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이준열.기대원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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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사업의 경우 고객이 구매해달라고 신규주문이 요청이 왔을때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리 재고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26쪽)"

나는 이준열, 기대원님께서 저술하시고 <리텍 콘텐츠>에서 출간하신 이책  <해외구매 대행으로 평생 돈벌기>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상품이 안팔릴 경우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일이 없으며, 재고가 없는 사업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준열님께서는 해외구매대행과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인터넷 카페는 물론 유튜브도 운영하며 35,000명의 구독자를 만나고있다. 

기대원님께서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한지 4개월만에 스마트 스토어 빅파워 등급을 달성하고 월판매액 5천만원을 달성하셨다.
그래서, 그 경험을 살려 해외구매대행 관련 블로그도 운영하며 많은 정보들과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해외구매 대행이란?, 직구하는 방법 및 배송대행지 가입하기, 잘팔리는 상품찾기, 광고 및 간단한 마케팅 방법, 판매후 제품전달 과정, 제품 전달후 CS 처리방법 등 총 11개 챕터 283쪽에 걸쳐 적은 자본으로 바로 사업시작할 수 있는 해외구매대행 비즈니스 방법과 노하우들을 도표, 그래프, 사진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사실 나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해 그리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그야말로 초보격인데 그런 면에서 저자분들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해 잘알 수 있어 넘좋았다.

해외직구가 성행해왔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물품들을 대신 구매대행해주는 업체나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도 더 좋은 일이 또 있을까?

대행업체에 일정액의 수수료를 주더라도 시중가격보다 더 저렴하니 소비자도 이익이다.

그래서,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이책을 찬찬히 읽고나니 나자신도 이 사업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기도 하였다~^^*

게다가 이 사업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사업이기에 자본금도 극히 안드는게 너무나도 매력적인 비즈니스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즉, 초기 자본금이 200~300만원만 있어도 사업시작을 할 수 있다니 이만한 사업이 또 어디있는가?

n잡러시대에 부캐로 집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해외구매대행 사업...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께 분명 적은 자본으로 공간제약없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않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현재 해외구매대행 사업중이지만,
좀더 매출을 더 올리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어떤 분들이 하시면 좋을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소비자를 이해하고 상대하는 입장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할 것을 권합니다.
더불어 해외구매대행은 처음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힘든 사업이기 때문에 욕심부리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35쪽)"

#해외구매대행으로평생돈벌기 #이준열 #기대원
#리텍콘텐츠 #해외구매대행사업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대행사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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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혼 - 이태원 상권 20평 매장에서 월 1억 원 매출 올리는 비결
마숙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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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종사자분들의 필독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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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혼 - 이태원 상권 20평 매장에서 월 1억 원 매출 올리는 비결
마숙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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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르몬(대창꼬치)와 규탄(우설)은 모두 최상급 한우를 쓰고 있는데, 공급업체 선정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고 고생도 많이 했다.
하지만 아무리 원가를 절감하고 수급이 쉽다고 하더라도 맛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절대 타협할 수는 없었다.(43쪽)"

나는 마숙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장사의 혼>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역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들에도 소개될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맛과 생동감으로 인정받고 있는 외식전문가다우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마숙희님께서는 외식기업의 CEO이자 사케 소믈리에이다. 일본 정통 야키토리 브랜드인 <야키토리 고우>를 운영하며, 일본 외식문화를 전파하는 사명감을 갖고 운영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성장의 기본기가 되는 8가지 키워드, 매출을 결정짓는 6가지 원칙, 매장운영의 8가지 숨은 노하우, 일본 외식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등 총 4장 275쪽에 걸쳐 이태원 상권 20평 매장에서 월 1억원 매출을 올리는 비결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울림과 공감을 얻었다.
사실 나도 예전에 외식업을 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저자분의 한말씀 한말씀이 가슴속깊이 확와닿았다.

특히, 표준화로 수준높은 상품력을 유지한다, 여성손님을 잡아라, 부지런함, 세심함, 신속함은 매장 운영의 3가지 철칙 등의 말씀들이 더욱 가슴속깊이 각인되었다.

식당운영시 항시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식당분위기를 연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마숙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외식업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외식업에 고전중이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일본외식 브랜드로서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전략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한국시장에서 일본의 외식브랜드가 제대로 현지화하기위해서는 브랜드의 핵심본질을 지키면서도 각자의 미세한 차이를 이해하고 현지에 맞게 잘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지화와 변화도 결고 본질과 기본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것이다.(242쪽)"

#경제 #장사의혼 #마숙희 #라온아시아
#야키토리고우 #리뷰어스클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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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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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췐즈는 꽌시로 연결된 개인들이 이기적인 생존과 번영이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공통분모를 교집합해 만들어놓은 그들만의 비정규직 조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췐즈간의 연합이나 흡수도 과감히 실행한다.(18쪽)"

나는 최승훈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들녘>에서 출간하신 이책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췐즈라는 것이 꽌시를 밑바탕에 깔면서 공동체적 의미를 갖는데 사실상 이너서클에 가깝기에 중국인들과의 비즈니스시에는 이 췐즈문화를 잘이해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깨닫게되었다.

