기 소령’이 나타나 공안9과와 대치하는데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인 쿠사나기 소령의 시점에서 사건의 진상을 확인해나가게 되는데…….

  

  쿠사나기는 본래 공안9과가 아니었냐구요? 음~ 즉흥 감상에도 적어둔 ‘프리퀄’이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입니다. 즉, 이 작품에서의 쿠사나기 모토코 공안9과 소속이 되기 바로 전의 이야기로 시작의 문을 열었는데요. 직접 작품을 보셔도 알겠지만, 다들 참 젊어 보입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10부작 TV시리즈인 ‘공각기동대 ARISE: ALTERNATIVE ARCHITECTURE’와 의 관계가 궁금하시다구요? 사실, 저도 궁금합니다. 설명글을 옮겨보면 ‘지난 2013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공개된 바 있는 공각기동대 ARISE 전 4화를 각각 전후편으로 재편집하고, 거기에 '공각기동대 신극장판'으로 이어지는 완전 신작 에피소드를 2화 더한 구성’이라고 하는데요. 이것만 봐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힘들어, 우선은 4부작을 먼저로 TV판을 만나볼 예정인데요. 어떻습니까? 저와 함께 한번 달려보시겠습니까?

  

  글쎄요. 먼저 만들어졌던 공각기동대와의 연결점에 대한 것은 ‘신극장판’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S.A.C’ 시리즈라면 몰라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 攻殼機動隊, Ghost In The Shell, 1995’과 ‘이노센스 イノセンス, 2004’까지 섭렵하는 내용을 연출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작품에 보면 ‘전쟁 이후 부대 재편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어떤 전쟁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극중에서는 정확히 언급되지 않았지만, 작품의 소개글에 보면 ‘제 4차 비핵대전 1년 후인 2027년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이라는 언급이 나옵니다. 가능하면 남은 세편 중에 이 부분에 대해 내용이 나왔으면 하는데요. 애니메이션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널 설정인지, 아니면 이젠 구해보기도 힘든 원작에서 언급된 것인지도 궁금할 뿐입니다.

  

  으흠. 솔직히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이번 작품을 만났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려는 노력에 의해 ‘또 한 번의 사골육수가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뿐이었는데요. 볼 거면 제대로 봐야지라는 심정으로 시간을 두고 다시 작품을 만났더니, 으흠. 어째 주저리가 많은 감상문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일단은 한 편 한 편 만나며 감상을 정리할까 하니, 미리니름은 최대한 피해주시기 바라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음 편을 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합니다.

  

  덤. ‘공각기동대’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PS2용으로 타이틀이 출시되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으흠.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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