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 대한민국 No.1 부동산 전문가 20인의 냉철한 분석과 전망
조선일보 산업1부 부동산팀 엮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만약 남북통일이 된다면 부동산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전문가 A : 경기도나 강원도의 접경지대도 좀 오르겠지만 남북의 주요도시들이 연결되면

주요도시들에서 주택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

 

전문가 B : 통일초기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남한도시들의 주택수요가 늘어나

집값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통일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북한지역에 공장이

세워지거나 다른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이에 따른 인구이동이 다시 나타날 것이다.

 

 

아 나는 조선일보 산업1부부동산팀에서 저술하시고 <북클라우드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를 꼼꼼이 읽다가 <통일후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한 청강자의 질문에 전문가분들의 답변들을 들으니 무릎을 탁치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 북한 김정은정권의 제4차 핵실험으로 잠시 남북관계가 경색됐지만,

언젠가는 남북의 평화통일은 이뤄질 것이다.

정말 그때는 남북한이 많은 변화가 일어날텐데 특히, 부동사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궁금했었다. 근데, 이책에 나와있는 두분 전문가분들의 답변들을 들어보니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나는 항시 부동산기사와 뉴스 등에 관심을 갖고있다.
그것은 우리 집에서도 부동산의 변동추이에 따라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할지 항시 노심

초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던차에 현실적으로 세계경제에 적지않게 영향을 미치고있는 미국경제에도 관심을

갖고있는데 며칠전 미국에서 건너온 소식에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지않을 수 없었다.


"미국 기준금리 9년 6개월만에 0.25% 인상!..."


지난 12월 1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는 기준금리를 0.25% 인상을 발표했다.

그러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의 몇몇 국가들도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어떻게 될것인가 귀추가 주목되었고 이에 한국은행이 1.5%로

6개월째 동결중인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내년엔 어떻게 될지 관심이 높아져가고있다.


또한, 2016년 경제성장률이 2%대에 불과할거라는 전망과 더욱 깐깐해진 대출 제도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는 상황이다...

그런 면에서 2015년 가을에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행사에서는

15,000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동산·주택 전문가 20인의 생생한 토론과 강연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서 이야기된 2016년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미래의
부동산 시장까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급 투자전략...

그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아쉽게도 못가봤던 나에게 조선일보 산업1부

부동산팀에서 그투자전략들을 한권의 책으로 저술하시고 <북클라우드로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에서 2016년 부동산동향을 어느 정도는

감잡을 수 있어 넘넘 좋았다.

 

김규정, 박상언, 박원갑,안명숙, 함영진 등 20명의 국내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분들...
이렇게 부동산에 관한한 최고의 부동산전문가들께서 대한민국 부동산 긴급점검,

초저금리・장기불황 시대, 이렇게 대비하라에서부터 고령화 사회에서 살아남는

특급 투자 전략, 한발 앞서 내다보는 미래의 부동산까지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종 수치들과 도표들을 곁들여 일목요연하게 잘설명해주셨고 그런 면에서

이책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2016년 부동산시장...

미국발 금리인상소식, 대출제도 규제, 2~3년뒤 공급물량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지않을 수 없었으며 그런 면에서 이책은 막연했던 부동산시장

전망을 어렴풋이나마 감잡을 수 있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2016년 부동산시장동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무튼 정말 올해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이 쑥쑥 이어지고 부동산시장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게되길 간곡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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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비즈니스 전략
멘탈리스트 다이고 지음, 이지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기위해서라도 자신이 먼저 사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좋다. 상대방에게 듣고싶은 것이 있다면 먼저 자기

개시를 하도록 하자..."

 

아 나는 멘탈리스트 다이고께서 저술하시고 <시그마북스출판사>

에서 펴낸 이책 <스틸>을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부분에서 강렬한

울림을 느꼈다. 

