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명장의 전술 - 그들의 철학과 생각까지 읽는다
시미즈 히데토 지음, 오승민 옮김, 한준희 감수 / 라의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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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구성이 과거와 달라졌다.

스피드와 기술이 뛰어난 루니와 테베스를 조합시킴으로써

낮은 크로스의 형태 혹은 종방향으로의 빠른 역습이

더욱 예리해졌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선수가 호날두다. 

드리블 커트인에 이은 슈팅과 CL 결승전에서도 선보였던 높은

라인에서의 헤딩능력을 발휘하면서 점차 골잡이로서의 능력을

꽃피웠다..." 

 

나는 축구전문작가로 활동중이신 시미즈 히데토님께서

저술하시고 <라의눈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유럽 축구

명장의 전술>을 읽어나가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7 ~ 08년의 기본적 포메이션을

설명하는 글을 읽고 참 파괴력높은 최강의 팀이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때의 포메이션은 맨유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당시의

포메이션과 크게 벗어나지않는 포메이션이기도 하다.

 

테베스, 루니, 호날두, 긱스, 스콜스, 캐릭, 에브라, 비디치,

퍼디낸드, 브라운, 반 데 사르...

글고 긱스의 백업멤버로 뛰었던 박지성과 나니...

 

이 당시에 우리 한국축구의 대들보였던 박지성선수가 뛰었었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천만 대한민국의 일방적 응원을 받았던

팀이었다.

 

또한, 테베스, 루니, 호날두가 한팀에서 뛰었던 정말 유럽최강의

클럽팀이었다.

호날두는 작년에 발롱도르상을 수상하기도한 레알 마드리드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다. 

물론 바르셀로나의 메시와는 숙명의 라이벌관계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글고 테베스는 얼마전에 보카 주니어스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팀으로 이적했는데 이때 이적료만 1,050만 유로로

132억원이나 되었고 주급만 9억 1천만원을 받게되어 세계에서

최고로 돈많이 버는 축구선수가 되었다. 메시, 호날두도 제치고... 

 

아무튼 이러한 초호화팀의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

그는 1986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해 2013년까지

자그만치 횟수로 28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감독으로 재직했던

것이다. 한팀을 그것도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명문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퍼거슨감독의 그 카리스마...

이는 지금도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다.

 

공격적인 축구스타일을 지향하며 개인적인 이기심은 절대 용납하지

않았던 그...

유명스타선수에게도 절대 주도권을 안뺐겼고 적재적소에 선수들을

배치해 유럽클럽축구 최강의 팀으로 군림시켰던 그... 

 

그런데, 이책을 통해 퍼거슨감독의 용병술과 전술 등을 더욱 

일목요연하게 잘파악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히딩크, 지단, 무리뉴, 벵거, 델 보스케, 비엘사, 루이 판 할,

오토 레하겔, 하인케스, 뢰브, 베니테스, 엔리케, 과르디올라...

 

이분들께서는 <유럽축구>를 좌지우지하고 계시는 명장중의

명장들이시다.

축구는 흔히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그런 면에서 세계 일류 축구감독 40인의 전술을 40개 구단,

40가지 포메이션 해설로 완벽히 분석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정말 이분들의 뛰어난 전술과 적재적소에 선수배치 등을 통해

자신이 맡고있는 팀들을 우승시키는 그 멋진 모습들...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손자병법에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라 했다.

 

이렇게 축구라는 경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상태팀에 지지않고

승리할 수 있는지 그 진수를 알 수 있어 참으로 의미깊은 독서가

되었다. 게다가 평소 친숙하신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께서

감수하셨다니 이책 더욱 흥미롭게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세계축구명장들의 경기스타일과 전술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히딩크감독님께서 이야기하신 다음의 말씀이... 

 

"패배앞에는 두개의 길이 있다.

도망치느냐 아니면 계속 싸우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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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 자기만의 시간 갭이어로 진짜 인생을 만나다
안시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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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자기 울타리안을 제외한 모든 곳이 낯선 곳이었다.

울타리안에서 바깥세상에 나가는 걸 두려워하고 걱정한채

머물러만 있다면 변화는 없다. 깨지고 아프더라도 새로운

환경속에 들어가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린다..." (p103)

 

나는 사회적 혁신기업 <한국갭이어>의 대표이신 안시준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를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사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타성과 안주 글고 매너리즘이다...

 

이책의 저자이신 안시준님은 20세 겨울방학때 홀연히 국내무전

여행을 떠났다. 참으로 당찬 청년이 아닐 수 없다.

