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기획 - 삼성전자 스마트폰 기획자의 "인정받는 업무 필살기"
김희영 지음 / 갈라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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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차량용 내비게이션, 자동차열쇠,

저가카메라, 전화모뎀 인터넷...

 

위 6가지 제품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까?

 

나는 김희영기획자께서 저술하시고 <갈라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승자의 기획>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위 6가지 제품의 공통점을

이야기하실때 아하 맞아 그렇구나하며 나의 무릎을 탁쳤다.

 

바로 위 6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시사주간지 <타임>이 향후 5년내에 

사라질 제품들로 전망한 제품들이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이제 지금은 거의 안쓰기에 상품가치가 사라진 제품들도

있고 또 스마트폰으로 그기능들이 빠르게 대체되고있는 제품들도

있다...

 

정말 그러고보니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에 이어 개발한

스마트폰 아이폰이 전세계 모바일업계를 빠르게 잠식해나가고 

이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시리즈와 LG전자의 G3, G4 등의 스마트폰들이 

이세상을 바꾸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트렌드에 익숙하라>며 이렇게 사라질

수도 있는 제품들의 변천사도 민첩하게 살펴보고 그에 대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모토롤라와 싸이월드의 몰락에다가 태양계 행성들중에

명왕성 퇴출은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큰 사건들이었다.

또한, 62년 <쿠바미사일위기사건>...

이사건직후 존 F 케네디 前미국대통령은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이젠 더이상 영웅이나 위인이 아닌 걸로 평가되고있다.

오히려  2009년교과서는 이사건으로 말미암아 미국 코앞에 사회주의

국가 쿠바를 유지시키고 소련의 장기군비확장을 자극한 굴욕적인

사건으로 격하해 기술하고있다니 이세상에 영원한 진리는 없다는걸

깨닫게한다.

 

결국 원할한 기획력을 기르는 요령들을 기술한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트렌드에도 민감하고 이세상에 영원한거 불멸한 것은 없어지고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네가 올리려는 기안은 네가 추진할려는 <업무의 기획>이다.
따라서, 기안지 1장에 네가 추진하고싶은 사항이나 핵심 아우트라인을

다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역량을 발휘해 잘작성해주길 바란다..."


나는 김희영기획자께서 저술하시고 <갈라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승자의 기획>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문득 내가 군대제대후

첫직장에서 업무를 익히기 시작할때 선배사원께서 위와같이
해주셨던 <기획을 위한 기안서 잘쓰는 요령법>이 생각났다.


그때 당시 선배사원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열심히 기획을 해서 기안지를

올리면 대부분 잘 결제가 되었고 이에 칭찬을 자주 받았던 그때그시절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갈라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승자의 기획>의

목차도 꼼꼼히 읽어보니 그당시 선배사원께서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있어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않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선배가 후배에게 업무 교육과 조언을 해주는

것과 같은 형식을 취하면서 ‘기획’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실무사례들을

들려주고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는 내가 예전에 신입사원시절 나의 선배사원께서 들려

주셨던 방식대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것이 이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은 물론 정보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 문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구성원과의 원활한

소통방법은 물론 상사와의 관계 맺기, 멘토링을 통한 역량 확대,

인맥활용 방법 등 조직에서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까지 망라하여 설명해주셨다.

 

또한, 이책에서는 각종 도표들과 사진들을 제시하여 더욱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용이했다.
 

따라서, 이책은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사안에 대한 계획과 그에

기초한 기안을 어떻게 작성할까 그 노하우와 방법들을 잘 설명해주신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기획부서에서 일하고자하는 취업준비생은 물론

기획부서로 직무를 바꾸고자하거나 이공계출신으로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자하는 직장인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어느 조직체이건간에 그 조직체에서의 꽃인 기획...

그 기획과 기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책을 읽고나니 이젠 하나도 두렵지않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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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연습 - 잘되는 나를 만드는
류쉬안 지음, 류방승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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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김광석의 명곡 서른즈음에,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그날들...

비틀즈의 Let it be...

존레논이 71년에 발표한 명곡 Imagine...

 

이노래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의 평온을 얻고싶을때면 늘 듣는 명곡들이다.

 

나는 류쉬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청림출판>에서 펴낸 이책

<행운연습>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문득 위명곡들이 생각났다.

위명곡들이 생각나게한 귀절은 다음과 같다.

 

"내삶에 행운을 장착하는 연습중 하나로 마음에 안정을 주는

나만의 ‘콰이어트 송(quite song)’을 정한다..."

 

아 정말 한곡의 클래식이 한곡의 노래가 한곡의 선율이 복잡다단

하거나 힘든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곤 한다...

 

그런 면에서 노래라는건 음악이라는건 이렇게나 위대한 것이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관통하는 선을 상상하며 중력을 느껴본다.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땐 평소에 읽지 않는 잡지 3권을 속독한다.
-잠들기 전 내일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싶다’라고 쓴 다음 읽는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10분 동안 눈앞에 보이는 광경을 스케치해본다.
-‘투 두 리스트’는 일주일마다 ‘아이젠하워 박스’ 안에 분류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할 땐 계속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준다.
-오랫동안 소식이 뜸했던 옛 친구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는다..."