 

여기서 나는 <자기개시>라는게 대인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

한 것인지 또 이 <자기개시>를 유효적절히 구사할줄 알면

이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여기서 자기개시란 자기자신의 태도, 의견, 퍼스낼리티 등 자기

자신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심리학자인 쥬라도에 의해 중요한 타인에 대한

자기개시가 건강한 정신생활에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자기개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초면에 어떤 사람을 만났을때는 서로가 잘 모르기에

상대방이 처음엔 경계를 할 수도 있다. 만일 두사람의 관계가 비즈

니스맨과 고객사이라면 그 경계의 정도가 더욱 클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경계감이 더 들 사이에서는

자기자신을 찬찬히 소개하거나 자신의 취미, 취향, 경험담 등을 

먼저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은 어느덧 경계심을 풀고 자기자신도

무장해제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나 의견도 밝히고 그에따라 자연스럽게

서로가 친근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된다면 그상대방에 대한 교분은 물론이고 비즈니스도

어렵지않게 진전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자기개시의 중요성, 그필요성에 대해 이책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는데

내가 이점이 이책 <스틸>에서 가장 절실히 깨달은 점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윗글은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 왕자>에 나오는 유명한 글이다...
참으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과 주장에 동의

하게끔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느낄때가 가끔 있다.

따라서, 상대방을 잘설득하고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게 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까지 하게한다면 그사람이

추진하는 일들은 술술 잘풀려 그분의 인생은 탄탄대로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을 읽어보니 저자이신 다이고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컨트롤 하는 <멘탈리즘>을 구사하는 일본유일의 멘탈리스트

라시는데 더욱 주목하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이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상대방과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노하우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신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글고 이책의 특징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책은 오히려 흥미로운 부문만 골라서 읽는 독서법이 더적합하다고

저자 스스로가 소개하기에 나는 더욱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아무 파트나 펴고 흥미로운 주제에 눈길이 갔다면 그파트부터 읽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점도 이책에 다가가기가 더욱 수월했던 요인이기도

하다.

 

또한, 이책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공략하는 기본조건으로 첫째,

관찰한다, 둘째 분석한다 세째 신뢰를 얻는다, 네째 유도한다 등

4가지를 제시하고있다.

근데, 그기본조건의 순서도 참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인상을

강렬히 받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비즈니스맨들이나 판매

사원들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때문에 고민

이신 분들께서도 한번쯤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통해 자기개시의 중요성과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부단한 연구와 훈련으로 달성될 수 있다는걸 절실히 깨닫게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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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하라 - 부와 권력의 대이동, 누가 움켜쥐는가?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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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굴뚝산업의 총아인가? 무슨 제조공장이 있는 회사인가?

그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대체 어떤 회사들이고 어떤 아이템의 회사이기에 지금 전세계의

전자상거래를 석권하고있고 세계와 한국의 SNS계를 호령하고있는지...

 

그것은 바로 이회사들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시켜주고 매개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정말 그러고보면 요즘엔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세계를 지배

하는 기업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고있는 것이다.

근데, 제조업체들은 어떤 면에서 위기인 기업들도 많다.

 

독일유수의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은 디젤차량 60만대에 불법장치인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해 공기청정법을 위반, 미국정부가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20억달러규모의 천문학적인 민사소송과 병행

해서 형사소송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물론 폴크스바겐의 도덕성을 따져야하겠지만 이렇게 제조업체는

한번 이미지가 나빠지면 추락의 나락으로 걷잡을 수 없이 떨어져

가고있는 것이다.

 

그러고보면 이렇게 매개를 표방하는 회사들이 승승장구하고있고

거침없이 매출을 신장시켜나가며 세계를 주름잡는걸 보면 더욱

그존재감이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리바바...


마윈이 세운 이회사 참으로 대단한 회사이다.

즉, 이회사의 성과를 들여다보면 더욱 놀라지않을 수 없다.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매출 79억 5000만 달러, 순이익은 35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고한다. 2013년 기준 알리바바 산하의 사이트에서 팔린 상품은
2,480억 달러어치로 이베이, 아마존(Amazon)의 거래규모를 더한 것보다 더 많다고한다.


글고 손정의회장이 대표로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에

투자를 실현시켰다니 정말 알리바바는 굉장한 기업이 아닐 수 없다...
근데, <썸앤파커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매개하라>를 읽어보니

<알리바바>라는 기업의 특징과 성공요인을 더욱 잘알 수 있었다.

