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 - 평범한 여자의 두메산골 살림 일기
야마토 게이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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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가하라 산장의 산장지기는 취재차 온 TV방송국 사람에게 <발전기 소리에 잠이 깨는 것보다 새소리에 깨는게 정취가 있잖아요>하는 명언을 남겼다.(60쪽) "

나는 야마토 게이코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말 윗글은 모든 도시인들에게는 로망이요, 꿈이요, 삶의 바램이기도 하다.

나는 이승윤, 윤택씨가 산이나 바다, 강에 사는 자연인들을 찾아나서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를 즐겨본다.

이 프로는 우리 부모님들도 무척 좋아하는 프로이기도한데 정말 이프는 힐링 그자체이다.

이 프로를 보면서 자연과 벗하며 사는 그분들이 정말 부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도시생활을 바삐 하다가 찾아온 암 등 온갖 질병들...

그래서, 모든걸 체념하고 아니 다 내려놓고 찾아간 산생활...

그곳에서 아침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깨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때되면 텃밭에 일군 상추, 고추, 쑥갓 따서 식사하고...

그러다가 냇가 통발에 걸린 물고기를 잡아다가 낮에 산에서 캔 산야초를 곁들여 매운탕 끓여 먹으니 뭐이건 산신령이 따로 없는 것이다.

또 공기좋고 물맑은 곳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사니 이 얼마나 행복한 나날들인가! ~

이렇게 자연인들의 생활들을 힐링과 즐거움의 눈으로 봐왔던 나였기에 이책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

이책의 저자이신 야마토 게이코님께서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조형가로서 29세때 산장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야쿠시자와 산장생활을 하신 분이시다.
그와 동시에 아프리카, 남미, 네팔 등도 단독여행도 하셨으며, 암튼 이렇게 13년간 산장생활을 이어오고 계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네개의 장 263쪽에 걸쳐 리얼 산속 생활기를 있는그대로 진솔하게 들려주시고 있다.

13년동안 산속에서 생활한 저자의 산속 일상이야기를 담은 책으로서 오랜 세월 산에서 생활하며 저자가 직접 겪은 리얼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근데 나는 산을 무척 좋아해서 등산도 즐겨하고있다.

그런 의미에서 산속생활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이책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특히, 산장의 성수기때는 하루에만 80~100명의 등산객들이 찾아와 엄청 비쁠 때인데 그때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산장등산객맞이를 능숙하게 치러내시는 모습에 엄지척도 해드리고싶었다.

글고 이책을 읽고나니 산장생활이 바쁠때는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힘들어도 다견뎌낼 수 있는건 맑은 공기속에서 새들의 지저귐속에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때로는 물고기도 잡으며 자연과함께 숨쉬는 낭만과 여유로움이 있어서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의 산장속 이야기를 읽노라니 내자신도 저절로 힐링되었고 기분도 상쾌해짐을 느꼈다.

따라서 이책은 산장에서 당차게 살아가는 어느 평범한 여성의 두메산골 살림일기를 살짝 읽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성수기때 찾아온 등산객이 이정도 불편은 너끈이 견딜 수 있다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후지산에서는 세명이 담요 한장으로 밤을 났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복잡하던 복잡하지않던 그상황을 즐기는 것이다.
나도 그런 점은 배워야겠다. (143쪽) "

#무슨일있으면톡하지말고편지해 #야마토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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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힘 -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습관
권동칠 지음 / 성림원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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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계속 부산에서 출마하는지 아십니까?
스스로 던진 질문에 답하는 그의 말은 간단하고 명쾌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 남들이 하지 않는 것,
그것을 반드시 제힘으로 이뤄보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다가는 길을 가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허허. (127쪽)"

나는 권동칠님께서 저술하시고 성림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관찰의 힘>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노무현전대통령님이 대통령후보되시기 직전에 이책의 저자이신 권동칠님을 만나뵜을때 들려주셨던 말씀이시라고 한다.

아 나는 맨윗글의 말씀을 읽고 <역시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는 최고이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정말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는 예전에 종로에서 출마하셔서 당선되시는 등 계속 승승장구하셨다.

이렇게 잘나가셨기에 계속 꽃길만 걸으실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는 지역장벽을 허물기위해 민주당으로서는 험지였던 부산에 계속 출마하셨던 것이다.

근데, 이러한 도전정신이 한국의 대표적 토종브랜드인 트렉스타의 창업자이신 권동칠님의 기업가정신과 일맥상통하시다는 말씀을 읽고 역시 두분다 대단하신 분들이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책의 저자이신 권동칠님께서는 1993년 한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를 출범시켜 내수시장은 물론 세계시장까지도 석권하고 계시고있다.

