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는 남자의 조건
시오나기 요스케 지음, 김형주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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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점을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야`라고

말해주었을때 결혼을 예감했어요...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해도 돼'라는 말을 들었을때,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위내용은 수필가이며 연애전문가로 활동중인 시오나기 요스케씨가

저술하고 <지식여행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매력있는 남자의 조건>

이라는 책에서 <여자가 결혼을 의식하는 순간은?>이라는 파트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 먼저 든 생각은 일본여성이나 한국여성이나

다 동양계여성들이기에 느끼게되는 감정은 큰차이가 없구나

그걸 느꼈고 또하나는 여성들은 큰것보다는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느끼는구나 그걸 깨닫게도 해주었다.

 

이책 참으로 흥미롭게 잘읽었다.

보통 남녀간의 관계는 멀고도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존 그레이라는 사람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정의하며 동명의 제목으로 책도 출간,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었겠는가!

 

이렇게 남녀는 화성이나 금성에 사는 사람들이기에 그태생자체가

극명하게 갈리기에 그차이를 인정하고 대해야한다는 점에 참으로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책 <매력있는 남자의 조건>이라는 책을 읽어보니

어쩜 여성의 심리가 큰거에 감동받기보다는 의외로 단순하고

오히려 작은거 미세한거에 감동을 잘받는구나 그걸 느꼈다.

 

이책은 외모, 대화, 사생활, 성격, 직업, 결혼 등 6개장으로

나눠 서술하고있으며, 그장에서 각여성들이 남성에게서 느끼는

매력사항들을 보라색글씨로 눈에 띄게 나열하고있다.

이어서 남성들이 조심해야할 <절대금물행동>을 서술해놓아 

위 사항과 대조케하고있어 남성들로하여금 경각심을 갖게하는

센스도 있어 더욱 주의깊게 읽었다.

 

글고 그장에서 남자들이 가장 실천해야할 사항을 서술해서 

결론내고 마지막 한페이지를 할애해 <여성들에게 한마디

이런 남성을 선택하세요>라고 조언을 해주는 걸로 끝마침을해

참으로 군더더기없는 유용한 내용들로 가득찬 유익한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어떤 남성을 선택해야하나 고민하고있는   

미혼여성들은 물론 내가 왜이리 연애가 안돼지 고민하고있는

남성들도 꼭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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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던지기 직전 꼭 읽어야 할 상사 후배 동료 내편으로 만드는 51가지 - 관계의 신 전미옥이 알려주는 직위 맞춤형 대인관계 실전편 일잘 시리즈 1
전미옥 지음 / 마일스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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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영노트> : 전미옥대표 (CMI 연구소)

- 행복한 삶, 성공하는 나를 위한 특별한 비결 등
- 오늘의 주제: 휴가시즌 크게 한번 정리하자! 

                     당신은 휴가철, 어떤 구상을 하고 있나요! 

                     사소한 말로 신뢰의 탑을 쌓자!

                     열심히 일한 당신 쉼표를 찍어라!

 

네 위내용은 KBS 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아침입니다>에서

전미옥 대표께서 게스트로 출연하셔서 진행하시는 <자기 경영노트>

라는 코너의 최근 4주간의 소제목들이다.

휴가시즌이라 그에 대한 주제들도 많았지만 <사소한 말로 신뢰의 탑을

쌓자!>와같은 주제는 피부에 와닿는 주제였다.

 

이처럼 나는 CMI 연구소의 전미옥대표께서 나오시는 이코너를

빼놓지않고 들어왔던 편이어서 <참 전미옥 대표께서는 참으로

직장내 인간관계의 달인이시구나!> 그걸 느꼈었다.

그러하기에 전미옥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마일스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상사 동료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51가지>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있을까 궁금했었다.

 

사실 직장생활성공의 핵심요소는 <대인관계의 원할>에 있다.

내가 예전에 군대제대하고 입사했을 당시 읽었던 책에서도 <대인관계의

원할>을 가장 많이 강조하였다^^*
즉, 그당시에 그책에는 직장생활성공의 핵심요소로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씌어있었다.
정말 막상 직장생활을 해보니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같은 부서의 상사와 동료들은 말할 것도 없고 타부서의 상사, 동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만해두면 타부서의 협력과 지원을 받기도 넘넘 편하고

용이해 일이 술술 잘풀려나갔습니다.
그렇다.
직장생활은 개인이 하루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시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동료들과 직원들과 어떻게 즐겁게 일하며 올까?> 이런 마음으로 출근

한다면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지고 신이 날것이다^^*
그러나, 사내직원들과의 인간관계가 서먹하거나 심지어는 좋지않다면

그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최악의 상황에 맞닦뜨릴 수도 있다고 본다...