 

그것은 타기업이 만든 것을 연결만 해주는 전자상거래회사에 불과한데

회사평가액이 132조에나 달하고, 세계전자상거래시장을 석권해왔다는데

주목하게되었다.

 

그리하여 부와 권력의 대이동을 매개하고 이끌어주는 실체에 대해

넘넘 잘알게되었다...

 

이책을 읽어가면서 매개와 조력의 개념에 대해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이책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점을 알게된 것도 한둘이 아니었다.

 

사도 바울, 포르겔, 슈피타, 폴 가셰, 레닌...

 

이분들은 또 어떤 공통점들이 있을까?

바로 이분들은 전달에 능통했던 소통자 바로 커뮤니케이터였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포르겔과 슈피타는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폴 가셰는 고흐의

레닌은 마르크스의 충실한 커뮤니케이터였던 것이다.

 

바로 그들은 예수, 바흐, 고흐, 마르크스를 인류역사상 최고의 유명인

으로 등극시킨 진정한 조력자였던 것이다.

여기서 조력자, 매개자의 역할이 얼마나 지대하고 큰 것이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등 8가지 매개전략 겸 매개체가

얼마나 인류역사를 바꾸고 좌지우지했는지 잘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유형이나 유망사업소재, 미래의

성장동력, 유망직업 등도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이책을 통해 더욱 잘알 수 있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미래의 성장산업이 무엇인지 성장모델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현재의 비즈니스모델

보다는 앞으로의 매개전략에 의한 성장동력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다 읽고나니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정말 사람들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바를 잘 깨달아

남들보다 앞서서 그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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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아 그래? - 편견과 경계를 허무는 일상의 종교학
김한수 지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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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종교적인 이슈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화제가 된 적도

없는거 같다. 그것은 IS로 대변되는 이슬람무장단체들이 파리에서

연쇄적으로 테러를 일으켜 얼마전 크리스마스와 신정테러도 우려되어

세계적으로도 행사들이 축소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이어지기도

하였다.

 

나는 김한수기자께서 저술하시고 <북클라우드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종교, 아 그래?>를 읽어보다가 요즘에 종교문제가 국제분쟁

으로 비화된 요즘의 IS사태가 문득 생각이 났다... 

 

근데, 이슬람교라 하면 예전에 아라파트 PLO의장과 이스라엘사이의

갈등과 분쟁이 생각났다. 가자지구와 요르단강서안에서 살았던

팔렌스타인 난민들... 글고 이들에 대한 탄압을 일삼았던 이스라엘...

 

그런데, 그후로 중동에서의 이슬람교하면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탈레반이 생각나는데 이번에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테러가

전세계를 경악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있어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  IS조직으로 들어갔던 김군도 안타까웠고...

 

그래서 나는 얼마전에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성원을 찾아가보기도

하였고 이슬람 관계서적도 보기도하면서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이책 <종교, 아 그래?>를 접하게되었는데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불교, 개신교, 카톨릭교에다가 원불교의 세계까지 접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독서였다...

 

근데, 사실 나는 어느 종교를 딱히 믿는다는건 없다...

하지만, 개신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 제반종교들의 교리와 각종교

들의 고유풍습 등에는 무척 관심이 많다. 그리하여 <북클라우드출판사>

에서 펴낸 이책 <종교, 아 그래?>를 읽어보니 우리가 각 종교에 대해서

갖어봤음직한 의문점들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각종교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주옥같은 71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각종교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또 다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해당종교들에 대해 알 수 있게되어

넘넘 좋았다. 또한, 처음 알게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중 하나는 천주교신부와 원불교 남성교무는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친후 군종장교로서 다시 군대를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남들은 한번 가기도 힘든 군대...

물론 군종장교라는 신분은 좀더 자유롭고 보수도 더 많게 받지만

그래도 군대생활을 더한다는게 당사자들은 어떠실지...^^*

 

글고 육군학사장교로 임관해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보병소대장

으로 복무했던 나의 경험으로도 그당시 군종장교분들의 후덕하시고

따뜻한 보살핌에 고마움을 느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또한, 경북 영천의 육군제3사관학교에서 사관후보생시절 일요일엔

의무적으로 해야했던 종교활동의 추억...