그리하여 세계 최경량 등산화, 아이스크립, 네스핏, 핸즈프리 등의 신기술을 연이어 선보이며 세계 아웃도어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떠오르신 분이시다.

그래서, 세계아웃도어업계로부터 <신발왕>이라는 칭호를 얻은 권동칠님께서는 이책에서도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가라, 깊이 들어가본 사람만이 답을 얻는다,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당신자신이다 등 6개챕터 251쪽에 걸쳐 관찰하고 꿰뚫고 헤아리는 <관찰의 힘>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있다.

특히, 맨위에서 언급한 노무현전대통령님외에도 정주영, 손정의, 엄홍길 등 다양한 분들의 예화들도 들려주셔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공장에 세번째 화재가 나 20억여원손실이라는 막대한 피해가 났음에도 해외주문처에 납기를 맞추기위해 선박보다 5배나 더비싼 항공화물운송을 해서 신용도 얻어 새로운 신규거래로도 이어졌다는 이야기에 나는 쾌재를 불렀고 아낌없는 박수도 보내드렸다.

모든 해법은 관찰에서 나온다.
세계적 아웃도어업체 트렉스타의 권동칠창업자께서 이야기하신 위말씀이 트렉스타의 기업캐치프레이즈까지도 생각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힘인 <관찰의 힘>에 대해 이 한권의 책으로 캐치할 수 있어 아주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아웃도어업체인 트렉스타 창업자이며 CEO인 권동칠님의 기업가정신과 기업철학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직장생활에 성공하기위한 비법들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첫번째는 가지려면 먼저 베풀어야한다는 조언이었다.
또하나는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전에 주위사람과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의 두가지를 지키기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덧붙였다.(207~208쪽) "

#관찰의힘 #권동칠 #성림북스 #노무현 #정주영 #손정의 #엄홍길 #트렉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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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샛별(꽃샘)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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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 문제, 나의 향후 커리어의 문제,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너무 높아져만 가는 경제적 수준, 한쪽이 부득이하게 떠났을 때 다른 한쪽이 짊어지게될 책임 등을 저울질해보기 시작했다. (58쪽)"

나는 이샛별님께서 저술하시고 싸이프레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아 이래서 이 부부는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살기로 결정하셨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딩크족...

이는 부부가 자식을 안낳고 그들끼리만 살아가는 계층을 말한다.

이책은 이분들이 딩크부부가 되기까지 진지한 고민을 했던 과정과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습도 진솔하게 잘설명해주고있다.

근데, 주변에도 딩크부부가 의외로 있었다.
나의 이종사촌동생도 결혼 7년차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가 없다.

아이를 안갖기로했다던데 처음엔 뜻밖이라 다소 놀랐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데도 그들 부부는 밝고 명랑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게 행복해보였다.

사람들은 딩크족이라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데 그들 나름대로는 다 잘살고있는거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이 딩크부부로서 어떤 고민을 했고 또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해져 읽었는데 참으로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이책의 저자께서는 글을 쓰는 직장인이자 일을 하는 작가이신데 남편과함께 눈감는 날은 못맞추더라도 은퇴하는 시기는 맞추자고 약속하며 살아가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결혼했는데 아이를 낳지않겠다고? 등 세개의 장 227쪽에 걸쳐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들려주셨다.

근데, 이분들의 선택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이분들의 선택도 있을 수 있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언제나 남들의 생과 비교하고 또 어떤 때는 그들의 삶에 억지로 짜맞추는데 그런 면에서 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책임의식도 강한 이 부부의 선택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아이없이 살아가는 분들의 나름대로의 주장내용이 무엇이신지 궁금하신 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딩크족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저자에게 색안경 끼지말고 배려해잘라는 취지에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임신과 출산도 모두 내몸으로 하는 것이니 전적으로 내가 선택하겠습니다. 나대신 해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타인의 삶에 대한 존중밖에 없습니다. (109쪽)"

#우리둘만행복하기로결정했습니다 #이샛별
#싸이프레스 #딩크족 #임신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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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 중국차가 처음인 당신에게,
조은아 지음 / 솜씨컴퍼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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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좋은 차는 철라한! 눈건강엔 국화차라고! ... 오늘의 차...^^*
"근래에는 국화차가 눈건강을 돕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어 중국에서는 컴퓨터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국화차를 권한다고 하네요.(116쪽) "

나는 조은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솜씨컴퍼니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늘의 차>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국화차가 눈건강에 이리도 좋다니...
그래서, 컴퓨터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국화차를 권한다니...

정말 국화차를 다시금 보게되었다.
그리하여 백내장 수술하신 어머님께 권유드리고도싶었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22가지 중국차들에 대해 사진들도 곁들여 183쪽에 걸쳐 차레시피 및 특징들에 대해 잘설명해주고있다.

