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월세 1,000만 원 받기
구자익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정말 그지역에서 좋은 물건을 구하고자 하면 중개인에게 구입자금의 준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해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되면 중개인은 매도자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이런 설득이 성공하게 되면 계약이 이루어지게되고, 좋은 물건을 매입할 가능성이 커진다. (p78) "

나는 구자익 드림파이브대표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은퇴 후 월세 1,000만원 받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릇 부동산투자는 힘들다고 한다.
일단 부동산투자는 투자금액이 많이 소요되고 또 입지선정을 잘 못하게되면 투자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투자실패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신중하게 선택해 투자해야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윗글에서 이야기하듯 그지역의 중개인과 평소 신뢰관계를 잘구축해 놓는다면 중개인은 공개하지않은 정말 괜찮은 물건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구대표님의 이말씀에 200% 공감되었다.

사실 난 지난 주에 어머님친구분의 아파트를 매입해드리는데 많은 도움을 드렸다.

수도권의 지하철역 부근 아파트였는데 2,100여세대에 지은지 2년밖에 안된 신축아파트였다.

그런데, 세대수도 많고 지하철역서도 가깝고 대기업에서 지은 신축아파트라 그지역의 랜드마크아파트였다.

그래서, 놀랍게도 아파트를 많이들 보러오셨고 하루가 다르게 가격을 올려받을려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근데, 우리가 첨 소개받은 중개업소와 신뢰관계를 구축해놓으니 그 중개업소에서는 그 아파트를 계속 홀딩해주었다.

그래서, 금액도 좀 깍을 수 있었고 우리는 이에 전망좋은 로얄층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었다.

이때 우린 중개업소와 신뢰관계를 구축해놓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구대표님께서는 베이비 부머 거의 마지막 세대로서 30년간의 직장생활을 하신 분으로서 본인이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근데, 구대표님께서는 월세 1,000만원 받는 방법들에 대해 알기쉽게 차근차근히 설명해주셨다.

그 방법도 부동산 레버리지투자 즉 지렛대원리를 이용한 투자이기에 이해하기쉬웠다.

본인이 투자하기 좋은 지역의 가장 훌륭한 물건을 대출좀껴서 투자한다.
글고 리모델링좀해서 임대해 나오는 월세로 대출이자 충당하고 나머지는 또다른 투자를 위한 종자돈으로 적립해놓은다면 가장 이상적인 투자방법이란걸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꿈의 월세 1,000만원을 받길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부동산투자~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 입지, 투자법, 레버리지, 감정평가 등의 방법들을 잘배우고 여러 관련 서적들도 탐독하고 발품도 많이 팔아야한다는걸 이책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세계 최고 기업들이 주목하는 커뮤니티 리더십이 온다,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이소영 지음 / 더메이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레벨의 사람이 모여 함께 공부하면, 실제 본인의 실력보다 훨씬 빨리 늡니다. 내가 잘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다보면 내지식이 더 확고해집니다.
확실히 커뮤니티공부는 레버리지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p54) "

나는 이소영님께서 저술하시고 더메이커에서 출간하신 이책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를 읽다가 한국MS의 공공부문 기술전문가로 일하고 계시는 김영욱부장님의 인터뷰중 윗말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이제 21세기는 홀로 연구해 독보적으로 뜨는 시대가 아니라 서로 토의하고 연구하는 커뮤니티를 이뤄 성과를 올리는 시대가 되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근데, 김영욱부장님의 이력을 보니 놀라웠다.
그는 학창시절에 750명중 700등을 달리며 부산지역 불량배들과 어울리던 문제아였다니~~
심지어 중학교때는 입학가능한 고교가 없다는 통보까지 받으셨다니 놀라웠다.

그런데 그는 부산전자공고를, 이어서 동의과학전문대를 졸업후 서울의 유진데이터에서 인정받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당당히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이젠 한국MS의 공공부문 기술전문가로 열심히 근무중이시라니 그의 입지전적인 스토리에 놀라웠다. 또한, 커뮤니티 공부법으로 함께 공부하고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를 가공해 더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데 신선함도 느꼈다.

근데, 이책의 저자이신 이소영님은 8년간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인플루언서팀에서 일하면서 2,000여명의 커뮤니티 리더들과 인터뷰하고 교류한 경험을 298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잘 수록해 난 흥미롭게 잘읽었다.

