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의 재발견 - 돈·시간·건강·인간관계를 바꾸는 걷기의 놀라운 비밀
케빈 클링켄버그 지음, 김승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 ★하루 30분씩 1주일에 다섯번 걸을 경우 체내효과★

 

엔돌핀분비를 촉진해 걸은후 10분이내에 스트레스, 긴장,

분노, 피로, 경련을 완화시켜줌

감기위험을 줄여서 질병가능성 낮춰줌

녹내장 위험감소

꾸준히 걷기 5년후 알츠하이머 발병가능성을 반으로 감소

심장박동과 혈액순환을 높임으로써 심장건강개선

복근을 운동시킴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위험 감소

여성에게 결장암가능성을 31% 줄여줌

넙다리네갈래근, 엉덩이 굴근, 슬와근을 단련시켜 다리를 강화

달리기보다 지방을 더 잘 연소시킴

균형감각을 좋게해 넘어지는 것을 막아줌..."

 

나는 케빈 클린켄버그님께서 저술하시고 <글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걷기의 재발견>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아 정말 걷기가 우리 몸에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감탄 또 감탄하게

되었다.

 

또 눈건강에도 좋아져 녹내장 위험도 감소시켜주고 심장건강개선,

골다공증 위험 감소시켜주고 거기에다가 달리기보다 지방을 더 잘

연소시켜준다니 정말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224쪽에 달하는 이책을 손에 쥐면서 일사천리로

끝까지 흠미롭게 읽어나갔다.

아 이책은 또 걷기의 효과에 대해 아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건강은 물론 삶의 즐거움도 주고 경제적인 효과도 당연히

있다는걸 설명해준다. 또한 걸음으로써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도 생겨 사회성도

증대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 이래서 걷기, 산책이 최고의 운동이고 돈도 안드는 경제성높은

운동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저자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난 후

이에 해당되는 금액을 해외여행을 위한 돈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교통체증을 겪는 대신 걷기를 선택하고 난 뒤에는 그 시간을 취미

생활을 하고 친구를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답답한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뛰는 대신에 집밖을 나가

걷기 시작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곳의 범위를 늘려가면서 또 다른 걷기

생활자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걷기를 시작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지게

시작한 것이다..."


나는 <글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걷기의 재발견>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아 정말 걷기의 장점, 걷기의

효용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며 저절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이책의 저자이신 케빈 클린켄버그님께서도 20년동안 <걷기>를

실천하신 분으로서 그렇게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니 과연 걷기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잘설명해주셨다. 또한,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다는걸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이책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걷기의 효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물론

걷기를 통해 인생도 바뀌어진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평소 등산도 좋아해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 청계산, 불암산, 월출산, 오대산, 영축산, 명지산 등의

산들을 즐겨오른다.

 

따라서, 앞으로도 최고의 걷기운동중 하나인 등산, 파워워킹,

산책들도 자주 할 것이다. 

 

걷기...

이는 정말 평생에 걸쳐 해야할 최고의 면역력강화, 체력증진,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각종 암예방의 운동이라는걸 이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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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요즘 연애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꽃뱀이 먹잇감을 잡아먹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몇차례연락으로 남자에게 호감이 있음을 어필한다.

그리고 여자가 정해둔 술집에서 만난다.

그런데, 메뉴판을 본 세운이는 깜짝 놀란다.

4만원짜리 감자튀김에 5만원짜리 수박화채?

그러나, 꽃뱀의 달콤한 속삭임이 세운이의 귀를 간질인다.

이에 세운이는 그날 술값만 30만원을 썼다..."

 

는 김정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소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요즘 남자 요즘 연애>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와 요즘에도 저런 부류의 꽃뱀들이 있나 감탄하게되었고 정말

실제 30만원을 날린 남자가 있다면 정말 옴팡 바가지 쓴게 아닌까

생각된다.

 

사실 예전부터 몇몇 술집에서는 장사가 안되니까 이렇게 상습적

알바녀들을 고용해 남자를 자기네 술집으로 유인, 열심히 안주시켜서

매상을 올려줘서 나중엔 알바녀와 술집이 몇대몇식으로 수고비를

일정비율 주기도 한다는걸 들은 적이 있다.

 

근데, 이책 <요즘 남자 요즘 연애>를 읽어나가다가 실제 그런 세태를

이야기한 이 파트를 읽어보니 정말 요즘 남자들 조심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남자들이 연애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남자들만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기엔 아깝다. ‘연애’는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여자와 남자들의 최대 난제이므로..."