그리하여 그는 다섯번의 국내 무전여행과 일본 무전여행을 했고

여기서 얻은 자신감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공부하고싶은

마음에 200만원을 들고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16개월동안 39개국을 여행하면서 납치, 강도, 교통사고,

지진, 사기, 축구폭동 등 일반인들이 한번도 겪지못할 일들을

여러가지 겪게된다.

 

세상에나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단한가지라도 겪는다면 끔찍한

악몽으로 다가올 일을 한가지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가지나

겪다니...

 

정말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어쩌다 한가지 돌발상황을 만났어도

여행의욕이 사라져 짐싸들고 고국으로 돌아갔을텐데...

 

아무튼 안시준님의 베짱두둑함과 굽히지않는 의지에 나는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따라서, 이렇게나 많은 고초들을 겪었던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자신의 경험안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것만 보고 살아가려는 젊은

친구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만도 하시겠다.

 

그리하여 이세상은 기존의 틀이나 제도들을 과감히 깨고

분연히 일어나 정진하는 사람들이 정상의 자리에 올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런 면에서 발명왕 에디슨,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혁신과

뚝심있는 추진력으로 밀어부쳤던 진정한 자유인이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잠시 학업을 중단하거나 병행하며 봉사, 여행, 진로 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향후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

 

나는 이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갭이어>를 설명한 윗글을 읽고

<아 갭이어란 저렇게 의미깊은 시간이고 오바마 대통령의 딸인

말리아, 가수 로이킴, 영국배우 엠마 왓슨 등도 갭이어를 갖었던

의미를 잘알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안시준대표께서 16개월간 39개국을 여행하며 보고들은

생생한 이야기 이책 통해 아주 잘읽었다.

 

세상을 바꾸는 15분이라는 프로에도 나가 자신의 경험담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저자가 넘넘 멋지게도 보였다...^^*

 

따라서, 이책은 <갭이어>와 무전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

남들이 하는 여행보다는 좀더 힘들겠지만 거기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싶은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겨울무전여행을 떠났는데 끝까지 마치지못하고 돌아왔지만

거기서 배울점이 있었다는 저자의 다음의 말씀이...

 

"멈춤은 포기나 실패가 아니다. 또다른 선택일 뿐이다.

더 큰 목표를 위해 미래의 또다른 삶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일이다..."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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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팝 스토리 -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모던 팝을 이끈 결정적 순간들
밥 스탠리 지음, 배순탁.엄성수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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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스스로 의미를 지닐 수 있게

도와줬다. 우리가 밥 딜런을 놀라운 존재였다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밥 스탠리님께서 저술하시고 <북라이프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모던팝스토리>를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느꼈다.

 

아 밥 딜런의 위대성은 바로 여기에 있구나 왜 밥 딜런을 <이시대의

살아있는 전설>로 부르는지 그이유도 알 수 있었다.

 

더군다나 밥 딜런은 2016년도 노벨 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되어

수상하지않았는가!

 

세상에나 팝가수가 노벨상을 그것도 문학상을 수상하다니...

이것은 정말 전무후무한 일로서 팝계는 물론 전세계 문학계에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사건이었다.

 

"Blowing in the wind
Knockin' on heaven's door
One more cup of a coffee ..."

 

이렇게 세계평화와 안녕을 위해 반전노래들,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들을 많이 만들었던 밥 딜런...

 

그런데, 그분께서 들려주는 반전과 평화갈망 글고 서정적인 노랫말

등으로 전세계는 매료되었다. 

 

그리하여 예전부터 꾸준히 노벨 문학상후보에까지 올랐는데

마침내 이번에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자로 결정된 것이다.

 

살아있는 신화, 포크락의 대부, 반전의 기수 등 다양하게

불리웠던 밥 딜런... 

김민기, 한대수, 양병집, 송창식, 양희은 등 우리나라의

포크가수들 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밥 딜런...

 

나는 이에 이책을 통해 그분을 더욱 잘알게되었다.

아무쪼록 밥 딜런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왕성하게 활동하셔서

좋은 노래들 많이 발표해주시고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많은 활동

해주시길 기대해본다.

 

"1964년이 되어 몇주가 흐르자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팝밴드가 되었다. 결정타중 하나는 1964년 2월 9일에 있었던

<애드 설리번쇼>에 출연한 것이었다. 그들의 출연은 전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적 사건이었다. 그들의 성공과 규모,

그리고 사회에 미친 충격은 가히 전례없는 것이었다..." 

