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부자들 실전편 - 평범한 그들의 나무농장 입문기 나무부자들 2
송광섭 지음 / 빠른거북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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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집은 고향에 조그마한 임야가 있어 우리부모님과 나는 가끔

거기에 가서 나무들을 심거나 채소씨를 심고 오기도한다.

아버님께서는 소나무를 무척 좋아하셔서 소나무들을 몇년전에 많이 

심으셨다.

어머님께서는 채소심기를 좋아하셔서 이맘쯤이면 상추, 쑥갓, 호박, 

고구마, 고추 들을 심으시기도 한다.

덩달아 따라간 나도 옷소매를 걷어부치고 열심히 땅을 파고 거름도 

주고 물도 주는 등의 일을 하기도 한다.

 

근데, 몇년전에 심었던 소나무들은 심은 직후 갈때마다 쑥쑥 자란

모습에 참 대견스럽기도 하였다.

좀 간만에 갈때면 생각지도않게 훌쩍 커버려 나를 놀라게하기도 했다.

 

상추나 호박같은 채소류는 더말할 나위조차 없다.

언제 심은가싶게 쑥쑥 커버려 이윽고 몇개월뒤 따서 식탁위에 얹여

졌을때는 마음이 뿌듯하기까지 하다.

내가 직접 땅을 일구고 씨뿌리고 거름줬던 상추를 밥에 싸서 먹을때엔

이보다더 꿀맛은 없었다^^*

 

이렇게 나무들과 채소들을 심고 가꾸면서 내가 느낀 바가 있다.

그것은 먼저 땅은 거짓말을 안한다는 것이다.

글고 나무나 채소들도 참으로 <심은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몸소 느끼게

해준다.

 

나의 친한 친구 두명은 벌써 두명이나 귀농을 선택했다.

둘다 사회에서 중견간부로 열심히 생활했던 친구들이었는데...

난 그들이 귀농을 선택했다고 했을때 첨엔 마음이 착잡했다.

아 우리나이가 아직 시골에 내려가 정착해 살기에는 넘 젊은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되기도 하였다.

글고 그친구들이 이 사회의 경쟁에서 좀 밀려나 이젠 이 복잡한 사회생활에

다소는 지치고 실망해 조금은 체념한듯한 마음으로 내려간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런데, 그친구들말은 오히려 자신들이 늦었다는 것이다.

글고 자신들이 택한 선택에 후회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땅을 일구고 나무들을 심고 채소들을 가꾸는 모습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보니 그친구들이 한없이 여유롭고 평화로와 보였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를 정도는 아니어도 도시생활에 치어 사는

직장인들의 모습과 대비해보니 그친구들의 생활모습들이 훨씬 더 평안해

보였다.

 

이러한 때에 이투데이에 재직중이신 송광섭저자가 저술하고 <빠른거북이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무부자들 - 실전편>을 읽게되었다.

나로서는 이책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평소 고향텃밭에 가서 나무심고 채소를 가꿨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한단락 한페이지의 내용들이 그렇게 살갑게 다가온 적도 없었다.

 

이책에서도 나무심기에 적합한 땅을 고르는 법에서부터 묘목고르는 법,

가지치는 시기, 이식요령, 나무상처치료, 나무관리 등의 내용들이 서술

되었는데 생생한 사진들과 친절한 설명들이 책을 아주 읽기쉽게 해주었다.

또한, QR코드까지 있어 나무에 심는데 대한 풍부한 정보들이 많았다.

 

특히,나무농장초보자에게는 장기수는 피하고 대중성있는 나무를 선택

하라든지 유실수도 관심을 기울여보라는 메시지는 공감이 가는 내용들

이었다.

 

또한, 우리집에서 기르던 소나무들이 어느날 몇그루가 고사해서 의문이

들었는데 아버님께서는 잡풀들이 소나무를 고사시켰다고 하셨고 나는

고사된 소나무들을 보고 안타깝게 바라본 적이 있었다.

 

근데, <나무도 아프다>코너를 보니 소나무의 병충해설명들이 잘나와

있었다.

소나무좀, 응애, 소나무재선충, 잎마름병 등에 대한 설명이 잘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글고 이렇게 잘심은 나무들이 훌륭한 재테크수단이 될 수도있다는

이야기는 나에게 신선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리하여 이책은 주말을 이용해 나무를 조금씩 심어볼려는 분들은 물론

이고 나무심기를 통해 재테크를 실현시킬려는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입문서로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책을 읽고나니 우리집땅에 심어져있는 소나무들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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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참한 세상에서 좌절하지 않기 위한 법 - 20대에 소중히 해야 할 80가지
센다 다쿠야 지음, 최선임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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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1mm의 도화지를 38번 접으면

달나라에 닿는다...

 

와! 나는 <스카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이 비참한 세상에서

좌절하지않기위한 법>을 읽고 특히 윗부분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평소 달이라는 걸 아주 멀게만 느끼고있다.

