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하 - 조선의 왕 이야기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박문국 지음 / 소라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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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터지자 의주로 도망간 선조..."

 

나는 사실 조선왕조 스물일곱분의 임금님들중에서 선조를 가장

탐탁치않게 생각한다.

세상에 일본넘들이 쳐들어왔는데 임금이란 작자가 일사분란하게

명령을 내려 적들을 막아낼 생각을 안하고 저멀리 도망이나 다니다니...

 

나는 박문국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소라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조선의 왕 이야기(하)>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문득 조선시대에서

가장 무능한 임금, 최악의 임금이 누구인가 생각해보니 두말할거 없이

선조가 생각이 났다.

 

아 역사는 돌고도는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한강다리를 끊고 대전으로 일찌감치

도망쳤던 이승만...

그런데, 오히려 자기는 서울을 사수할 것이라며 거짓기만방송이나

해됐다니 이렇게 한심하고도 가증스런 넘이 또있단 말인가!

그때 이승만말만 믿고 서울에 남았다가 죽ㅇ므을 당한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다.

 

이승만 이런 넘이 국부로 간주되고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만들려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추종졸개들인 뉴라이트 또라이들만

보면 분노와 울화만 치밀어오를 따름이다.

 

글고 대구 지하철 중앙역에서 불이 난 지하철에서 승객들을 놔두고 

마스터키만 뽑아 도망간 기관사도 오버랩되었다...

(이사고로 192명 사망!)

또한, 약 500명을 태운 세월호를 운항하다가 맹골수도에서 배가 좌초

하자 승객들을 구하지않고 지혼자 살겠다고 도망친 이준석선장과

선원들도 역시 오버랩되었다...(이사고로 약300명 사망!)

 

하여간 조선역사상 최악의 임금 선조의 아들인 광해군은 세자의

몸으로 도망간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일본넘들과 대항해 싸웠다.

그리하여 각지의 병사들을 독려하고 작전지시까지 내렸던 광해군이

실질적인 군주였고 이순신장군의 분전 등이 이어져 그덕분에 조선은

일본넘들을 물리칠 수 있게된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따라서, 광해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다시 돼야한다고 본다.

역사란 본시 승자의 기록이다.

박근혜아버지인 박정희가 일으켰던 <5.16 군사쿠데타>가 한때는

<5.16 군사혁명>으로 불리던 때가 있었고 학살과 부정축재의 대명사

1,700억원이나 해처먹고 통장엔 29만원밖에 없다고 오히려 개짓듯

짖어댄 전두환도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했던 허위와 거짓의 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잡아야 그나라는 사는 법이다.

역사를 왜곡하고 거꾸로 돌리려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망발은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고 역사속에서도 퇴출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위안부역사를 부정하고 끝도 없이 망언이나 일삼으며 역사교과서

를 왜곡하는 일본넘들과 다를바 없는 재앙에 가까운 망발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소라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조선의 왕 이야기(하)>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광해군편에서 왜곡된 그분의 이미지는

똑바로 잡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를
태조부터 순종까지 순차적으로 집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근거 있는 역사관’에 대한 것이었다.
이에 저자는 가능한 다양한 사료를 토대로 근거를 마련하고 그 결과를

가능한 한 쉽게 옮기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과거를

위대한 역사, 혹은 비루한 역사로 재단하려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역사는 연구와 비판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라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소라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조선의 왕 이야기(하)>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윗부분을 읽고서 작가님의 저술의도에 박수를

보내고싶었다.

요즘에 <국사교과서 국정화문제>로 시끄러운데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게 중요하다고생각된다. 그리하여 <있었던

그대로의 과거를 밝히는게 역사의 목적>이라고 말씀하신 역사학자

랑케의 말씀처럼 왜곡되지않는 진실된 역사를 배운다는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학창시절에 국사와 세계사를 너무나도 좋아해 역사책도

즐겨읽었던 나로서는 지난번에 먼저 출간된 <조선의 왕 이야기(상)>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었기에 <조선의 왕 이야기(하)>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계실까 궁금했다.
카카오스토리 <5분 한국사 이야기>의 38만 구독자중의 한사람

이기도한 나로서도 조선왕조 15대 광해군부터 시작해서 27대 순종까지

열세분의 임금님에 대한 있는그대로의 이야기를 들려준 이책...

<조선의 왕 이야기(상)>에 이어 이책을 읽으니 조선시대 스물일곱분의

임금님들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되었다...

 

그런 면에서 참으로 좋은 역사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조선시대 스물일곱분의 임금님들에 대해 소상히

알고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다읽고나니 문득 E.H 카의 명언이 생각났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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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고도원 지음 / 큰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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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나 행복이 스스로

자신에게 찾아와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유배되어 세상의 나이로 마흔 일곱해를

살아보니 이제야알겠다.

 

행운이나 행복한 날은

까닭없이 내마당으로 날아들어오는 파랑새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

 

행운도 행복한 날도

원하는 이들이 스스로 만들어야지만 주어지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너무 오랜시간 기다리고만 있었네...

