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심리학
바이원팅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래와사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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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일상을 탈피한다. 인생이 무료하게 느껴지면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평소 해보지않았던 일을 해보자.
비일상적인 일을 시도함으로써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준다.(152쪽)"

나는 바이원팅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와 사람>에서 출간하신 이책  <괴짜 심리학>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일상생활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나는 당장 시도해보고싶어졌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다소 삶이 무미건조해지거나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일시적인게 아니라 계속 진행된다든지 우울증으로까지 악화된다면 정말 문제는 심각해진다.

따라서, 일상속 무료함과 심심함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가보고싶었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본다든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옛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는 것도 훌륭한 변화추구방법들이라고 볼 수 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바이원팅님께서는 중국 후난성 펑황에서 태어나 중남민족대학교 한어언문학과에서 중국 고대사 및 고대문학을 전공했다. 중국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열의가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잠재의식의 힘 믿는대로 이루어지다,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드는 착각들, 알듯 모를듯 심오한 꿈의 세계, 소비의 심리, 남자와 여자 그 알 수 없는 세계, 알기힘든 한길 사람마음, 사회규범과 시장규칙 등 총 15개 파트 336쪽에 걸쳐 일상생활속 숨겨진 불가사의한 비밀들을 파헤치며 사람들 밑바탕에 깔린 미묘한 심리들을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어떤 때는 내마음을 들킨 느낌도 받은 적이 많았다.

어쩜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런 의문을 품은 적도 있는데...

이에 저자께서 명쾌하게 해답을 주실 때는 정말 내무릎을 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자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특히, 유명인의 비밀이 궁금한 이유, 위험을 무릎쓰고 야생동물 고기를 먹는 이유, 왜 즐거운 시간은 항상 빨리 지나갈까?, 컬럼비아호는 왜 추락했을까? 등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해답들을 읽어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궁금증도 명쾌하게 해소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바이원팅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와 사람>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접하거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심리학지식들을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미움과 원망을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긍정적인 삶의 태도, 대응방식, 심리조절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적용한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위로하며 부정적 감정에 얾매이지않는 훈련을 통해 자기자신과 타인, 인생을 바르게 보고 대하는 법을 몸에 익힌다. (238쪽)"

#괴짜심리학 #바이원팅 #미래와사람 #인문심리
#쉽게읽는심리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중국 #꿈 #우울증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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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 조선시대 살인사건 수사일지
정약용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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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에 담겨진 조선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36건의 살인사건을 기초로 조선의 과학수사지식을 집대성한 이책 아주 잘읽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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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 조선시대 살인사건 수사일지
정약용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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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이 일어났을때 진상을 밝히지 못하고 허송세월한 지방수령은 무슨 면목으로 백성을 대할 수 있겠습니까? (109쪽)"

나는 정약용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홍익출판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면 1차적으로 해당지역의 수령을 우두머리로 하여 수사가 진행되야하는데 애초 1차에서 조사가 진행되지못하여 2~4차에 걸쳐 각각 다른 현감들이 와서 조사가 진행되다면 얼마나 시간낭비가 될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사건에 대한 1차 조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이글이 가슴에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약용님께서는 조선후기의 유학자로서 실학파의 대표격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는 황해도 곡산부사로 재직하여 직접 사건을 조사한 경험이 있다.
또한, 암행어사가 되어 향촌을 돌아다니며 비리를 밝히고 행정실태를 조사하기도 하였다.
거기에다가 유배생활중에 조선 민중들의 피폐한 현실들을 목격하고 크게 깨닫게된다. 그래서, 향촌 백성들의 눈높이에서 국가권력이 강력범죄를 어떻게 조사하고 처리하는지 눈여겨볼 수 있었기에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저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정적들의 공격을 받아 관직을 잃고 18년동안 유배를 떠나있으면서 정치, 법률, 의술, 교육, 과학기술, 지리, 문학, 예술 등 광범위한 분야의 책들을 저술하셨는데 그 수가 500권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쯤되면 정말 조선은 물론 한국사 최고의 천재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면 안된다, 나라에 법이 있다면 어찌 이럴 수 있겠는가?, 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조선판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이란 억울한 백성을 살리는 것이다 등 총 5장 238쪽에 걸쳐 씌어진 이책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근데, 다산의 역작인 흠흠신서중에서도 조선의 사례를 담고있는 <상형추의>, <전발무사>의 사례를 선별하여 편역한 이책이 바로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이다...

난 이렇게 조선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36건의 살인사건을 기초로 조선의 과학수사 지식을 집대성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근데, 여기서 유념할 것은 정약용은 부사와 암행어사가 되어 향촌을 돌아다니며 백성들과 함께 부대끼며 사건들도 조사하고 추리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조선시대 최고의 명탐정은 정약용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근데, 사실 정약용은 현장증거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범인을 찾아내는 탐정으로서 정조의 명에 따라 미해결 사건 91건을 직접 조사했던 인물이었다는걸 잊지말아야한다.

또한, 정약용을 깊이 신뢰하셨던 정조께서는 존귀한 신분이었음에도 사건에 대한 보고를 직접 받으시면서 의문점을 갖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범인을 찾기위해 노력하셨다는 사실도 잊지말아야겠다.

아무튼 30권 10책으로 구성된 흠흠신서는 형사사건을 처리할 때의 원리와 실제 사건사례 글고 다산의 비평을 실은 책이다.