왠지 달나라는 신비롭고 멀게만 느껴지는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그런 달나라를 두께 1mm의 도화지로 38번 접으면 닿을 수 있다니...

 

22번 접으면 후지산보다 높아지고 38번 접으면 비로서 토끼가 방아찧고

계수나무있는 달나라에 닐 암스트롱우주인이 1969년 7월 21일 드디어

인류역사상 처음 발디뎠던 달나라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상과 우주의 구조는 이어져있다는 걸 설명할려고 예시한건데

나에겐 참으로 모든 일상사를 단순하게 어렵지않고 쉽게

생각하는 시각을 갖게해주었다.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이런 신조어가 현재 우리사회엔 널리 퍼져있다.

그야말로 경제활동의 동력인 20~50대까지의 현실은 암울하기만한

것이다.

난 처음에 이태백이라는 신조어가 나왔을때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을 알고나니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 겉으로 드러난 통계만 보더라도 20대의 40%가 실업상태중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책은 20대에 소중히 해야할 80가지 지침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음악, 체육, 미술, 홈룸 등 8개파트로 나눠 설명하고있는데

이방식도 학창시절을 생각하게해 신선했다^^*

 

글고 부제어들도 큼직큼직하게 넣었고 설명들도 간결해 읽기 편했다.

또한, 그글의 체크포인트가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주어 넘넘 좋았다.

 

<후지산은 굉장히 높다>보다 후지산은 3,776m라며 대화속에 수치를 명확히

넣주는게 신빙성을 높여준다는 이야기나 컴플렉스는 무한한 에너지이므로

정정당당하게 컴플렉스를 폭발시키자는 이야기는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따라서, 이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며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들>을 찾는

20대들은 물론 한창 사회활동하는 30~40대들, 글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

가고있는 50대들도 읽어볼만한 긴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금도 기억나는 구절들이 있다.

바로 다음의 구절들이...

난 이구절들을 가슴속에 아로새기며 살아갈 것이다^^*

 

인생 큰승부는 한번뿐이다...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도 세게 부딪히면서 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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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5식 다이어트 - 멘사 몸짱 한의사 기적의 100일 건강 프로젝트
남호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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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는 한국인들에게 있어 영원한 숙제이다.

글고 어느 면에서는 전세계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도 평생 고민되고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일시적이지만,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회원들이

많다고 한다.

3개월치를 한꺼번에 끊는 등 기세좋게 시작하지만 업무과다 등 바쁘다는

핑계로 3일나가고 안나가는 사람들을 본적도 있다.

 

참 그런거 보면 모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헬스클럽에서의 운동은 어찌보면 지루할 수도 있다.

그지루함을 극복하고 이겨내서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를 보는게 

헬스클럽에서의 운동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운동은 나도 해봐서 알지만 정직하다.

자기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나오는게 운동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던차에 <미다스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1일 5식 다이어트>

넘넘 잘읽었다.

작년에 일본의 성형외과의사가 펴낸 <1일 1식>이라는 책이 일본에서 히트

치고 얼마전 우리나라에도 번역출간되었다.

TV에서도 나오셔서 자신의 경험담을 직접 보여주고 인터뷰하는걸 시청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책 <1일 5식 다이어트>에서는 이를 조목조목 비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1일 1식>이 살은 빠지되 장수하고는 거리가 먼 위험한 

식이요법이라고 한다.

  

우리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줘야하는데 한끼만으로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고  그것을 잠시라도 중단했을때의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한다.

내가 생가하기에도 이는 넘 극단적인 식이요법으로서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지않을까 생각되었다.

 

따라서,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5끼에 걸쳐 나눠서 먹으라는 <1일 5식>이

나는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무난한 식이요법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몸은 한번에 들어오는 음식의 양이 적어야 활성산소가 적게 분비

된다는 저자의 말에 난 수긍이 갔다.  

그리하여 이책은 보통의 일반인들이 무난하게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식이요법이라고 생각된다.

 

글고 이책의 부록에 나와있는 <주요식품의 칼로리와 GI수치>는 참으로

유용한 자료였다.

GI수치가 60이 넘으면 높은편인데 우리가 즐겨먹는 옥수수가 100g당 70,

당근이 80, 감자가 90이나 나와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모든지 적당히 먹어야지 그런 생각을 하게된 아주 유용한 자료였다.

 

그래서, 나도 올해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에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

글고 이책은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에 고민하고있는 분이라면 편하게 읽어

보고 나의 상황에도 무리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실천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다.

 

아~ 요요현상없는 다이어트...

꾸준한 실천법으로 항시 적당량의 체중을 유지하며 상큼하게 멋지게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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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인사 담당자가 콕 찍은 경제상식 100
FKI미디어 편집부 엮음 / FKI미디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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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집중적으로

태어난 일본의 베이비붐세대를 뜻한다.

 

와! 단카이세대의 정의를 한마디로 명쾌하게 내려주는구나!