그당시 힘들었던 후보생시절 일요일에 종교활동은 그렇게 열성적인게

아니었어도 의무적으로 가야했기에 그래도 우리들의 파라다이스였다...

 

아무튼 사병으로 한번, 군종장교로 한번 도합 두번 군대를 가야하는

천주교신부와 원불교 남성교무의 현실을 보고 참으로 성직자가

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신앙을 갖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종교인들의 생활과

그실상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

드리고싶다...^^*

 

종교, 아 그래? ...

 

바로 이책을 통해 각종교들의 실상과 에피소드 글고 종교인들의 수행

의 현장들을 지그시 살펴보게된 참으로 뜻깊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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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관심 -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개인심리학 아들러 원전 시리즈 1
알프레트 아들러 지음, 김춘경 해설, 박일귀 옮김 / 리베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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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로받았다...

글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걸 느꼈다...

이렇게 알프레드 아들러는 나에게있어 멘토요, 동기부여가이며

심리치유사였던 것이다...

 

나는 알프레트 아들러가 저술하고 <리베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행복해지는 관심>을 읽고나니 이번에도 아들러에게 확실히 

감화받고 격려받아 마음이 뿌듯해졌다...^^*  

 

"인간 존재에 보편적인 것은 열등감이다.

그리고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사회적 관심’이다.

따라서, 아들러는 열등감의 건전한 극복 방법,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생활 양식의 형성 방법을 연구했고 이에 따라 개인의 관심이 자기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사회로 뻗어 가길 바랬다.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리베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행복해지는 관심>을 꼼꼼이

읽어보니 아들러 심리학의 요체는 바로 위와같은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열등감과 사회적 관심..."
이 두가지 사항의 존재성과 사회적용을 잘 조화시키는 사람은

사회생활을 능숙하게 잘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크고작은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세상사람들중에서 열등감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하지만,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나의 삶은 많이 달라졌다.

28사단 육군무적태풍부대에서 보병소대장으로서 38선 휴전선을

지키기도 했고 경기도 연천땅의 들판을 누비며 훈련했던 그시절이

돌이켜보면 나의 전성시절이 아니었나 생각되기도 한다...^^*

 

군대에서 리더쉽, 친화력, 독심술까지 배우게된 것이다.

그러한 귀중한 가치들을 사회에서 쉽게 배우지는 못하리라...

글고 나는 보병소대장이기에 병사들과는 달라야하고 그러기에 항시

모범을 보여야하고 더많이 알아야했고...

그러다보니 자신을 좀더 단련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동안 나를 사로잡았던 열등감, 콤플렉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있다.

지금도 내가 육군학사장교를 지원한게 탁월한 선택이었고 행복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문득 나의 군대생활이 전환점이 되었던

나의 20대시절이 떠올라 몇자 적어보게되었다...^^* 

 

그리하여 인간 누구에게나 겪게되는 열등감, 고독, 불안 등은

자기 스스로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하는게 우선이겠지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을 찾아 그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 이야기했듯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이에겐

절대로 좌절시키지말고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이 이미 어려움에

직면해 삶의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고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말아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입문격인 이책을 읽는다면 사회생활을

에 있어 기본적 발판으로서의 개인심리학을 터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고 이에 이책 아주 시의적절한 시기에 아주 잘읽었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아들러 심리학열풍>이 불고있다.
따라서, 이책도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고

아들러 심리학의 입문격인 책이다.

그래서, 이책은 평소 열등감이나 개인적 고독에 사로잡혀있는

분들은 물론 새로운 해 2016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살아가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정신분석학입문을 저술한 프로이트, 융과함께 심층심리학의

3대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실존주의 심리학의 창시자, 실존주의운동의

선구자이며 아들러가 성취하고 달성한 바는 코페르니쿠스의 발견에

버금간다고 평가되는 분...

 

2016년엔 더욱 아들러심리학의 세계로 빠져들어갈거 같다...

글고 그분의 말씀이 나에게 힘과 에너지를 불어놓는 아낌없는 격려사가

될 것이고 나의 영원한 멘토로 자리잡으실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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