 

나는 <북라이프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모던팝스토리>를 읽어

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아 정말 비틀즈의 등장은 극적이었고

충격이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인류역사상 엄청 많은 팝송들이 우리들곁에서 발표되고 불려왔다.
그런데,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이 네분의

멤버로 구성된 비틀즈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만 20곡씩이나

올린 전설적 밴드이다.
비틀즈의 총 280여곡에 달하는 명곡들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Let it be>이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나는 DJ분들께서 이 노래를 소개하실때 피아노

전주소리만 들어도 괜시리 가슴이 뛰고 경건해졌다.

그것은 팝송명곡인 이 노래를 듣기위해선 마음가짐부터가 다르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런데, 그 느낌은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요즘에도

이노래를 듣는다면 마음이 절로 경건해지며 감상할 준비를 차분히

하게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EBS TV를 시청하고있는데 비틀즈의 <Let it be>가

흘러나왔다. 
그 프로가 철학자 김용옥교수께서 진행하신 <노자철학>강의

시간이었는데 김교수님께서는 이 곡을 <노자의 자연주의 정신>이

담긴 <20세기 최고의 명작>이라고 극찬하셨다.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2주간이나 1위한 명곡...
잔잔히 흐르는 피아노반주와 따뜻하게 다가오는 폴 매카트니의

보컬이 돋보이는 명곡...
철학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비틀즈 최후의 걸작...

그것이 바로 <Let it be>이기에 나는 오늘도 이 명곡을 틀어놓고

지그시 눈을 감으며 감상한다.

 

글고 나는 모던팝세계에 푹빠지게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이책은 빌 헤일리부터 비욘세까지 팝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896쪽에 달하는 이 한권의 책에 담은 참으로 훌륭한 책이었다.

 

어려서부터 팝뮤직에 열광했고 학창시절에 라디오를 통해 이종환,

김기덕, 박원웅, 김광한, 김세원, 임국희 등 쟁쟁한 DJ분들의

팝프로들을 즐겨들었던 나는 이책이 마치 옛친구를 만나는듯한

반가움은 물론 즐거움까지도 안겨주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즈, 비치 보이스, 지미 헨드릭스,

몽키스, 데이비드 보위, 핑크 플로이드, 디퍼플, 레드 제플린,

퀸, 아바, 이글스, 마돈나, 프린스, 마이클 잭슨, 너바나, 오아시스...

 

이렇게 쟁쟁한 뮤지션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들까지

보여준 이책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900쪽에 가까운 이책 한권을 읽고나면 정말 모던팝역사는

다 섭렵했다고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짐없이 다 수록해놓아 

팝매니아들은 물론 팝뮤직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이책의 말미에 정리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음악은 마치 공기같은 것이다.

나는 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행운아라고 느 낀다.

모던팝역사의 과정중 거의 전부를 스스로 의식하면서

보낼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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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참견 -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히노 오키오 지음, 김윤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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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수명에 대해 아무리 따지고들어도 답은 없습니다.

애매한 것은 그냥 애매하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웃는 얼굴로 함께 지내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 더 좋지않나요? ..."

 

아 나는 히노 오키오님께서 저술하시고 <인플루엔셜>에서 펴낸

이책 <위대한 참견>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느꼈다.

 

의사에게서 듣는 시한부인생 선고...

이는 흔히 말기암이나 불치병에 걸렸을때 담당주치의께서

<당신은 길어야  몇개월밖에 못삽니다>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이르는 경우가 많다.

담당주치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마치 <사형선고>를 받는듯

해당환자는 물론 그가족분들까지도 눈물을 뚝뚝 흘리며 통곡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 어떤 분들은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는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인데 그때는

배우분들의 리얼한 연기에 같이 눈물흘리고 가슴아파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이신 히노 오키오님께서는 맨윗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사에게서 듣는 시한부인생 선고는 그야말로

애매한 가정이라고 하신다. 즉, 실제로도 두달밖에 못산다는

통고를 받았지만 2년넘게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께서도 그런 통고를 받으셨지만 10년넘게 끄떡없이

살고계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시한부인생 선고>에 일희일비하지말고

가족이나 친구들, 친지분들, 지인들과 웃고 정다웁게 지내는 것이

더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는 말씀에 나는 깊게 공감되었다.

 

2008년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개설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속마음을 듣는 장소를 제공했던 히노 오키오님...

그리하여 히노 오키오님께서는 3천명이 넘는 환자와 그가족들을

상담해주었으며, <암철학외래카페>도 개설하여 일본전역

80여곳에서 운영하고있다.

 

그러므로 이책은 이렇게 암환자들, 중병앓고있는 환자들에게

위로해주고 또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시스템구축에

힘쓰셨던 히노 오키오님께서 들려주시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나는 이에 이책 아주 감명깊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가슴을

울리는 글귀들에 수시로 감동을 느꼈다...

