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1%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세트 - 전2권 시크릿
권강수 지음 / 경향BP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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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고 몇번 입금되던 돈은 이후 들어오지않았고, 돈을 지급해야하는 시행사는 사라져버렸다. 입지가 그다지 좋지않아 상가는 계속 비어있고 약속된 수익금은 들어오지않으니 상가가 원수처럼 보일 지경에 이르렀다. (39쪽)"

나는 권강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경향비피에서 출간하신 이책 <시크릿 쉿! 소문내지마라 >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이래서 상가투자가 쉽지않은거구나 정말 치밀한 계획과 매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석해야하는게 바로 상가투자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맨윗글의 사례자는 공실 등에 관계없이 수익률을 보장해준다니 귀가 솔깃해 투자했다 실패를 본 케이스인데 수익률보다는 그 상가의 본질과 자체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는 저자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케라인포스 대표
상승디앤씨 대표
트라이콘 대표
플랫폼 상가의 신 대표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
매일경제, 서울경제 등에 부동산과 창업관련분야의 칼럼니스트로서도 왕성하게 활동중

와~ 이렇게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신 분이 바로 이책의 저자이신 권강수대표이시다.
특히 권대표님께서는 2019년에 국내최초의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인 <상가의 신>을 출시하여 상업용 부동산 거래정보 및 정보제공,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계시다.

근데, 이책은 두권으로 나뉘어있다.
즉, 적색표지의 책에서는 <성공률 99% 실전상가 투자의 정석>이란 제목으로 상가투자의 목적, 유형별 상가투자방법, 상가투자 알짜정보 접근법, 상가투자시 임장활동의 중요성, 상가투자자가 꼭알아야할 창업 및 상권 등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또한, 노란색 표지의 책에서는 <2020~2021년 수도권 알짜 상권분석>이란 제목으로 까치산역, 서울역, 삼성역, 고속터미널역, 상계역, 이수역, 군자역, 독립문역 등 서울은 물론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경기권 상권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특히, 각지역별 상권설명시 각종 도표, 약도 사진들은 물론 상권 평균시세 & 승하차인구 현황도 수치들도 제시해 잘설명해주셨다.
그래서, 모든 상권들을 다이해할 수 있어 정말 넘넘 유익한 정보들이었다~^^*

성공률 99% 실전상가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이책 <시크릿 쉿! 소리내지마라!>...

나는 권강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경향비피에서 펴내신 이책 아주 인상깊게 잘읽었다.

특히, 이책은 추상적인 설명보다는 각종 사례들, 수치, 도표, 약도, 사진들도 풍부하게 실어주셔서 이해가 더욱 용이했다.

특히, 코로나 19사태가 이어지는 이시기에 더욱 철저히 상가 및 상권분석이 있어야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상가투자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상가투자자가 창업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임대인이 창업트렌드를 익히고 있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공실도 줄이고 좋은 조건에서 임대차계약을 맺는데 유리하다.
당연히 우량한 임차인을 골라야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에도 편리하다. (201쪽) "

#상가투자 #시크릿쉿소문내지마라 #권강수 #경향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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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 국제정치 편 - 역사 분쟁 · 무역 전쟁 · 이념 갈등 차이나는 클라스 4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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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가 법정에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를 살해한 미우라는 무죄. 이토를 쏴죽인 나는 사형.
대체 일본법은 왜이리 엉망이란 말입니까'라고 항의한게 이 조항 때문이군요? (61쪽) "

아 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팀에서 제작해 매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 프로에서 한철호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윗글을 읽고 일제의 만행에 다시금 치를 떨었고 비분강개했다.

아 명성황후~ 안중근의사~

난 예전에 뮤지컬 명성황후와 영웅을 보았다.
명성황후에서는 일본놈들의 치욕적 만행에 치를 떨었고 영웅에서는 안중근의사의 우국정신과 애국심에 깊은 감동을 느끼기도 하였다.

아무튼 안중근의사의 그숭고한 뜻은 한국인에게 언제나 길이 추앙되고 기억되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차이나는 클라스는 내가 즐겨보는 JTBC 대표 교양프로인데 이책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 역사에서 길을 찾다, 분쟁과 갈등의 세계 우리의 미래를 논하다 등 두개파트 395쪽에 걸쳐 8개주제로 잘설명해주셔서 나는 TV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뭐든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이렇게 매번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와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해주는 이프로를 통해 세상의 이치와 돌아가는 정세들을 냉철히 분석도 해봐야겠다고 생각되었다.