 

나는 고도원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큰나무>에서

펴낸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작가께서 쓰신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하루도 없었다>라는 책에서 발췌된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정말 행복은 물론 행운도 본인이 평소에 묵묵히 얼마나 노력해오고

있느냐 거기에서 판가름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로지 행복이나 행운이 다가오게되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행복이나 행운은 저절로 따라오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2001년 8월 1일...
이날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최초 배달된 날이라고한다.

이날부터 시작해서 벌써 횟수로 16년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배달

됐다니 놀라웠다... 이편지를 받아본게 엊그제같은데...^^*
그런데, 지금 매일 아침 350만명의 애독자께서 이편지를 보신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나도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힘과 용기를 얻었던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던차에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 수록됐던 총 128편의 글귀에다가 늦은 밤 하루를 아름답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직접 쓰는 필사까지 할 수 있게

하신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아주 감명깊게 잘읽었다.

이책은 고요한 내마음을 더욱 잔잔하게 해주었고 감동과 힐링까지

안겨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공지영, 구본형, 김혜남, 니코스 카잔차키스, 레프 톨스토이, 박광수,

박범신, 법정, 생텍쥐페리, 이철환, 이해인, 정혜신, 틱낫한, 한비야,

파울로 코엘료, 헤르만 헤세...

 

이책은 이렇게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고 삶의 지침을 들려주시던

작가분들과 멘토분들의 저서에서 가슴을 적셔주는 보석같은 글들만

으로 장식된 참으로 가슴에 남을 훌륭한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삶의 기로에서 방황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

싶다.

 

지금도 기억나네...

오선화님께서 말씀하신 다음의 글이...

다음말씀은 내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리...

 

젊음은 꽃병에 들어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봐.

너의 젊음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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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논쟁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0
이기규 지음, 박종호 그림 / 풀빛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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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이렇게 10년간을 공부했어도 외국인들을 만나면 기본적인 일상인사

몇마디밖에 대화 못하다가 더이상 대화를 진행시키지못하고 씁쓸하게

뒤돌아서는 현실...

 

영화관에서 미국이나 영국에서 제작된 영화들을 관람해도 프리즌

브레이크, 섹스 앤더 시티, 24, 로스트, 과학수사대 등 미드를 관람할

때도 한두단어밖에는 안들리고...

 

그러던차에 나는 이기규선생님께서 저술하시고 <풀빛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교육논쟁>을 꼼꼼히 읽어보다가 <영어공부는 정말

중요할까?>라는 제목으로 아얘 1개장을 할애해서 34쪽에 걸쳐 설명한

부분을 읽고서 문득 나의 학창시절에서의 영어교육과 그 역효과에

대해서 돌이켜보니 씁쓸함만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학교에서 10년을 공부했어도 영어회화하나 제대로 못한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어왔다.

그것은 회화위주로 공부했어야했는데 대입시험에 대비하기위한 

다른 사람들을 떨어뜨리기위한 오로지 문법위주 주입식교육만 받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10년했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몇마디 말못하고

더이상 대화를 지속할 수 없는 빈약한 회화구사수준을 보이고있는

실정이다.

 

예전에 어떤 분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분께서 다음과같이

이야기해주신적도 있으셨다.

 

"짐 여러분들께서는 막대한 등록금 내시고 초중고 10년동안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제대로된 영어회화를 구사하고있는가?

그렇지못하다면 여러분들께서는 어렸을때 초중교 다닐시 영어

교과서를 집필했던 분들께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 것이다..."

 

나는 그강의를 들었을때 정말 안타까웠다.

어떤 분들께서는 약간의 분노까지 치밀어오르시기도 하셨다.

 

이렇게 주입식교육의 폐단은 얼마나 크고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지...

 

그리하여 나는 이책에서 이야기하듯이 두가지의견이 대립들을 하지만

영어가 가장 중요한 과목은 아니고 영어보다 중요한 공부가 더많다고

생각된다. 또한, 조기유학은 마약에 빠지게도 하고 돈만 날리다 귀국

하는 사람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었다.

 

"수능 제도는 합리적이야 vs 수능 제도는 문제가 많아...
영어 몰입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야 vs 과도한 영어 교육은

부작용만 일으켜..."

나는 <풀빛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교육논쟁>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위와같은 소제목들이 주어지고 그 논쟁들이 눈에 확들어왔다.
사실 위문제들은 어제오늘 논쟁된 문제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기에 언젠가는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보완되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이슈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준 이책 놓치지

않고 꼭읽고싶어져서 손에 쥐자마자 단숨에 읽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대해 활발히 토론되고있는 논쟁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있는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학교다니는 재학생을 두신 학부형들은 물론이시고

교육논쟁들에 대해 더 앍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 정말 대한민국의 암울한 교육현실...

매일 자살하는 학생들...

엄청난 사교육비로 학부형들 등꼴휘어져...

 

이러한 현실들은 보수로 위장한 수구꼴통 새누리당의 이명박과

박근혜집권이후로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되가고 금수저들고 태어

나지않는 이상 흙수저로 평생을 살아야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교육계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논쟁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이책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학생들이 성적문제나 대학입시문제로 좌절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자연을 벗할 시간이 좀더

많아지고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었으면 한다.