 

"행복한 인생이었는지 불행한 인생이었는지는 마지막 5년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않습니다. 늘 인생의 마지막 5년처럼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5년동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눈을 감는 것. 그것이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선물>

입니다...

 

나는 이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또한번더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그사람의 인생이 가장 행복한 삶으로 귀결될려면 마지막 5년동안

자신의 역할을 여한없이 충실히 수행해내는 것, 온 힘을 다해 살아

간다면 그사람의 인생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냐는

그말씀에 나는 깊이 감복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다짐하였다.

마지막 5년에 나의 최선을 다하자...

정말 후회없는 여한없는 인생을 살자...

 

다짐 또 다짐하게 되었다.


시한부인생을 사셨던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셨던 <암철학외래>를 창시하신 히노선생님의

인생상담이야기...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였고 이에 이책 아주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암이나 중증 질환에 걸려 힘겹게 살아가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방황하고계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말라는 뜻의 다음의 글이...

 

"고독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독한 시간은 인생에서 잘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고독하지않으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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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셰프 청소년을 위한 진짜 진학, 진로, 직업 멘토링 2
MODU 매거진 편집부.이정호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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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엇보다 정신자세가 중요합니다. 빨리 요리사가 되려고하면

그냥 빨리 흘러가고 빨리 끝나 버려요. 천천히 꾸준히 해 나가려는

끈기와 노력이 없다면 절대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요리도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아 나는 이정호작가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리얼셰프>를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우리는 요즘 TV를 통해 조리사중에서도 셰프의 모습들을 많이 본다.

요근래 TV에서는 먹방이니 쿡방이니해서 셰프분들이 나와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프로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

 

그런데, 예전엔 조리사라 불렀는데 요즘엔 셰프라 불리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을 통해 조리사와 셰프의 미세한 차이도

알 수 있었다.

 

즉, 조리사는 식재료를 그 성질에 따라 잘 손질하여 음식의

맛과 영양, 아름다움까지 창조해내는 사람을 일컫는 분들로서

조리사는 직업이름인 것이다.

근데, 셰프는 양식주방장을 일컫는 말로서 지위이름을 말한다.

 

이책을 통해 두가지 용어의 미세한 차이들까지 알 수 있게되어

한편으론 속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조리사분들이 현란한 솜씨로 음식들을 만드시는

모습들을 보면은 감탄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요리프로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러한 조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과정이 무척 궁금하였다.

또한, 이러한 조리사분들의 업무환경은 어떠하시며 노동강도는

어느 정도이시고 혹시 직업병들은 없으신지도 궁금하였다.

거기에다가 조리사분들께서도 정년이 있으신지 보통 언제까지

일을 하시는지 궁금했는데 이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니 그러한

궁금증들은 일거에 해소되었다.

 

또한, 이책 <리얼셰프>는 사실 가나출판사에서 펴내고있는

<청소년을 위한 진학, 진로, 직업 멘토링 시리즈>에서 얼마전

펴내신 <리얼 항공승무원>에 이어 두번째로 출간된 책인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 아주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책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다.

 

특히, 이책에서는 요즘 다수의 요리방송 및 예능프로에

출연하여 뛰어난 요리실력과 입담, 유머를 뽐내고 계신

<오세득셰프>님께서 직접 <조리사의 세계>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이정호작가께서는 인터뷰하시면서

글과 사진들을 잘실어주셨다. 

이렇게 현역셰프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니 청소년들의

로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일반독자들께서도 <조리사의 세계>에 대해 잘알 수 있지

않으셨나 그렇게 생각되었다.

 

특히, 조리사분들께서는 주방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근무해야

하기에 칼, 뜨거운 기름, 불 등 위험한 요소가 많고 매우 타이트하게

일을 해야하므로 근무환경이 열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오래 서서 일해야하기에 허리, 무릎, 발목 등 관절에 무리가

오기쉽고 팔과 손목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이책을 읽고서 알게되었는데 그러고보면

조리사의 세계가 참으로 힘든 육체노동자의 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책을 통해 조리사분들의 직업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조리사가 되고자하시는 청소년들은 물론 

그 학부형들 또 평소 조리사의 직업세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조리사의 세계가 갖는 장점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 항상 서로 호흡을 맞춰야하기에 함께

일하는 동료끼리 사이가 끈끈합니다. 게다가 선후배사이에

기술을 전수하는 경우가 많아 사이가 특별히 돈독해지는 등

다른 직업에서는 느끼기 힘든 장점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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