근데, 예전부터 중국의 꽌시문화는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췐즈문화는 사실 이책 통해 처음 들었다.

어떤 면에서는  꽌시문화보다 더 냉혹한게 췐즈문화인데 이에 더욱 유의해서 중국 비즈니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승훈님께서는 1993년에 중국생활을 시작하신 분으로서 중국 국영기업 및 삼성 오픈타이드 차이나(현 제일펑타이)에 근무했으며, SK, 삼성, LG, 드림성형외과 등 다수 기업들의 중국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해오셔서 중국 비즈니스문화를 꿰뚫고 계시는 베테랑으로 알려신 분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커넥팅, 비즈니스, 성장과 진통, 위기와 기회, 비즈니스 매너 등 총 5장 352쪽에 걸쳐 중국 비즈니스를 할때 반드시 알아야할 핵심전략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나는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중국 비즈니스문화를 이책 통해 더욱 확실히 알게되었다.

한국인의 중국사업에 성공은 적고 실패는 많다고 한다.
이는 먼저 꽌시는 물론 췐즈문화라는 더욱 디테일한 그들의 비즈니스 문화를 잘 몰랐거나 알고있어도 가볍게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이에 이책을 통해 그들과 친구가 되어 원할하게 비즈니스하기위해선 그들의 속성과 그들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문화를 확실히 알아야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계약잘하는 법, 수익배분법, 중국 파트너와 일하는 법 등 세부적인 비즈니스 기법들은 물론이고 중국의 짝퉁문화, 타이밍을 잘맞추는 법, 식사문화, 파티와 술자리, 관광, 골프매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국 비즈니스 문화들에 대해 잘알 수 있게되어 참으로 유익했다.

그래서, 나는 최승훈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들녘>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현재 중국과 비즈니스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장차 중국 비즈니스를 하실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국 비즈니스에 있어 조심해야할 것이 무엇이고
어떤데 중점을 둬야하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충분히 친구가 되었는가?
친구가 되었다면 계속 친구이기위해 노력했는가?
오해의 여지는 없었는가?
내가 그를 친구로 믿고 방심하지않았는가?
가까운 친구사이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중국 비즈니스에 진짜 친구는 단연코 없다.(69쪽)"

#중국을이기는비즈니스게임 #최승훈 #도서출판들녘
#경영 #경제 #경제전망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꽌시 #췐즈 #드림성형외과 #삼성 #LG #SK #제일펑타이 #중국사업 #골프 #식사문화 #골프문화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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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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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숨을 쉬어야 하는가? 왜 먹어야 하는가? 빛은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우주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열역학에 들어있다.
열역학은 현대 문명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열역학이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처럼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8~9쪽)"

나는 폴 센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인슈타인의 냉장고>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열역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학문분야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폴 센님께서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 TV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BBC 등에서 다양한 과학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하셨고 이에 왕립 TV 협회상과 최고의 다큐멘터리에 수여하는 그리어슨상을 수상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있는 저자께서는 과학의 역사가 모든 역사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이책을 집필하셨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불을 이용한 동력, 물리학의 최대 현안, 정보는 물리적이다 등 총 19장 522쪽에 걸쳐 열역학법칙으로 세계를 바꾼 13인의 과학영웅들이 그들의 진리를 향한 빛나는 탐구여정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난 이책 읽으니 열역학이 기초과학에 얼마나 중요한 분야인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에너지와 온도 글고 이들이 따르는 법칙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이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로 가장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기존의 굴뚝산업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기기의 효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필요성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먼미래에도 진리로 살아남을 이론으로 아인슈타인은 열역학을 꼽았다는데 이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열역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참으로 유익했다.

그래서, 나는 폴 센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물론이고 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열역학법칙이 인류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고 또 어떤 과학자분들의 노고와 업적들이 있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
저자께서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열역학  법칙을 깊이 이해한 여러 과학자들 덕분에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몇가지 전략을 알고있다. 
환경을 파괴하지않고 생활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방법을 누군가가 제시했을때 수용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437~438쪽)"

#아인슈타인의냉장고 #폴센 #매경출판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아인슈타인 #열역학 #BBC #다큐멘터리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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