따라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는 서로가 어우러져 연구하고 토의하는 커뮤니티 리더쉽이 각광받는게 대세인 시대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커뮤니티 리더쉽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가난한 나라 스리랑카출신이지만 현재 호주 DEL EMC의 시니어 프린시펄 테크놀로지스트로 맹활약중이신 자나카 란가마님이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을 돕기위해 손을 내미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요. 그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가능성이 활짝 열릴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돼요. (p116)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 소외된 영혼을 위한 해방의 노래, 라틴아메리카 문학 서가명강 시리즈 7
김현균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은 사자들>이나 <비참한 저녁식사>같은 고통스러운 바예호의 시편들이 네루다의 시와 더불어 체 게바라에게 밀림의 한가운데에서 혁명을 위해 온몸을 던질 수 있는 용기와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일깨워줬다는 것은 상당한 아이러니다. 분명 그는 절망에서 희망을 길어 올린 바예호의 시의 핵심을 꿰뚫어 보았으리라. (p264) "

나는 김현균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이십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여기서 말하는 체 게바라는 누구인가?

그는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을 성공시켜 바로 미국의 앞마당에 사회주의정권을 세우고 장관에도 취임했던 인물이 아니던가! ~

근데, 의대생 출신이었던 그가 왜 혁명을 위해 일생을 바쳤을까~
또 쿠바혁명을 성공시켰으니 쿠바에서 장관직무를 하며 편안하게 안락하게 살 수도 있었는데 그는 왜 또 총을 들고 남미의 밀림속으로 들어갔을까? ~

체 게바라의 의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예상할 수 있는 점이 있다. 그것은 그가 바예호와 네루다의 시들에 심취해있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1967년 볼리비아의 밀림에서 체포되었을때 그의 배낭속엔 바예호, 기옌, 펠리페의 시 69편이 필사된 녹색노트가 들어있었다니~~

따라서, 이 시인들의 시에서 그가 혁명을 꼭완수하고야말겠다는 피끓는 에너지와 열정을 느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니 체 게바라의 그 의지가 더욱 멋지고 또 그의 뜨거운 집념과 정열에 깊은 찬사를 보내고싶었다.

근데, 이책에서 소개된 네루다, 다리오, 바예호, 파라 등 네분 시인들의 시세계에 대해 읽다가 특히 바예호의 <트리셀 3>을 감상해보니 아니 이건 뭐 기형도시인의 <엄마걱정>이라는 시와 분위기가 넘넘 흡사해 난 깜짝 놀랐다.

즉, 이것은 어머님 등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동서를 막론하고 같은거라고 생각되기에 시대는 달라도 두시인의 심상은 비슷한게 아니었을까 생각되었다.

일 포스티노, 네루다 등 네루다를 다룬 영화들도 많아 친숙한 시인 네루다...
근데, 손예진, 차태현, 이은주 주연영화 연애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일 포스티노를 보는 장면들이 나온다니 ...

그래서 네루다는 친근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그가 끝없이 확장해가며 큰사랑의 시를 그려냈다니 참 대단한 시인이라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네루다, 바예호, 파라, 다리오 등의 시인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 라틴 아메리카문학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 난 이책을 읽고나니 앞으로 바예호, 네루다의 시집들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렬하게 들었다.

그래서 이분들의 시를 통해 체 게바라가 느꼈을 그뜨거운 열정도 느껴보고싶다~~
똑같이~~

#어둠을뚫고시가내게로왔다 #체게바라 #네루다 #바예호 #다리오 #파라 #21세기북스 #김현균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볼리비아 #기형도
#엄마걱정 #손예진 #차태현 #이은주 #연예소설
#피델카스트로 #기옌 #펠리페 #쿠바혁명 #장관
#쿠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용에서 퇴사까지 법대로 해라
정현주 지음 / 한국외식정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원수가 30명이 안되는 외식사업장의 경우, 2022년 12월말까지 6일동안 60시간의 근무가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을 그대로 두면서 근로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 주6일 근무사업장에서 5일 또는 격주 5일 근무 등의 방법으로 근로일수를 줄이는 방법 또는 1일의 근로시간을 줄여야합니다. (p115, 117) "

나는 정현주 공인노무사께서 저술하시고 한국외식정보(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채용에서 퇴사까지 법대로 해라>를 읽다가 주52시간의 도래와 함께 어떻게 직원근무시간을 운용할 것인지 설명하신 윗글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올랐다.

정말 식당 등 외식사업장에서 주52시간이라면 영업 못한다는 이야기들도 나온다던데 위와같은 방법으로 운용하면 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제 노동자들도 더이상 일만하는 기계가 아니다.

1971년 11월 13일
청계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열사가 몸에 기름을 끼엊고 분신산화하셨을때 부르짖으셨던 말씀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였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연평균 근로시간이 세계최장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우리의 산업역군들이 발전소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한 고 김용균씨처럼 열악한 작업여건속에서 장시간 일해왔던게 사실이다.