 

는 김정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소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요즘 남자 요즘 연애>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이책에 깊은 호기심이 생겼고 또 나도 남자지만 과연 요즘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취향은 어떠한지 궁금해져 이책을 손에 쥐자마자 일사

천리로 읽어나갔다. 

 

그런데, 참 요즘 20~30대들은 이런 연애들을 하고있구나 한편으론

놀랍기도 했고 또한편으론 세태가 이렇게 변했나 생각되기도 하였다.

 

이책의 저자이신 김정훈작가는 방송국PD를 하다가 사표를 던지고

전업작가가 되신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남들같으면 안정적인 방송국PD를 계속하지 생각하겠지만 과감히

사표던지고 작가로 뛰어드신 그용기가 가상하시기까지 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이책이 진솔하게 다가왔다.

작가로서 김작가님의 솔직함과 진솔함을 다 표출하시는게 보였으므로...

더군다나 김작가님께서는 싱글남이시고 <편식남>이라는 조어도

만드신 분이시기에 이분의 이야기들이 생생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따라서, 이책을 읽으면서 어떤 때는 맞아 작가님 말씀이 딱맞아라며

감탄한 적도 있고 어떤때는 현세태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실땐

씁쓸한 느낌도 들게하였다.

 

따라서, 이책은 사랑의 이별에 쓰디쓴 소주한잔으로 시름을

달래신 분들은 물론 사랑과 이별을 이야기한 유행가가사가

다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또 장차 사랑과 연애를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

드리고싶다.

 

연애, 결혼, 출산도 포기한 삼포세대...

그러한 삼포세대에 이어 대인관계 등도 포기한 오포세대, 칠포세대

종국에는 N포세대까지 탄생할 정도로 또 헬조선에 살면서 금수저들에

밀려 연애는 꿈도 못꾸는 흙세대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저출산시대에 살면서 인구가 줄어드는 재앙의 시대에 살면서 연애와

사랑은 결코 포기하지말라는 작가분의 메시지도 그런 의미에서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사랑과 연애...

열심히 하며 살자...

그것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크나큰 선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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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래블 :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 푸드 트래블 Food Travel 2
고연경.론리플래닛 코리아.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지음 / 컬처그라퍼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돼지국밥!

 

바로 부산을 대표하는 특별미중의 별미인 음식이다.

또한, 50~70년대 부산에 사는 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다...

 

나는 <컬처그라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푸드 트래블 :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부산음식하면 뭐니뭐니해도 돼지

국밥이 가장 먼저 떠올라졌다.

 

물론 나는 맛의 고장이라하면 전주, 목포, 영광, 해남, 완도, 나주,

화순, 여수, 순천 등 호남지방에서의 그푸짐하고도 맛깔난 음식들을

좋아한다. 근데, 영남지방에서는 부산이라는 도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부산이라는 도시를 수시로 여행하는데 몇년전에 서면

롯데백화점뒤 돼지국밥전문식당에서 먹었던 그 돼지국밥의 맛을 

잊지못한다...^^* 

 

그 담백하고도 따끈한 돼지국밥의 뽀얀 국물맛!

지금도 잊지못한다...

 

그런데, 이책을 읽어보니 마산식당, 할매국밥, 포항돼지국밥 등

여러 식당에서 다양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하니

담에부산여행가게되면 이 식당들도 가보고싶어졌다...^^*

 

돼지국밥 → 상상을 초월하는 담백함!
밀면 → 여름을 한방에 날리는 냉면친구!
대구탕 → 머리까지 맑게하는 그맛!
동래파전 → 양도 많고 풍성하고 거한 부침개!
산성막걸리 → 국지향의 누룩으로 빚은 구수한 맛!
냉채족발 → 코를 찡하게 만드는 냉채족발의 원조는 바로

부산 남포동!
유부전골 → 당면과 야채가 가득 들어있는 유부주머니 최고!

국물도 최고!
기장 짚풀꼼장어 → 짚풀에서 익힌 꼼장어는 오독오독한 식감도

좋고 담백한 끝맛도 좋다!
남포동 먹자골목 길거리음식들 → 씨앗호떡, 떡볶이, 회오리감자,

닭꼬치충무김밥, 당면국수!
매떡 → 진정 매운맛의 지존을 맛보고싶으시다면 매떡을 드셔보시길...^^*
오뎅집 → 부산오뎅의 진정한 맛!
재첩국 → 돼지국밥육수처럼 뽀얀 국물이 재첩진국임을 증명!

