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30일 체형 교정 - 움직임을 알면 체형이 바뀐다
남궁형.유성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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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은 작은 키때문에 고등학교때부터 기본 6cm이상의 힐을 신어왔고 중요한 자리에서는 10~12cm 높이의 힐을 신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힐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교정을 부탁했으며 거기에 맞는 교정운동을 가르쳐준 결과, 그 선생님은 열치료, 전기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낫지않는 허리통증이 1개월안에 좋아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121쪽)"

나는 남궁형, 유성현 물리치료사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i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렇게 하이힐은 여성들 발건강에 치명적인 것이다.

예전에 TV 건강프로를 보니 어느 중년 여성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걸 본적이 있디.

"아가씨때부터 하이힐을 많이 신는 바람에 이 나이가 되니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고있다. 하이힐을 신을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이 원망스럽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넘 여성들에게 외형적 아름다움만을 강요하고있다.
세상에나 10~12cm의 높은 굽의 하이힐을 하루종일 신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보라~
당연히 상체가 틀어져 척추측만증도 가중될 수 있고 각종 발목질환들에도 시달리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책에서는 이렇게 힐을 신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오는 <전만 허리교정>을 위한 데드버그, 중둔근 강화 클램쉘, 사이드 플랭크 등의 체형교정운동을 소개하고있는데 이런 운동들만 꾸준히 하면 허리 디스크와 척추 전방전위증 등의 질환들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남궁형, 유성현님께서는 물리치료사, 정형도수전문 물리치료사로서 <유튜브 운동하는 물리치료사> 채널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또한, 동시에 HAHA 맞춤운동센터 공동대표도 맡고계시는데 이책에서도 삐뚤어진 목, 어깨, 틀어진 허리, 골반, 휜다리, 발 등의 30일 교정방법들, 일상생활 습관교정방법, Q & A 등의 순서로 274쪽에 걸쳐 잘설명해주고있다.

또한, 각종 체형교정사진들과 그림들을 올컬러로 소개해주고있고 동작방법들도 자세히 설명해주고어 남녀노소 보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정말 30일만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체형도 잘교정되고 균형도 잘잡혀질거같은 생각도 들었다.

목이 자꾸 삐긋한 거북목
두통이 계속 있는 일자목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픈 일자허리
계단 내려갈때마다 아픈 오다리
무릎이 붓고 쪼그려 앉으면 아픈 바깥으로 틀어진 무릎뼈...

이렇게 여러가지 통증들이 있을때 교정방법들을 잘설명해주셔서 양쪽무릎 인공관절수술하시고 허리, 어깨통증에 시달리고 계시는 어머님께도 잘설명해드려 운동중이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30일간 꾸준히 운동하여 바른 자세의 체형교정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수술후 체형교정운동, 재활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수술은 분명 잘됐다고 하는데 왜 아직도 나는 불편하지?> 제가 병원에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술후 체형교정운동, 재활운동이 뒤따르지않으면 수술을 하신 분은 수술전에 겪었던 혹은 더심한 문제에 직면하게될 것입니다.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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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해우소 - 중2병의 진짜 원인과 치료법
유선종 지음 / 이너브리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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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을 말그대로 병으로 인식하는 순간 중2병의 치료나 해결을 하기가 쉽지않아진다는 것이다 "

나는 유선종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이너브리지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우리는 늘 중2병, 중2병이라고 부르며, 무의식적으로 이를 병으로 생각하고있다.

근데, 저자의 말씀을 듣고보니 이자체를 병으로 생각하지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해결의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중2병의 증상자체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더이상 못참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행위라는 저자의 말씀에 깊이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유선종 이너브리지 출판사 대표작가님께서는 만43세에 일본에 영화공부차 도일, 10년간 언론계생활을 마치고 귀국후 한국교육문제를 주제로 저술, 강연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한국과 일본의 교육문화를 디겪으신 분이셔서 그런지 교육적 시각도 넓으셔서 네개장, 247쪽에 걸쳐 <중2병 진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있다.

