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 아마도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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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5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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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읽은 책이 없다!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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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엔 책 좀 조금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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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02 08: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아시마님. 정말 엄청 읽으시네요! 하루에 두권씩 읽기도 하시는군요!! [고등어를 금하노라]는 제가 요즘 가장 읽고 싶어하는 책인데 말입니다.
저도 회사 때려치고 집에서 책만 읽었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저는 회사 때려친다고 해서 집에서 이정도의 책을 읽을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집에서는 한장만 읽어도 졸려서..orz

아시마 2010-02-02 09:29   좋아요 1 | URL
올해의 목표는 작년의 반만 읽자 였는데요. -_-;;;;;;;;;;;
전 좀 심란해지거나 이것저것 힘든일이 있거나 하면 책으로 도피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갑자기 출국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심란해져서 미친듯이 책을 읽었어요. 정확히 따지면 책읽을 시간은 없는데요. ㅠ.ㅠ
저 지금 사는 집이 정해진 기한내에 빠지면 3월에 가요.
다락방님, 한국을 부탁해~

다락방 2010-02-02 10:19   좋아요 1 | URL
앗 갑자기 왜그렇게 빨라진거에요? 아 이런..

어쩔수없이 제가 한국을 지키고 있어야겠군요!!

아시마 2010-02-02 11:35   좋아요 1 | URL
왜 그러냐면... 남편이 다니는 회사가 구멍가게이기 때문이죠.
이건 뭐, 원칙도 없고, 계획도 없고...
망해랏! 아... 망하면 안되는구나. 남편 퇴직후엔 그 회사 망하라고 굿할 예정

blanca 2010-02-02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시마님. 지금 입을 딱 벌리고 있음^^;; 그와중에 25일날 읽으신 박완서의 책에 눈독들이고. 겹치는 책 보면서 기뻐하고 ㅋㅋㅋ 저도 일부러 책 몇 권 읽고 쉬고 그러고 있어요. 그리도 있는 책 한번씩 다시 볼까 그런 생각도 하고. 그런데 아시마님 출국일정이 바뀐 거에요? 헉...

아시마 2010-02-02 22:12   좋아요 1 | URL
우리 시대의 소설가 박완서를 찾아서, 이 책이 원래 90년대에 웅진 작가앨범으로 나왔던 책의 개정본이예요. 박완서 선생님의 글도 있고, 따님 호원숙씨가 본 엄마로서의 박완서도 있고, 살짜쿵, ㅎㅎㅎ 저도 몰랐는데 제가 찍어서 드린 사진이 실려있더라는. 오호호호호호... 저 완전 감동먹었잖아요.^^
무슨 사진인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그건 책을 보셔요.
(앗, 그렇다고 제 이름이 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_- 걍 저만 알아보는 거죠 뭐.)

blanca 2010-02-03 1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중고서점에 당장 주문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아시마님 박완서샘을 독대하셨단 말입니까?!! 찍은 사진을 직접 건네주고 게다가 그 사진이 실려 있기까지....혹시 아시마님 유명인이 아닐까 ㅋㅋㅋ 혼자 고민하고 있다는...

아시마 2010-02-03 23:29   좋아요 1 | URL
유명인은요. ^^ 그냥 직업상,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지요. 출판사 다니시는 분들이 작가분들을 뵙는 거랑 비슷한 원리예요. ㅎㅎㅎ

2010-02-07 0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7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8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