미래를 알려면 고전을 읽어라
안중근은 왜 이토를 죽어야했나
독도와 위안부문제, 혐일을 넘어 극일로
동북공정, 중국은 왜 고구려를 훔치려 하는가
덩샤오핑의 중국 VS 시진핑의 중국
미중 무역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
호르무즈 파병논란, 우리에게 이란이란 무엇인가
독일의 68세대와 한국의 86세대

와~ 이렇게 8개주제의 이책을 읽으니 <세상을 보는 눈>이 확트여졌다~^^*

특히, 요즘엔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었고 일본과의 위안부문제, 강제징용문제, 수출규제문제, 중국의 동북공정, 사드문제 등으로 시끄러웠는데 여기에다가 코로나19사태까지 겹쳐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이책과의 만남은 가뭄끝에 단비를 만난듯 넘넘 반갑고도 뜻깊은 만남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차이나는 클라스 국제정치편>을 읽고나니 앞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빨리 캐치해 생각과 아이디어를 선도해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걸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본방사수를 못하신 독자들은 물론 고전 ~ 역사 ~ 국제무역과 정세 ~ 이념문제 등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를 정립하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짐도 생각나네...
호소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님께서 위안부문제의 근본적 대처방법들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지금 위안부피해자중 생존자가 19명입니다.
이제 피해자들의 증언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거나 역사적 자료들을 연구하는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합니다. (14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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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택트 Uncontact - 더 많은 연결을 위한 새로운 시대 진화 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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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만든 'LG 클로이 서브봇'은 자율주행하며 서빙하는 로봇이다.
LG전자는 서빙뿐 아니라 손님접객과 조리까지하는 다이닝로봇도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198쪽) "

나는 김용섭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님께서 저술하시고 퍼블리온에서 출간하신 이책 <언컨택트>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아 로봇은 이제 우리 생활속으로 많이 들어와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근데, 외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선보이고있다는데 또한번 놀랐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용섭님께서는 트렌드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도 일상 ~ 비즈니스 ~ 공동체에서의 언컨택트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 309쪽에 걸쳐 잘설명해주고있다.

특히, 스마트앱과 화상통화로 원격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증강현실로 쇼핑하고 혼합현실로 일하는 시대가 다가왔다는 설명에 신선한 충격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김용섭님께서 저술하시고 퍼블리온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을 읽다가 눈앞에 다가온 언컨택트시대에 정말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동시에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내자신도 되돌아보게되었다.

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번져나가 정말 세계인들의 일상을 다바꾸어 놓았는데 이것이 접촉하지않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언컨택트시대를 촉발시킨 계기가 됐다니...

정말 놀라웠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뒤바뀔 언컨택트시대가 어떻게 변모될 것인지 잘알 수 있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언컨택트시대의 변화된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앞으로 진료소, 음식점, 장례식은 물론 결혼식도 <드라이브 스루>형식으로 이뤄질 것을 이야기한 다음의 말씀이...

근데, 이는 고령자나 거동불편자에게도 좀더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2020년 3월 말레이시아에서 드라이브 스루 결혼식이 치러져 전세계에 전해졌다.
신랑, 신부가 의자에 앉고, 하객이 자동차를 타고
그앞을 지나가며 축의금을 내고 서로 인사도 나눈다. 이때, 신랑, 신부가 음식이 담긴 봉투를 차에 넣어준다. 악수나 포옹 등 일체의 신체접촉은 없다. 기존 결혼식보다 비용도 절감된다. (158~159쪽) "

#언컨택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퍼블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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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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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순수함을 넘고, 30대의 가슴앓이를 넘고, 40대의 세상살이에 대한 처절함을 넘고, 50대에 엄마는 비로소 제대로된 자신을 찾았다.
그렇게 곧 6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16~ 17쪽) "

나는 장해주작가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백도씨
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동시에 우리 어머님도 생각이 났다.
아 우리 어머님의 인생도 아니 이땅위의 모든 어머님의 인생도 저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시리라 생각되었다.

불세출의 스타, 엘레지의 여왕이라 불리며 섬마을 선생님 등 명곡들도 많이 발표하신 이미자선생님의 노래중에 <여자의 일생>이란 노래가 있다.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바로 위노래가 <여자의 일생> 가사이다.