특히, 하루종일 주입식 교육만 받을뿐 서로 토론하고 대화나누며 치열하게 논쟁도 하는 수업을 우리나라에서는 찾기힘들다.
그래서, 서로 토의하며 참된 진리를 찾으려는 교육시스템이 갖춰지지않는 현실을 정확히 지적한 이책의 글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또한, 중2병의 후유증이 평생 갈 수도 있기에 조기에 해결해야한다는 말씀도 확와닿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중2병을 앓고있는 자녀를 두신 분들은 물론 중2병이 애초부터 안생기게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2병 해결책을 제시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들어오는 것, 순환하는 것, 나가는 것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부모나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중2병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지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80쪽)"

#중2병해우소 #유선종 #도서출판이너브리지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쓰게됐지만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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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 예술경영과 공연기획을 위한 입문서
이훈희 지음 / 책과나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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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억 2천만의 일본 뮤지컬시장은 5,000억 수준에서 정체되었다.
5천만 인구의 한국시장에서 3,500억 규모로 시장을 끌어올린 것은 일본보다 한국의 뮤지컬이 더욱 대중적이기 때문이고, 유독 흥이 많고 공연예술에 대해 늘 열린 반응을 보이는 문화적 특질도 이유일 것이다. (43쪽) "

나는 이훈희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책과나무에서 출간하신 이책 <예술이 밥먹여 준다면>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일본의 인구는 우리나라의 2.5배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이 3,500억원이라면 일본은 인구비례로만봐도 초소한 8,750억원이상이 되야한다.

그러나, 5,000억원밖에 안된다니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얼마나 활황인지 알 수 있다.

하기사 동방신기출신의 김준수 회당출연료가 3천만원이 넘는다니 정말 주연배우들의 개런티도 올라가고 많은 발전을 하였다...^^*

근데, 2000년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은 불과 140억원에 불과했다.
불과 19년만에 괄목할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콘서트만 하더라도 일본관객들은 그자리에서 폴짝 뛰는 정도라던데 우리나라는 뭐 헤드뱅잉하며 떼창도 하고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곤 한다~^^*

이렇게 일본과 우리나라의 공연문화는 다른데 그런 의미에서 양질의 작품들과 훌륭한 스토리, 멋진 넘버들이 계속 나온다면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은 계속 발전하리라 생각된다.

나는 요즘 연극, 뮤지컬, 영화들에 푹빠져 열심히 보러다니고있다.
어제도 영화 두편을 보고왔다~^^*

글고 뮤지컬만 해도 여명의눈동자, 영웅본색, 셜록홈즈, 빈센트 반고흐 등에 열광했고 빨래, 김종욱찾기 등을 다시 보면서 감동받기도 하였다.

근데, 이런 일련의 공연들을 보면서 한편의 작품이 어떤 경로와 절차를 통해 오를 수 있을까 늘 궁금했다.

또한, 무대뒷이야기들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도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공연기획절차와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 이책 <예술이 밥먹여준다면>...

정말 잘읽었고 나에겐 공연예술계에 대해 잘알 수 있게 해준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

오페라의 유령
레베카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마리 앙투아네트
황태자 루돌프
페임
아이다
드라큘라
엘리자벳
모차르트
웃는 남자
마타하리
팬텀

와우~ 이책에서는 이런 대작들에다가 <빨래, 김종욱찾기> 등 소극장 뮤지컬들까지 다양한 공연이야기들과 <김준수의 티켓파워> 등 무대밖이야기들도 네개파트, 215쪽에 걸쳐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

이에 대한민국 공연계도 나날이 발전하게되길 기원도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예술경영과 공연의 뒷이야기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앞서나가는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나는 선도적인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젊은이라면 문화예술의 변화와 사조의 추이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동료를 사귀고 그런 열린 작업환경속에 늘 있으라고 권하고싶다. (198쪽)"

#예술이밥먹여준다면 #이훈희 #도서출판책과나무
#오페라의유령 #김준수 #동방신기 #지킬앤하이드
#마리앙투아네트 #황태자루돌프 #드라큘라 #페임 #모차르트 #엘리자벳 #웃는남자 #마타하리
#맘마미아 #레베카 #시카고 #팬텀 #아이다 #김준수 #김종욱찾기 #빨래 #동방신기 #여명의눈동자
#영웅본색 #셜록홈즈 #빈센트반고흐 #일본 #뮤지컬시장 #공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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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력 - AI 시대의 현명한 선택을 이끄는 3가지 힘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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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군절에는 알리바바그룹에서만 하루 총거래액 2,684억 위안을 기록했다. 한화로 44조 6,000억원에 해당하고, 이는 1분에 약 330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는 이야기이다. (101쪽) "

나는 구정웅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i에서
에서 출간하신 이책 <선택력>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44,600,000,000,000원...