 

이책을 읽고나니 교육은 정말 백년지대계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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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탄 - 동영상 34강 무료제공, 일본 여행지 필수 단어장 일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최유리.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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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어는 웃고 들어가서 울고나오고

제2외국어는 울고들어가서 웃고나온다..."

 

나의 학창시절에 외국어공부에 관한한 위말이 널리 회자되어왔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 일리있었던 얘기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등 10년간을

공부해도 영어하나 제대로 못한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어왔다.

그것은 회화위주로 공부했어야했는데 대입시험에 대비하기위한 

문법위주공부때문에 영어공부를 10년했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몇마디 말못하고 더이상 대화를 지속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영어가 이럴진대 일본어, 중국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영어는 필수이고 제3외국어까지 배워둬야하는 

글로벌한 시대가 되었다.

어느 의사분은 10개가까운 외국어를 하시고 TV보니 또 어떤 분은

27개외국어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러던차에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라는 나라는 정치경제적으로도

우리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있기에 이에따라 일본어는 이제 필수가

되지않았나 생각된다.

 

그런데, 예로부터 다음과같은 격언이 전해져 내려온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전부터 배움의 길에는 편한 길이 없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도 그저 묵묵히 꾸준히 공부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중에서 외국어공부는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나도 설날새해부터는 일본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기로했다.

 

그러던차에 최유리선생님께서 저술하시고 <시원스쿨>에서 펴낸 이책

<일본어 말하기 첫걸음>을 꼼꼼히 읽어보니 일본어를 몰라도

히라가나를 전혀 몰라도 "말문"을 트이게해주신다는 말씀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느꼈다.

 

보통 일본어공부를 시작할때엔 우리말 어순과 똑같고해서 편하게 입문

하는데 이내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봐왔다.

그런데, 이책은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설명과 간결한 서술로 일본어

공부를 쉽게 입문할 수 있게끔해주셨다.

 

물론, 일본어공부를 장기적으로 할려면 히라가나를 아는건 기본이지만

이책은 질리지않게 편히 입문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일본어 말하기 첫걸음>시리즈의 1탄인 이책을 보고나니

계속해서 2~3탄도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2016년 일본어 공부기초교재로는 이시리즈를 선택해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생겼다...

또한, 일본여행지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필수단어장 제공은 물론

<무료 동영상강의 34강>까지 제공해주시다니 정말 일본어기초공부에

관한한 최적의 책이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나는 2016년 새해가 밝아온후 위속담을 떠올리며 올한해 열심히

살아가보자 내자신에게 다짐했다. 그리하여, 이번 일본어공부도

차근차근히 꾸준히 공부해나갈 생각이다...


그리하여 <일본어 말하기 첫걸음>시리즈의 책들이 2016년 나의

일본어공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나의 일본어공부의 전환점이

될거같은 느낌도 받았다...^^*

 

따라서, 이책은 일본어공부를 백지상태에서 시작하실려는 초보자

분들은 물론 한동안 일본어공부를 손놓다가 다시 시작하실려는

분들께서도 부담없이 공부하실만한 교재라고 생각되었다.

 

외국어공부...

그중에서도 일본어공부 올핸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위해 

노력 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격언 다시 또 아로새기며 이책

펼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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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별 관련 그림, 도표를 최대한 수록해 논점 분석 자료 강화..."

네 저는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저술하고 (주) 시대고시기획에서 매월 출간하시는

<월간상식서적의 바이블>인 <최신 이슈&상식 2016년 3월호>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습니다.
정말 <최신 이슈&상식>을 매달 읽고 탐독하면서 느끼는 것은 단순한 서술형 설명이

아니라 관련된 그림과 사진들 글고 도표들도 최대한 수록해 시각적으로도 더욱 이해

하기도 쉽웠고 기억도 오래가더라고요...^^*

아~ 이래서 우리 상식매니아층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시사월간지로 자리매김

하시는구나 바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 글고 저는 사실 시사상식책들을

요즘도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즐겨읽고있습니다.
요즘도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서적매장 등에 가면 무슨 책이 나왔나하며

시사상식코너에서 책들을 살피고오곤 합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서적매장 등에 꽂힐 정도의 상식월간지라면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월간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즘처럼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만 입력하고 엔터만 눌러도 구글에다 검색어를
넣고 살펴봐도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상식월간지들이나 상식책들을 탐독하는 이유는 그책들이 쏟아져나오는 상식책들의 홍수속에서 어떤 이슈들과 상식들은 꼭알고넘어가야하는지 <맥>을 잡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책의 출간일인 매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2016년 3월호에도 논란 많은 4대 노동개혁의 본질, 사드 배치 협의에 정치권도 팽팽, 정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분야별 이모저모 등 알찬 기획상식들로 가득차있어 이책 놓치지않고 꼭읽고싶어졌습니다~ ^^*

정말 2016년 3월호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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