천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
바로 위속담은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는 속담이기도 하다.
참 살아갈수록 인간관계가 어렵다는걸 실감하는 요즘이다^^*

 

따라서, 각종방송프로에도 출연하셔서 이분 강연을 잘들어 친숙하기도한

CMI 연구소 전미옥대표...
바로 전미옥께서 제시해주시는 <상사 동료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51가지>노하우를 읽어보니 성공하는 직장생활을 위해 고민하고계시는

모든 분들께 힘과 용기를 심어줄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이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부하들을 위한 상사, 또래들을 위한 동기, 상사들을 위한 부하, 여자들을

위한 남자동료, 남자들을 위한 여자동료 등에 대한 대응매뉴얼들이 있고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자기관리 매뉴얼>이 있다.

 

따라서, 이 51가지 노하우만 잘 터득해나간다면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관계의 곤란한 점이나 고민되는 상황에 잘대처할 수 있으리

라고 생각된다.

 

특히, 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잃지않도록 내면을 보살펴라>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관심이 존경이나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고,

일에 대한 관심이 성취를 가져오며,

좋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마니아를 만든다(p326).

 

이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따라서,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일반사회관계에서도 어떻게 하면 대인관계를 원할히

해나갈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에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린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여!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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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 가슴으로 써 내려간 아름다운 통일 이야기
이성원 지음 / 꿈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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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한다
슬픔은 끝나야한다
우리는 만나야한다~~♪

 

위노래는 <5.18 광주민중항쟁>당시 고립된 지역 광주를 바위섬으로

빗대어 부른 <바위섬>을 히트시킨 가수 김원중씨가 발표한 노래

<직녀에게>인데 처음 들었을때 가사가 넘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

들었었다.

 

그래서 처음엔 1년에 한번 칠월칠석에만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애닳은 이별을 그린 노래구나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이노래가사를 찬찬히 음미해보니 단순히 그런 이별의 애닳음만을

이야기한 노래가 아니었다.

 

바로 남북한을 <견우와 직녀>로 빗대어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상황을 이야기한 놀라운 노래였던 것이다...   

 

그래서 끝구절 <우리는 만나야한다~~>가 참으로 애끓는 심정으로

다가왔다.

 

요즘엔 남북한의 관계가 냉기류이다.

보수정권인 이명박이나 박근혜정부는 결코 통일을 바라지않는거

같다.

특히, 이명박때는 <통일부폐지>도 거론될 정도로 이명박정부는

통일에 거부감을 갖었다.

급기야 금강산관광도 중단됐고 남북한은 교류조차 중단됐다.

그러나, 강바닥에만 5,000만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 22조원이나

퍼붓다가 녹조심화, 생태계교란만 심해졌고 4대강입찰담합, 비리

들이 연일 터져나와 관계자들은 구속수감되고있는 실정이다.

 

글고 국가정보원과 경찰을 동원해 댓글조작이나 해대며 여론조작

하고 부정선거를 획책해 당선된 박근혜는 급기야 분단후

50년만의 남북옥동자인 <개성공단>까지 잠정폐쇄하는 만행만

저지르고있는 것이다.

박근혜정부도 뭐 대북관계에서 조금씩 점증적으로 남북관계를

개선시킬 의지는 없는거 같다.

원래 친일파출신 아버지를 두고 그자신도 기득권층, 부자들을

대변하는 새누리당출신이기에 수백만명의 샐러리맨들이 세금

몇십만원 늘어나는 것은 눈하나 깜빡하지않는다.

 

아무튼 8월 14일 <개성공단재개를 위한 남북회담>이 재개된다하니

<개성공단 정상화>로 중소기업을 살리고 재건하는데 기대를 해본다.

 

그런 뜻에서 이성원님이 저술하고 <꿈결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는 30년차 통일부공무원이 남북을

오가며 보고 느꼈던 바를 한권의 책으로 남겼는데 넘넘 흥미롭게

잘읽었다.

특히,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이후 남북한의 해빙기가 도래해

남북통일도 서서히 다가오는게 아닌가 온국민들은 기대하였다.

김대중대통령께서는 그해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하시는 쾌거를

이루셨고 남북한은 활발히 교류가 시작되었다.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가동이 이어졌고 그렇다면 <시베리아

횡단열차>까지 뻗어나가 우리가 기차를 타면 유럽까지 갈 수 있는

꿈의 시대가 도래하지않을까 기대되었다.

 

책곳곳에서 그러한 남북해빙의 모습이 이산가족상봉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을 통해 북한사람들이 그렇게 험악하거나 딱딱한

이미지의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분들도 우리와 똑같이 따뜻한 피를 가진 우리 동포들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나야할 우리의 형제자매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특히 김대중정부이후 남북해빙기가 도래해

활발히 교류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전개된 남북한의 교류협력

과정을 알고자하는 분들께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참으로 남북은 다시 만나야한다..