 

글고 단카이세대가 70~80년대 일본고도성장의 주역이자 이후 20년간

장기불황의 주범으로서 일본사회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친 세대이고 현재

에는 일본의 재정위기를 야기할 대폭탄을 안고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그이유는 거대인구집단인 단카이세대가 2007년부터 은퇴하기 시작하여,

2012년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때문이란다.

일본인구의 약 5%나 차지하는 단카이세대의 은퇴로 일본이 급격한 고령화사회로 변모하였고 이때문에 일본이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이다.

 

이는 1955년부터 1963년사이에 집중적으로 태어난 우리나라 <베이비부머>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17%넘게나 차지하고있는 베이비 부머는 급격한 고령화를 야기하고 우리나라경제를 뒤흔드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책을 통해 일본의 단카이세대란 무엇이고 그들이 일본사회에 끼친 영향이 어떤 것인지 글고 한국사회의 베이비붐 세대는 어떤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어 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FKI미디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인사 담당자가 콕 찍은 경제상식100>은 어학성적이나 봉사활동 등에서 거의 차이없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즉, 스펙에서 큰차이를 보이지않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입사동기 및 포부>를 물어 보았을때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명쾌하게 사례들을 적시하며 대답한다면 보다 더 취업에 유리한 점을 부각시키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한 경제상식은 취업준비생들이 가진 스펙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100개의 경제상식은 평소 뉴스나 인터넷에서 자주 접해봤던 용어들로 어떤 용어는 대충 뜻은 알지만 자세한 의미는 몰라 궁금했던 차에 이책을 통해 명쾌하게 알 수 있게 되어 넘 좋았다.

 

부자증세, 순환출자금지정책, 돈맥경화, 월가점령시위, 유럽재정위기, 적대적 M & A, 지주회사, 경기선행지수, 경제성장률, 블랙 스완 등등..

 

이책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위용어들에 대해 명쾌히 알게되어 넘 유익했다.

그리하여 이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은 물론 경제용어들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이라도 알고싶어하는 일반인들도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데올로기시대는 가고 전세계가 경제전쟁으로 치닫고있는 요즘 경제용어들에 더욱 친숙해지고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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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 운명을 바꾼 1%만이 알았던 인생 키워드 100
김상용.김성윤 지음 / 라온북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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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영광은 결코 패배하지않는 것이 아니라,

패배하면서도 매번 다시 일어선다는 데에 있다...

 

아! 나는 저 유명한 말을 대학교때 같이 공부하던 고시실내 어떤

과동기의 책상에 붙어있는 글귀에서 처음 봤다.

그글귀를 처음 봤을때의 벅찬 느낌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가장 영광스러운 것이 패배하지않고 승리를 거두는게 있는게 아니라

혹시 패배하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실망하거나 낙담하지않고 다시

일어나 재차 도전하는 그자세, 그자세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다.

이는 참으로 나에게 신선한 감흥과 투지를 불러일으켜준 명언중의

명언이었다.

 

그말씀을 하신 <올리버 골드스미스>라는 분이 넘넘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위명언은 <라온북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오리진>이라는 책의

<영광(Glory)>라는 파트에 실려있었다.

이 <오리진>이라는 책은 운명을 알았던 1%의 사람들만이 알았던

인생키워드 100개를 수록한 책이다.

그런데, 그인생키워드 100개는 그냥 나열된게 아니라 제1장 성공과

좌절, 제2장 인내와 노력, 제3장 기쁨과 슬픔, 제4장 인간관계,

제5장 자아실현 등 5개의 장에 걸쳐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단어가

제시되고 그단어의 영어어원까지 설명해주어 영어공부까지 덩달아

되었다.

또, 그제시된 영단어의 주제에 맞는 그키워드에 맞는 명언이 영어문장과

함께 실려있어 이역시 좋은 영문장들을 암송할 수 있는 기회도 되어 저절로

영어공부가 가능하게 설명된 책이었다.

그리하여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만약 당신의 아들딸에게 단 하나의 재능만을 줄 수 있다면

열정을 주세요...

 

위 말은 <브루스 바튼>이라는 분이 말씀하신 명언인데 이말도 가슴깊이

와닿았다.

이사회를 보면 어느 순간부터 꿈과 열정을 잃고 그날 하루하루를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시간낭비요, 인생낭비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열정, 패기, 끈질김, 인내

등을 연마하는데 노력을 경주해야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그사람은 승리의 월계관을 쓰게될 것이다.

그래서 말콤 포프스는 다음과같이 얘기했다.

 

승리는 패배의 의미를 알때 제일 달다...

 

그래 혹시 실패하거나 안됐더라도 계속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끈질긴

투혼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이책은 명언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싶은 분들이나 운명을 바꾼

1%만이 알았던 인생키워드 100개를 알고싶어하는 분들이나 삶의 좌표와

나아갈 길에 대한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읽는다면 참으로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글고 이책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포켓용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들춰보는 책이라고도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헬리스 브릿지스라는 분이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한 

다음의 명언은 내가슴깊이 아로새겨 그러한 삶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그저 살기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의미있는 인생을 만들기위해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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