아 짐 다시 가사를 음미해봐도 구슬프고 서럽게만 느껴진다~~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만 보내는 세월~~

참으로 가슴에 한과 응어리가 맺힌 그런 인생이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게다가 조선시대에는 여자는 <삼종지도>를 따라야했으니~~

암튼 맨윗구절을 읽으니 재혼후 20년전 귀농해 사시고 계시는 저자의 어머님일생을 한마디로 잘정리하신 글이라 생각하니 나도 괜시리 맘이 착잡해짐도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장해주작가님은 12년차 방송작가로서 이책을 통해 이 시대의 많은 엄마, 여자 그리고 딸들에게 평범한 위로를 전해드릴려는 취지로 이책을 저술하셨다고 한다.

그리하여 엄마의 상처는 나로 물들여졌다, 어쩌면 처음으로 엄마를 제대로 보았다 등 네개 파트 263쪽에 걸쳐 때로는 담담하게 또 때로는 애잔하게 잘들려주셨다~^^*

엄마의 그 빛나던 시절을 없앤게 나인거 같아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외로웠을지 가늠할 수 있었기에...

아 나는 정말 이책을 읽어나가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이책의 내용들이 나의 어머님께도 해당되는 이야기들도 있으셔서 마음이 더욱 아팠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이 나의 어머님 또 아버님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보는 아주 훌륭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이땅의 모든 자식되는 사람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어렸을때 1년만에 재회한 어머니를 단 몇시간만 보고 헤어진 시간이 왔을때 택시타고 떠나는 어머니를 힘닿는데까지 전력질주하며 쫓아갔던 저자분의 애끓는 절규가...

" 엄마 가지마! 가지마! 엄마!! (135쪽)"

#엄마도엄마를사랑했으면좋겠어
#장해주 #백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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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김지연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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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수 있으면 무슨 일이 생겼을때 선택지가 넓어지죠. 10킬로미터를 너끈히 달릴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든든해진다고나 할까요. (162쪽)"

나는 마쓰우라 야타로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달릴 수만 있다면...
그것도 10킬로미터를 너끈히 달릴 수만 있다면...

바로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무엇이든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에...

나는 사실 양정고교재학시 매년 10킬로미터 단축마라톤을 뛰었다.

이것이 체육점수에도 반영이 되었기에 우리는 준비를 해야했다.
그래서, 난 1학년때 첫10km 단축마라톤 대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저녁먹고 학교운동장을 뛰었다.
꾸준히 뛰니 실력도 점점 늘어났다.
이윽고 체육시간에 1,000m 달리기경주를 했다.

나는 여기서 2~3등으로 뛰다가 한바퀴 남겨놓고 스퍼트를 해서 3분 32초에 주파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친구들은 놀랐다.

곧이어 10km 단축마라톤에서는 전교 113등을 했다.

아 전교생 600명중 113등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 성적을 올리게된 것이다.

그런 것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등산도 거뜬이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의 지리산 종주와 천불동계곡 ~ 대청봉 ~ 공룡능선 등도 거뜬이 종주할 수 있는 밑바탕 체력을 기를 수 있게된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맨윗글의 저자말씀이 가슴깊이 와닿았다.

근데, 요즘도 보면 70대 할아버님들께서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신다해서 정말 감탄하기도 하였다.

동아마라톤, 춘천마라톤 등 전국을 누비면서 풀코스를 완주하신다니...

사실 나도 한때는 한강시민공원의 둔치를 뛰기도 하였다.
퇴근후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출발해 한남대교를 한바퀴 돌고오는걸 매일 했다.

근데, 이렇게 뛰고나면 몸도 가벼워지고 날아갈듯했다.
또한, 내경험상으로도 <뱃살 빼는데는 달리기가 최고!>였다.

그래서, 요즘 달리기를 재개할까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나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졌다~^^*
달리기를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글고 이책에서 저자께서는 달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1km 5분 45초를 지키는 삶 등 네개파트 255쪽에 걸쳐 달리기의 장점과 저자자신의 경험담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셨다.

복잡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안식처인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이책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아주 잘읽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달리기를 하고싶으나 주저하시거나 망설이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이 마라톤에 빠지는 이유를 설명해 주신 다음의 말씀이...

"체력이 떨어져서 힘에 부치는 현실앞에서도 <난 아직 살아있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싶은 마음이 어딘가에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41쪽)"

#삶이버거운당신에게달리기를권합니다 #가나출판사 #마쓰우라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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