이지구상에 유일하게 분단된 조국...

2차대전 전범인 일본이 분단됐어야했는데 남북이 분단된

민족사적 비극을 하루속히 끝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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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 - 아포리즘 행복 수업
김환영 지음 / 이케이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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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

내가 아포리즘을 최초로 접한게 대학시절이었다.

그때 김대규시인께서 스포츠서울에 <사랑의 아포리즘>이라해서

사랑의 정의에 대해 연재하신적이 있으셨다.

한두줄의 말로 사랑에 대해 정의한 것인데 참으로 마음에 와닿았다.

가장 신선했던 사랑의 정의는 <사랑은 영혼의 르네상스이다>라고

표현하신 부분이다^^*

그래서 연재가 끝나 책으로 나올때마다 그책들을 사고 해서 대여섯권을

다 산적이 있었다.

이렇게 아포리즘은 짧은 말로 교훈을 주는 격언이나 명언으로 나에게

각인이 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김환영 중앙일보심의위원이 저술하고 

<EK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인생은 즐거운 말을 먹고 자란다>는

나에게 아포리즘의 정수를 다시금 느끼게해준 좋은 책이었다.

 

이책은 성공, 존경, 가치, 공감, 신념, 고독, 통찰, 소통, 탐닉 등

9개장에 걸쳐 그에 맞는 아포리즘이 소개되고 부연설명도 이어져

아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변화>에 대해 설명한 장에서 <같은 강에 두번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다>고한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은 내가 대학시절

철학에 심취했을때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아포리즘이다.

 

근데, 불교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이 변한다.

변하지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동서양사상의 핵심이 똑같아 나는 무릎을 탁쳤다.

 

또한, <변화는 삶의 법칙이다. 과거나 현재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미래를 놓치기 마련이다>라고 말씀하신 미국의 존 F 케네디대통령의

말씀에 나는 깊이 공감하였다.

 

현실에 안주하고 거기서 벗어나지않을려다가는 발전못하고 도태되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고 판단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에게 삶의 좌표와 방향을 제시해준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삶의 방향을 잃고 머뭇거리는 분들이나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인가에 대해 고민하고있는 분들에게 남녀노소 구분없이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런 뜻에서 리더쉽과 비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 워렌 베니스의

말씀은 나에게 올바른 리더쉽이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준 말이었다...

참으로 잊지못할 아포리즘이었다.

 

리더쉽은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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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 - 그들이 감추려 했던 콜레스테롤의 비밀
우페 라븐스코프, MD, PhD 지음, 김지원 옮김 / 애플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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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수치에 속지마라...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혈압강하제 장기복용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따위엔 관심이 없다...

치과와 치약이 치아건강을 망친다...

 

위얘기는 요즘 병원과 의사들의 부도덕성과 제약회사와 병원과의 유착관계

등을 설명할때 거론되고있는 이야기들이다.

 

혈압강하제만해도 그렇다.

혈압환자들에게 의사들은 100%  혈압강하제 복용을 권유한다.

근데, 혈압강하제 장기복용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니...

 

도무지 요즘엔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또 다음의 이야기들도 널이 회자되고있다.

 

의사들은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않는다...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주지않는다...

 

참으로 의사들과 병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기만하는 이야기가 인구에

널리 회자되고있다.

또, 우리가 병원가면 늘 일상적으로 찍게되는 촬영들의 부작용들도

폭로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초음파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된다...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CT촬영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MRI촬영은 전혀 안전하지않다...

 

여기까지 오면 이젠 거의 멘붕수준까지 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만 해도 그렇다.

 

예전에 록펠러대학 연구원인 페티 아렌스는 맥거번위원회에 출석해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는 전혀 의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다. 콜레스테롤이 나쁘다는 주장은 단지 도박일뿐이다>라고 말했다.
글고 요즘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육식을 많이 하는 마사이족은 오히려 병원없어도 건강하기만 하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이런 얘기들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다.

 

즉, 주류의료계는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등 만성질환에 대한 저하제

등을 복용하길 권유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약물의 과다복용은 약물의 성분인

합성화학물질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 뇌졸중, 심장마비, 신부전증, 간 경화 등

예상치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기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혼란만 가중되고있는

실정이다.

그리하여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콜레스테롤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고

그러한 수치에 연연하기보다는 어떻게하면 자연친화적으로 살 것인가,

얼마나 내가 적절히 식이요법하고 운동할 것인가에 대해 더 고민하고

생각해봐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콜레스테롤에 대한 진실이 정말 무엇인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에게 그 실상과 의학계의 비밀들도 알게해줄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진실...

이제는 정말 진실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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