나는 이책 <푸드 트래블 :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을 꼼꼼히 읽어

나가다가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들, 별미가 무엇이 있을까 다시

찬찬히 회고해보니 와 이렇게나 많이 있었구나라며 감탄 또 감탄을

하게되었고 입안에 저절로 군침이 고이기까지했다...^^*

 

사실 나는 부산을 무척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중 한사람이다.
예전에 대학교때 영도에 살았던 친구를 만나러 겨울방학때 부산을

가서 <남포동 ~ 용두산공원~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 자갈치시장

~ 보수동 헌책방골목 ~ 태종대~ 광안리 ~해운대>순으로 여행을 한후

넘넘 즐겁고 재미있어서 그후 시간만 나면 찾게되는 최고의 여행지가

되었다. 글고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건 똑같은데를 또가도 느낌이

매번 달랐다는 것이다.

 

그러던차에 <필수 부산향토음식전문점 Best 10>, <부산을 대표하는

노포 Best 7> 등의 대표적 음식들은 물론이고 <길거리 음식 Best 10>

까지 망라해 이책 한권만 들고 부산을 간다면 부산이자랑하는 별미들은

다먹고올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부산의 필수 맛집은 물론 동시에 꼭 들러봐야 할 대표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1박 2일, 2박 3일 일정을 소요

시간에 맞게 추천하고있다.

 

이번에 이책을 통해 새삼알게된 초량이바구길...

여기는 168계단과 김민부전망대 등도 있지만 초량이바구야시장도

곡들려보고싶었다...

과연 부평 깡통야시장과는 또 어떻게 다른 느낌이 나는지

급궁금해졌다...^^*

 

글고, 돌아오기 전 꼭담아와야할 먹거리 쇼핑목록, 야시장, 카페,

여행지에서 ‘기분 좋은 조식’을 제공하는 숙소소개까지 해주셔서 이책

한권만 있으면 단순한 여행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안겨주신 이책은 참으로 부산맛집여행의 최적의 책이었다.

 

이번에 부산여행을 가게된다면 돼지국밥, 밀면, 동래파전, 냉채족발,

기장 짚풀곰장어, 산성막걸리는 꼭먹고오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씨앗호떡, 떡볶이, 회오리감자 등 남포동 먹자골목 길거리음식들도

다 순회하고오리라...^^*

 

특히, 이책에서는 남포, 해운대, 광안리, 센텀시티, 서면 등의

<부산미식지도>까지 실려있어 정말 이책 한권만 있으면 부산맛집

탐방은 거뜬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부산맛집여행을 하고자하시는 분들은 물론

부산여행을 자주 하셨어도 새로운 느낌으로 가보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인어공주님은 잘계시는지...

오륙도의 그물결은 여전한지...

태종대의 망부석은 지금도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있는지...

 

지금 문득 궁금해졌고 언젠가 부산을 향해 날라가고싶은 마음이

더욱 강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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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숫자 리딩 - 하루 10분, 읽기만 해도 인생이 바뀌는
차서신호체계연구소 엮음 / 앵글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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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인체중 신경과 혈관이 가장 밀도있게 형성된 기관으로

이는섬세한 안구운동과 시지각작용을 가능하게한다.

시력저하에 읽는 숫자는 눈 곳곳에 분포된 미세혈관에까지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핵심코드로

시각정보가 왜곡없이 온전하게 두뇌로 전달되도록 만든다.

더불어 떨어진 시력을 회복시켜 피로감을 덜어준다..."

 

나는 차서신호체계 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 앵글북스>에서

펴낸 이책 <기적의 숫자리딩>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은 각 파트별로 나와있는 숫자를 하루 10분씩만이라도 꾸준히

읽어나간다면 인생이 바뀌어지는 효과를 가져온다고해서

읽어봤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은 총30일을 꾸준히 하면 수면, 스트레스, 기억력, 눈의 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들 있다고 한다.

나는 눈의 피로. 시력을 회복시키는 코드를 선택하고 맨윗글을

읽은후 자신감을 갖고 21개의 숫자들을 읽어보았다.

그래서 오늘도 읽어봤는데 정말 30일후에는 눈의 피로가 덜어지고

시력도 좋아지길 기대해볼 수 있는 느낌까지 들었다.

 

앞으로도 틈틈이 시간내서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반드시 잘되리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그런데, 13명의 전문의과학연구진과 19명의 한의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초간단 생활처방서인 이책 기적의 숫자 리딩...
헌데, 하루 10분, 읽기만 해도 인생이 바꿔진다니 난처음엔

깜짝 놀랐다... 그것도 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꿔놓다니...