그리하여 노동자들에게 자기계발시간도 갖을 수 있는 <저녁이 있는 삶>을 줘야한다는 생각이 사회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52시간도입이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윗글을 읽어보니 주52시간제에 대해 명쾌히 이해하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제1장 노무관리 기본기부터 제4장 노동법을 준수하는 안전한 일터까지 4장에 걸쳐 근로계약서 ~ 해고 ~ 실업급여 ~ 임금 ~ 근로시간 ~ 휴식 ~ 다양한 직원들 대응법 ~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잘설명해주고있다.

그래서, 먼저 서두에 사례를 들고 이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법을 물어보고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도표들도 곁들여 설명하니 이해가 더욱 쉽게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사업주는 물론 노동자들도 놓치지않고 꼭읽어야할 책이라 생각되었다.

이책을 읽고서 나는 다음과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땅의 노동자들이 노동법에 명기된대로 정당한 대우를 받아 더이상 제2의 전태일이 나오게되지않길 두손모아 간곡히 빌어본다..."

#채용에서퇴사까지법대로해라 #전태일 #정현주공인노무사 #김용균 #정현주 #한국외식정보 #공인노무사 #근로기준법
#컨베이어벨트 #노동자 #주52시간 #해고
#근로계약서 #실업급여 #임금 #근로시간 #휴식
#노동법 #책 #산업안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북)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 세계기록 지음, 신용우 옮김 / 이덴슬리벨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오노 지로는 2019년 3월 4일 기준 93세 128일의 나이로 일본 도쿄 주오에 있는 미슐랭 3스타 음식점 스키야바시 지로의 주방장으로 일하고있다. 모든 초밥은 지로가 직접 만든다. (p60) "

나는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저술하고 <이덴슬리벨 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93세의 연세이신 분께서 <세계 최고령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로 활약중이시라니 난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근데, 난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점점 그경이적인 세계최고기록들과 진기한 기록들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이책은 넘넘 잘알려져있는 기네스북이다.

그런데, 이책의 출간유래는 다음과 같다.
1954년 8월 기네스 양조회사의 중역인 휴 비버경은 멕허터형제를 초대해 진기한 기록들을 모은 책을 출판해달라고 의뢰했고 드디어 1955년 8월 출간되었는데 드뎌 이책이 전세계적인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래서 출간이래로 20개이상의 언어로 100개국이상에서 출간되어 1억 3,8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정말 대단하지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이책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모든 이들에게 가십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정말 맥주마시며 얘기나눌 흥미진진한 기록들로 6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적이 된게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1,000여장이 넘는 올컬러화보에 3,500여개의 기상천외한 세계기록들이 255쪽에 걸쳐 흥미롭게 소개되고있다.

즉, 행성지구 ~ 동물 ~ 인간 ~기록학 ~ 바이럴 스포츠 ~ 모험정신 ~ 사회 ~ 로봇 ~ 기술 & 공학 ~ 아트 & 미디어 ~ 스포츠 등 11개부문에 걸쳐 3,500여개의 진기한 세계기록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았다.

글고 데이비드 헤이우드라는 분은 2017년 10월 12일에서 18일까지 벨기에, 슬로바키아 등 13개국을 자전거로 이동해 방문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최창현씨는 2017년 4월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4시간동안 최장거리인 280km를 달려 세계최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분들은 끝없이 인내와 싸운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아닐 수 없다.

난 여러 분야의  경이적인 기록들에 열광했지만 특히 고령이나 장애를 극복하고 이렇게 놀라운 기록들을 세우신 분들에 더욱 존경과 경외심까지 생겼다.

글고 이책은 항시 서가에 꽂아두고 생각날때마다 가볍게 읽는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

그래서, 이책은 세계최고나 진기한 기록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령의 연세에도 입지전적인 기록들을 세우셨던 다음의 두분이...

"란즈엔드에서 존오그로츠까지 자전거로 주파한 최고령자

알렉스 메나리는 2018년 85세 291일의 나이로 스코틀랜드 북동쪽끝에 도달하며 영국을 종단했다.

최고령 게임 유튜버

2019년 83세가 된 셜리 커리할머님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에 수백편의 영상을 올려 50만명 이상의 구독자와 1,100만뷰이상을 기록중이다. (p60 ~ 61) "

#기네스세계기록2020 #기네스북 #유튜버 #이덴슬리벨출판사 #베스트셀러 #스포츠 #스코틀랜드 #벨기에 #슬로바키아 #유튜브
#레스토랑 #자전거 #영국 #전동휠체어
#미슐랭 #일본 #도쿄 #행성지구 #동물 #인간 #기록학 #모험 #사회 #로봇 #기록 #공학 #아트 #미디어 #참재밌는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