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빼어나다.책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잠을 이겨가며 앉은 자리에서 읽고 또 읽었다.구름빵처럼 다른 나라에도 널리 소개되면 좋겠다.김리라 작가님의 작품활동을 응원한다.
누군가의 취향을 직격할 것임이 분명한 책!귀엽고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