글고 이 숫자 리딩은 쉽고 간편해서 남녀노소 누구든 숫자만 읽을 줄

알면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단 10분으로 충분하다니 나도 이에

도전하고 집중해서 그 효험을 앞으로도 계속 느껴보고싶다.

 

이책 기적의 숫자리딩...

 

이책에서는 12가지 숫자의 조합이 나오는데, 1은 호흡기,

2는 배설기, 3은 소화기,4는 내분비, 5는 순환기, 6은 림프기,

7은 비뇨기, 8은 생식기, 9는 심혈관, 0은 뇌신경 11은 골관절,

12는 근면역계 등으로 12개의 숫자는 각 생리활동과 관계가

있다고한다.

 

꾸준히 하면 목표했던 바를 이루게해줄 이책 희망을 불러일으켜주는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집과 학교, 학원을 왔다갔다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초중고학생들은 물론이고 다람쥐 챗바퀴같은 직장

생활에 힘들어하는 직장인들, 치매 등 크고작은 질병에 노출되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계시는 어르신들께서도 꼭한번 읽어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숫자읽기가 가져올 기적의 리딩...

 

앞으로 30일후에 변화된 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숫자를

읽으련다...

반드시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는 희망을 갖으면서...

꾸준히 쉬지않고 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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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 보이는 기술 - 단기속성 멘탈 강화 깨알 팁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회의실에서는 제일 먼저 말하고

노래방에서는 제일 먼저 마이크를 들자!

 

중요한 것은 회의실에서 <1등으로 발언했다>는 사실이지

얼마나 대단한 의견을 냈느냐가 아니다...

노래방에서는 <저는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노래부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라고 말하고 1등으로 부르는 것이 포인트다! ..."

 

와~ 나는 나이토 요시히토교수께서 저술하시고 <지식여행출판사>

에서 펴낸 이책 <쎄 보이는 기술>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나이토 요시히토교수께 우뢰와같은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아 나는 저자이신 나이토 요시히토교수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책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멘탈이 강하지못하거나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 또한 대인관계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실만한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사실 우리가 회의를 할때 사회자가 <더 좋은 의견없습니까?>라고

물으면 그냥 전부가 서로 눈치보며 침묵을 지키는게 일상 다반사다.

글고 노래방에 가서도 <누가 먼저 부를까?> 얘기하면 <저는 나중에

부를테니 먼저 부르세요!>라며 일단 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면에서 뭐든지 앞장서서 먼저 얘기하거나 먼저 마이크잡고

노래부르는 사람만이 가장 오래 기억되기에 그들은 사회생활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파트를 읽으면서 <그래 뭐든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1등으로 해나가자!>라고 다짐하게되었다...^^* 

 

"말투부터 행동까지, 당신을 바꾸는 행동심리학 조언을 담고 있다.

어느 상황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이 간단하고 유용한 팁들을 활용

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식여행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쎄 보이는 기술>을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보다더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소 힘들고 움츠려들때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이책은 멘탈을 강하게 하고 정신무장도 확실히 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근데, 이책을 읽어나가다보니 사회생활에서 소위 <멘탈갑>이라는

사람들이 사실은 그저 자신감이 있어보일뿐이거나 혹은 그런

연기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니 신선하게 느껴졌다.

 

비근한 예로, 폴란드의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이그나치 얀

데레프스키가 50년간 수많은 콘서트를 열었지만 실은 엄청난

<무대공포증>에 시달려왔다니...

 

또한,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버나드 쇼도 사실은 부끄러움을 잘탔고

독일의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역시 어릴 때는 울보이자 겁쟁이였으며,

사카모토 료마는 겁많은 오줌싸개였다고 한다.

 

따라서, 그분들은 멘탈이 강해지기위해 훈련과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으리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런 훈련을 꾸준히

나간다면 얼마든지 쎄지고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나는 이책을 차분히 읽어나갔는데 이책에서는

멘탈강화의 방법들을 단순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더욱 용이했다.

 

글고 이책에서 나온 61가지 처방전 그대로 훈련만 해나간다면

멘탈이 더욱 강화되고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자심감도 증대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대인관계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멘탈약화로 고민이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은 정말 <멘탈강화의 교과서>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수시로 펴볼 것이다.

글고 다소 흐트러진 내마음을 추스리고 아랫배에 힘주며

과감히 부딪치고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 추진할 것이다.

 

그래서 강한 멘탈의 소유자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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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6-04-27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강한 의지를 지니셨네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