따라서, 지방관리들은 조선 최고의 형사판례집이자 수사방법 안내서인 흠흠신서를 기초로 유사사례를 찾아내어 조사와 판결을 진행할 수 있었다.
정말 조선의 법체계확립에 기여한 최고의 형사관련 서적이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다산 정약용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홍익출판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약용님의 저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물론 조선후기엔 어떤 형사사건들이 일어났고 정약용은 어떤 시각에서 바라봤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오늘날의 재벌이나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이 가슴속에 새겨들어야할 이야기로 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부자는 이웃사람들의 원성을 사게 마련이고, 그런 원성이 모여 모함하고 저주하는 말이 되어 떠돌게 됩니다.(75쪽)"

#조선의법 #다산의법과정의이야기 #정약용 #흠흠신서 #홍익출판미디어그룹 #황해도곡산 #암행어사 #향촌 
#실학파 #곡산 #황해도 #재벌 #상류층 #상형추의
#전발무사 #형사판례집 #수사방법안내서 #형사사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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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머리 Change Up -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초등 아이들의 일류 영어 비법
김진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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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영어는 사실에 부합하는 지식을 걸러내어 창의력과 개인적 경험을 더하고, 효율적인 정보처리를 통해 결국에는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로 만들어 내는 것, 이 모든 과정을 모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해낼 수 있도록 하는 영어공부, 그것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영어학습의 목표다.(19쪽)"

나는 김진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영어 공부머리 Change Up>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제 영어는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서 꼭습득해야하는 것으로서 이것도 기계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의사소통을 통해 얻어지는 개인화된 콘텐츠 즉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것이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영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시며 영어교육학을 전공하셨던 김진희님께서는 지난날 처절하고 치열했던 영어학습 경험과 15년이 넘는 영어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본인과 같은 아이들을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에 이책을 쓰셨다고 한다. 
이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일류인재가 되길 바라신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일류영어 이것이 핵심이다, 배경지식 Change-Up, 말하고 쓰기 Change-Up, 문법과 단어 Change-Up, 똑똑하고 야무지게 영어학원 활용하는 법 등 총 5장 257쪽에 걸쳐 말과 쓰기는 물론 생각과 지식도 채워지는 찐 영어공부법들에 대해 삽화, 도표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사실 요즘엔 영어에 그리 능통하지않아도 번역기와 통역기 등 로봇들이 의사소통을 다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예전처럼 성문종합영어를 몇회독 했다느니 영어사전을 씹어먹었다느니 오성식 굿모닝팝스를 새벽부터 일어나 들었다느니 시사영어연구나 타임지를 꾸준히 읽으며 독해실력을 키웠다는 등의 이야기들은 이제 다 옛이야기들이 되고 말았다.

지금 세상은 변하고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드론, 3D 프린팅, 가상현실 등이 이세상의 많은 직업군들을 사라지게하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성실함이나 꼼꼼함을 넘어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며 그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영어공부도 단편적인 지식암기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창의력이 가미된 영어학습이 되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제 정말 주입식의 영어공부는 지양하고 사고력, 판단력, 표현력을 활용하여 지혜롭고 논리적인 해답을 만들줄 아는 그런 영어학습이 요구되어지고 이는 초등생시절부터 시작되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김진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초등생을 자녀로둔 학부형들께서는
물론이고 영어기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엄마와 아이가 같이 영어책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되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가 붙여지고 능통하게 될거라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아이와 함께 책내용을 이야기하고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유롭게 말하고 쓸 수 있게 유도한다면 자연스럽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될 것이다. (50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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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 - 올림픽 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국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식
유승민 외 지음, 홍양자 외 감수 / 가나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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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남과 북이 하나가 된 평화올림픽이었다. 2018년 2월 9일에 열린 개회식의 Korea팀 입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남북한선수와 임원들이 한반도기를 함께 들고 올림픽 주경기장에 입장함으로써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던졌다. (329~330쪽)"

나는 유승민, 박주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가나문화콘텐츠>에서 출간하신 이책 <한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정말 남과 북이 다시 하나가 된 평화올림픽이었다.

그때 쇼트트랙 선수들과 그밖의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도 정말 감동적이었다.

정말 스포츠는 그 어떤 이념이나 사상도 다 덮는 오직 젊은이들의 땀과 우정이 하나가 된 지구촌 대축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유승민님께서는 IOC 위원, 국제스포츠 전략위원회 이사장, 서울대 특임교수로 재직중이시며 체육훈장 청룡장도 수상하신 분이시다.

글고 박주희님께서는 OCA 위원, 국제스포츠 전략위원회 사무총장, 이화여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올림픽의 모든 것, 주요 국제스포츠 이벤트의 모든 것, 대한민국이 개최한 국제스포츠 이벤트  등 총3파트 379쪽에 걸쳐 올림픽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국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식들을 도표, 사진 등을 통해 흥미롭게 들려주셨고 이에 나도 아주 잘읽었다.

특히, 이책에서는 올림픽뿐만 아니라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세계의 스포츠제전들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이책을 보며 이번 2020 도쿄올림픽도 보니 더욱 흥미가 배가되었다 ~^^*

그래서 나는 유승민, 박주희외 2인께서 저술하시고 <(주)가나문화콘텐츠>에서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올림픽, 월드컵 등 세계의 스포츠제전의 역사와 걸어온 길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스포츠정신을 강조한 선수대표의 선서내용이...^^*

"우리는 규칙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존중하고 준수하며 올림픽대회에 참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도핑과 부정행위없이 스포츠에 전념하겠습니다.
우리는 스포츠의 영예와 팀의 명예 그리고 올림픽의 기본원칙을 준수하겠습니다. (28쪽)"

#한권으로읽는국제스포츠이야기 #유승민 #박주희
#가나문화콘텐츠 #국제스포츠 #올림픽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도서이벤트 #서평단 #도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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