와~ 0을 세다가 헷갈려 다시 셀 수도 있는 숫자이다~^^*

자그만치 44조 6천억원이다.
바로 이 금액이 작년 11월 11일 광군절 단하룻만에 알리바바그룹에서만 거둬들인 총거래액이란다.

아무리 중국이 15~16억이라는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라해도 경제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저 정도 거래액이 나올 수 있는데 정말 대단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외로운 솔로들을 대상으로 <광군제>라는 솔로데이를 기획한 그 스토리의 참신성이 어필한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자신들을 챙겨주는 알리바바에 솔로들은 위안받고 서슴없이 지갑을 열고 물품들을 선택하여 천문학적인 거래액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구정웅님은 전략기획자이자 M & A 및 해외마케터출신으로서 지금은 환경에너지회사의 대표로도 활동중이신 분이시다.

근데, 짐 전세계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크고작은 선택을 해야한다.
이렇게 AI의 파고가 거센 예측불허의 시대에서 현명한 선택을 이끄는 3가지 힘을 이책에서 303쪽에 걸쳐 잘설명해주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무엇보다도 많은 예화들도 소개해주시고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용이해 아주 잘읽었다.

특히,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 글로벌리더들과.관련된 이야기들과 넛지의 저자인 리처드 탈러 관련 이야기들은 더욱 가슴깊이 와닿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AI시대에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하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골프라는 인생경기에서 이를 무효화하고 새로 치는 멀리건을 어떤 순간에 쓸 것인지 고민하자는 취지의 다음의 말씀이...

" 우리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긴 경기에서 정해진 수만큼 스윙할 수 있다. 만일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멀리건을 받아 쓸 수 있다면 어떤 장면에서 쓸 것인가?
나의 선택중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선택은 무엇이고 가장 나빴던 선택은 무엇인가? (178 ~ 17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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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주의자의 자유 부동산
이응윤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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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축과 역세권위주로 투자를 하되 서울의 공급량을 면밀하게 체크해야한다.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이 풀리는 순간, 경기도의 집깂은 단계적으로 하락한다. (125쪽) "

나는 이응윤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i에서 출간하신 이책 <직관주의자의 자유부동산>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서울과 경기도의 부동산관계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 계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사실 경기도는 서울의 대체재라는 저자의 말씀에 200% 공감이 간다.

서울의 강남권아파트들의 값이 폭등하게된다면 인근 경기도의 분당, 일산, 평촌, 중동, 판교,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의 아파트값이 들썩거렸다.

왜냐하면 강남권아파트값이 폭등하면 서울만해도 목동 ~ 중계동 ~ 마포 ~ 용산 ~ 성동구 ~ 광진구 ~ 강동구의 아파트값들도 영향받아 오른다.

이와 거의 동시 내지는 약간 시간지나 경기도의 아파트값들도 영향을 받기때문이다.

또한, 요즘엔 수원 ~ 광명간고속도로도 개통되고 사통팔달 도로들도 발달되기에 인근 경기권도 다 30분내지 한시간이내에 강남권 회사까지 출근도 가능해졌다.

특히, 판교에서 강남권까지는 안막히면 30분내에도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되었다.

아무튼 서울의 대체재로서 경기도가 각광받고 동반상승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고급정보인데 울저자께서는 아낌없이 알려주시기에 참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응윤님께서는 대중의 심리를 잘꿰뚫어보고 이에 대중의 선호도를 잘선점해 합리적 지표를 제시하는 투자법을 많이 알려주고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이책에서도 부동산의 심리를 잘캐치해 어떻게 하면 합리적 투자를 할 수 있을지 11장, 242쪽에 걸쳐 그 노하우들을 잘제시해주고있다.

특히, 수요공급, 금리, 환율, 학군, 역세권 등 부동산 키워드 8가지와 부동산을 고르는 직관의 법칙, 직관투자의 테크닉, 2020년이후의 부동산 전망, 직관주의자의 성공투자비법 등은 정말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이었다.

그리하여 저자분의 호탕하시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따뜻한 마음도 느껴져 이책에 더욱 신뢰가 갔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부동산초보자분들은 물론 부동산심리와 직관투자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그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폭등시 투자전략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랜드마크 아파트가 폭등하면 그주변의 아파트를 찾아본다.
반드시 랜드마크 아파트와 같은 성질을 가진 아파트를 찾아서 추격매수한다. (11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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