근데, 난 이책을 읽으면서 다음 사실에 깜짝 놀랐다.

세상에나 중국차 종류만해도 6,000종이넘다니...

나는 정말 깜짝 놀랐다.
물론 중국의 음식만해도 평생을 먹어도 다못먹는다고한다.

내가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중국 북경 ~ 장가계여행을 갔던 적이 있다.

천안문광장
자금성
이화원
명십삼릉
만리장성

천자산
십리화랑
보봉호
어필봉
천문산
천하제일교
백룡 엘리베이터

와 ~ 이렇게 멋진 풍광들을 보니 정말 이곳이 바로 천하절경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정말 전세계 절경의 1/3이 중국에 있다는걸 실감했다.

근데, 그당시 현지인들이 얘기하길 중국인들은 수만가지의 음식을 먹는다고하고 또 수시로 차를 마신다고 한다.

나관중의 삼국지를 보면은 황건적이 차를 탈취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던 장면도 나오는데 그러고보면 예전부터 차가 귀하게 대접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던차에 이책을 보니 중국차전문가가 알려주는 중국차의 기본지식은 물론 차마다 얽혀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석중의 정석인 차레시피를 한번에 볼 수 있어 넘넘 좋았다.

또한, 차의 의미와 효능까지 알게되니까 차가 더맛있어지는 느낌도 들었고 차의 재미와 매력도 느끼게 되었다.

배앓이를 잠재워주는 대홍포
지방을 분해해주는 재스민차
숙취해소에 좋은 육계

아 나는 이책을 통해 앞으로는 위 차들을 부모님께 먼저 권유드리고 나도 조금씩 마시고싶어졌다.

그리하여 눈코입의 감각을 활용해 마시는 22가지의 차에 대해 소개해주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중국차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22가지 중국차와 갖었던 차문화여행...
그런 의미에서 나에겐 뜻깊고 유쾌한 여행이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요즘에 딱맞는 차의 설명이...

이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라한을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전염병을 낫게 해준다. 면역력 증강에 좋은 차라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기정사실... (1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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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한글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500여 개 실무 템플릿 무료 제공, 개정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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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는 엑셀을 잘다루기만해도 업무효율이 높아져서 유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알아두어야할 기본적인 핵심기능이 실무예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하루에 한두가지 핵심기능만 익혀도 두달안에 엑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3쪽) "

나는 전미진, 이화진, 신면철님께서 저술하시고 한빛미디어(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 한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위말씀은 내경험상으로도 전적으로 통감되는 내용이기 때문이었다.

내가 육군학사장교로 임관하여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보병소대장으로 복무후 대기업 영어시험을 보고 합격해 부서배치받아 근무시 맨첨 배웠던 M/S 오피스가 바로 엑셀이었다~^^*

근데, 그당시엔 엑셀로 도표들도 넣어 문서작성해 기안잘올리니 칭찬받고 유능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였다.

정말 그때는 엑셀만 능숙하게 다뤄도 유능사원으로 평가받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맨윗말씀이 바로 나에게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을 저술하신 분은 세분이시다.

전미진님께서는 엑셀을 
이화진님께서는 파워포인트를
신면철님께서서는 워드와 한글을 저술하셨다.

각방면의 전문가들께서 683쪽에 걸쳐 잘설명해주셔서 이책 아주 알기쉽게 독파해나갈 수 있었다.

즉, 이책은 각 프로그램별 최우선 순위기능 92가지를 학습하고 회사에서 바로 가져온 500여개 실무예제를 따라하면서 오피스의 기초부터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도록 잘설명해주셨다.

근데, 사실 M/S 오피스와 한글은 해년마다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고있다. 그래서, 이책의 특징이 예전버전의 프로그램이어도 버전별 다른 점을 과정마다 표시하여 모든 버전에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최우선적 핵심기능들을 풍부한 실무예제들로 숙달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해준 이책은 한번 훑어보는 책이 아니라 늘 책싱위에 비치해놓고 수시로 꺼내보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 한권만이라도 꾸준히 숙달하고 익혀나간다면 M/S 오피스와 한글의 달인이 되리라 판단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M/S 오피스와 한글을 능숙하게 다루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파워포인트를 능숙하게 구사해 멋지게 첫프레젠테이션을 했던 그시절이...^^*

그래서, 앞으로는 그때의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되새기며 최신 버전의 이책으로 폭풍학습을 수시로 해나갈 생각이다~ ^^*

그당시의 패기와 열정을 갖고 
2019버전끼지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나의 멋진 모습도 상상해보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의 꿈과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내게하는 최적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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