 

나는 <청림출판>에서 펴낸 이책 <행운연습>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윗내용을 읽고 <바로 이거야!~>라며 쾌재를 불렀다.

 

야심차게 시작된 2016년도 어느덧 한달하고도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주위에 보면 새해를 맞아 갖가지 계획에 의거한 결심들을 했는데

계획대로 잘추진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계획대로 추진이 안돼

속상하시다는 분들도 계셨다...
그런 분들께 이책 <행운연습>에 의거한 행운을 장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추진하는 일들은 물론 거기에다가 좋은 행운도

오지않으실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근데, 류쉬안작가께서도 <이런 연습은 재미없고 우습게 보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이책에 나와있는대로 행운을 장착하는 연습을 매일 쉬지않고 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2016년을 맞이하여 내자신은 물론 나의 부모님,

친인척분들께도 좋은 기운을 불러일으켜드리고싶어졌고 이에 이책을

읽고나니 더욱 자신감이 붙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내가 2016년을 잘보내기위한 하나의 지침서와도

같은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이책은 긍정하라, 주파수를 맞춰라, 점들을 연결하라 등 크게

3개파트로 나누고 9가지 심리습관들을 동서양을 넘나들며

갖가지 예화들도 곁들이면서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잘읽었다.

 

이책이 정말 나에게 2016년이 최고의 해가 될 수 있는 마법같은

힘과 행운까지 주는 책이 될거 같았다...^^*

 

따라서, 이책은 현재 다소 의기소침해 계시거나 삶의 길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행운...

그것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는 오지않는다고 생각되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며 전력투구하는 사람에게 하늘이

내려주시는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소개하고있는 9가지 습관들도 병행한다면

그행운의 시기는 더 빨리 도래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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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20 - 4대비극, 5대희극 수록 현대지성 클래식 4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찰스 램.메리 램 엮음, 김기찬 옮김, 존 에버렛 밀레이 외 그림 / 현대지성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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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복수의 비극

 

리어왕 - 질투의 비극

맥베스 - 야심의 비극

오셀로 - 어리석음의 비극

 

나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께서 저술하시고 <현대지성출판사>

 

에서 펴낸 이책 <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20>을 꼼꼼히 읽어

나가다가 문득 셰익스피어 4대비극이 갖는 비극의 의미를 한마디로

정의한 윗글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어쩜 그작품들의 성격들을 이렇게 한마디로 잘정의해

놓으실 수 있었는지 감탄할뿐이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이작품등의 한장면 한장면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기도 하였다. 

 

근데, 이 4대비극은 숱한 영화와 연극 등으로 리메이크되고있는

최고의 걸작들로서 그비극의 상징적 의미를 놓고보면 이세상

모든이들에게 사랑과 보살핌의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은 이책을 읽음으로서 그러한 마음이 더욱

강렬해지게 되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햄릿>,
지금이 가장 비참하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아직은 가장 비참한 때가

아니다 - <리어왕>,
명예라는건 허무한 군더더기이다.
공로가 없어도 때로는 명예가 수중에 들어오지만,

죄를 안져도 명예가 사라질 수도 있기에. - <오셀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은 잊을 수 밖에 없다.

지나간 일은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 <맥베스>,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있단 말인가?

장미라고 불리는 저꽃의 이름이 어떻게 바뀌든 그향기는 변함이

없지않겠는가 - <로미오와 줄리엣>


나는 <현대지성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20>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중에서

특히더 생각나는 작품속 명언이 몇가지 있어 잠시 회고해보았다...^^*

참으로 셰익스피어의 비극, 희극, 사극 등의 작품들은 인류역사상

문학역사상 길이 남을 명작중의 명작들이라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셰익스피어는 인도와도 바꿀 수가 없다>는 말씀의

의미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의 작품들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4대 비극,

해학과 함께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관해 성찰하게 되는

5대 희극, 그 외 널리 알려진 주요 작품 11편 등 20편의 주옥같은

명작들...

 

그 20편의 작품들이 존 에버렛 밀레이,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등

거장들의 명화 106장과 함께 424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실렸고

그 줄거리와 명화들이 한데 잘어우러져 실감있게 다가왔다...


따라서, 이책은 셰익스피어의 전작품 38편중에서 대표작 20편을

실었기에 이미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보신 분들께는 106점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화들과함께 회고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요,
아직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안읽어보신 분들께는 입문서로서

최적의 책으로 생각되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 명작들을 책, 연극,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봐왔던 나로서도 이책이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을 휠터링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 이책을 책꽂이에 놓고 수시로 보고

싶은 생각도 든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정말 최고의 명작들이고 연극, 영화로도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상 어디에든지간에 상연, 상영되고 있다.

대학로에서도 <맥베스>,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수시로 상연되고 있다.

 

어떤 소극장이름은 <셰익스피어극장>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이렇게

연극계에서 셰익스피어의 존재가치는 특히더 지대하다고 생각된다.

 

글고 현대의 문화인들, 예술가들에게 무수한 영감과 모티브를 제공

했다고도하는데, <올드보이>, <박쥐>의 박찬욱감독은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으며 거기서 연출의 영감을 얻기도

했단다. 

 

그런데, 나는 그중에서도 <햄릿>, <맥베스>, <오셀로> 등를

연극으로 넘 감동깊게 관람했던 기억도 난다.

 

<햄릿>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셀로>는 국립극장에서

<맥베스>는 대학로 게릴라소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관람장소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작품들은 <내가 감명깊게 본 감동의 연극>들이기도하다...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최대걸작은 뭐니뭐니해도 <햄릿>이다...

 

로렌스 올리비에...

그는 영국의 유명한 영화 및 연극배우셨는데 영국에서 수여하는

저명한 연극상의 명칭도 <로렌스 올리비에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시다.

그런 그가 1948년도에 감독,주연한 <햄릿>에서 연기를 기막히게

잘하셔서 그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하셨고 그작품도

역시 명화의 반열에 올랐다...

 

나는 이책에 실려있는 명화들을 보고 많은 감동을 느끼기도 하였다.

근데, 그중에서도 존 에버렛 밀레이화가가 1853년에 그린 <물에

빠진 오필리아>를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희곡 햄릿속 명화로

기억하고있다. 그러던차에 이책에서는 또 다른 작품들을 통해서

가슴을 울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토머스 로렌스가 그린 <햄릿>이라는

작품에선 왼손에 해골을 들고있는 햄릿의 모습이 강한 인상으로

다가왔다.

 

글고 에드윈 오스틴 애비가 그린 <왕과 왕비앞에서 펼친 연극>,

존 시몬즈가 그린 <햄릿은 자기의 종국이 다가옴을 알고 숙부에게로

달려들었다>란 작품들이 강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여간에 이책은 그전에 읽었거나 연극으로도 관람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명화들과함께 다시금 실감나게 회고해본 아주 좋은 기회를

준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아직 셰익스피어작품들을 접하지못하신 분들께는

입문용으로 셰익스피어작품들을 읽어보신 분들께는 명화들과함께

 

회고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지금도 들리는듯하다...

 

마녀의 첫번째 예언이 적중되면서 크나큰 욕망에 마음이 휘둘리게된

맥베스가 일찌감치 거사를 꿈구며 했던 다음의 독백이...

 

"눈에 보이는 무서운 것 따위는 마음에 그려지는 무서운 것에

비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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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후회하는 날이 되면 이 불안하고 아픈 순간이 모두 <추억>
이라는 이름속에 갇히게되겠지..."
“그거 알아? 머리카락은 1센티씩 추억을 먹고 자라, 그래서 긴머리

카락일수록 추억을 많이 담고 있어.

그래서 말이야... 이별을 하면 그 추억의 무게 때문에 머리카락을

자르는 거야.”

네 저는 윤시윤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답>에서 펴낸 이책

 <외로운 미식가>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마음이

괜시리 짠해졌습니다. 네 윗글은 참으로 <추억의 의미와 진면목>을
알게해주는 글로서 머리카락이 갖고있는 함축적 의미도 느끼게해준

글이었습니다.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감칠맛, 짠맛..."
네 이 여섯개 맛을 6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일상생활속

맛의 의미를 살펴보게하는 이책...
저는 이책의 <출판사서평>을 읽고나서 인생에는 희로애락이 있고

동시에 인생엔 다양한 맛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그 진면목을 알고싶어졌고 이에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아 글고 이책에 나와있는 <혹시나 후회하는 날이 되면 이 불안하고

아픈 순간이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 속에 갇히게 되겠지>라는 말씀도

언제나 제가슴속깊이 남아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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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연합뉴스,한국경제,아시아투데이...
네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2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주요 언론사 선정 핫이슈

30선>이라는 코너의 콘텐츠 제휴사인 네군데 언론사의 면면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습니다.

위언론사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들인데 그언론사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이라면 최고로 양질의 콘텐츠들일거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요즘도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서적매장 등에

가면 무슨 책이 나왔나하며 시사상식코너에서 책들을 살피고오곤

합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서적매장 등에 꽂힐 정도의 상식월간지라면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월간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즘처럼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만 입력하고 엔터만 눌러도 구글

에다 검색어를 넣고 살펴봐도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상식월간지들이나 상식책들을 탐독하는 이유는 그책

들이 쏟아져나오는 상식책들의 홍수속에서 어떤 이슈들과 상식들은

꼭알고넘어가야하는지 <맥>을 잡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2월호에도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

메르스 한국에서 변이, 공식확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충돌에 중동

정세 먹구름, 오바마 총기규제 행정명령 발표, 북한 김정은 신년사,

분야별 이모저모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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